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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01 10:40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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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지부 성명 통해 코로나19 차단 차원서 필요하다 주장
이 참에 아예 페지하자는 목소리도

전교조 대전지부 홈페이지 발췌.


전교조 대전ㆍ충남지부가 1일 올해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 유예를 잇따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불확실한 지역사회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2020년 교원평가를 전면 유예하라"고 밝혔다.

교원평가는 교육부에서 교원능력 신장과 학생ㆍ학부모의 공교육 만족도 향상, 공정한 평가를 통한 교원의 지도능력 향상, 전문성 강화를 통한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원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전지부는 "올해 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사상 유례 없는 온라인 개학으로 얼굴도 모른 채 수업을 진행했고, 5월 20일일 고3부터 순차 등교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교사는 아이들 얼굴을 볼 수 가 없다"고 했다. 이어 "방역의 최전선으로 몰린 교사들은 온라인 수업준비, 마스크 착용 교실 수업은 물론, 학생 자가진단 관리,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생활지도, 급식실 질서 지도 등 쉴 틈 없이 빼곡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다"고 교원평가 유예 당위성을 역설했다.

대전지부는 또 "올해 교원평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보모의 공개 수업 참관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학부모 연수조차 이뤄지지못했고,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격주(일) 등교 상황에서 학부모가 학교에 오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지부는 교원 평가 유예 근거 중 하나로 관계 법령도 제시했다. 법령에 따르면 교원평가는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되, 전채지변이나 기타 불가항력 사유가 발생한 때 또는 교육활동 및 학교운영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 평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부 또는 일부 실시를 유예할 수 있다.

대전지부는 그러면서 "지금 교육청이 할 일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라며 "교원평가 유예를 선포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지부는 또 "교원평가는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이나 교원평가 실시에 관한 훈련 등에 의존할 뿐 관련 법률이나 시행령도 없어 법률적 근거가 미약하고, 교원능력 개발은커녕 참여율 저조, 평가 불공정, 교육과정 왜곡 등 다양한 부작용만 양산해왔다"며 이 참에 아예 교원평가를 폐지하자고 주장했다.

충남지부도 이날 "교원평가의 무리한 시행은 수업과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연일 고군분투하는 교사의 교육 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며 전면 유예를 촉구했다.

충남지부는 "평가를 받으려면 교육활동소개부터 공개수업 준비, 자기평가서 작성 등 무수한 업무를 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교원평가가 진행되면 형식적인 업무추진 결과만 남아 비정상적인 평가로 귀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남지부는 더불어 "유명무실한 교원평가를 강행하는 것은 교사를 두 번 죽이는 꼴이 된다"며 "즉각 평가를 유예하고, 교육부에 건의해 최우선 교육 적폐로 꼽히는 교원평가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박지성(39)에게 '구단주'라는 역할이 주어지면 어떤 팀이 꾸려질까. 이 흥미로운 질문에 박지성이 직접 대답했다.

최근 국내로 들어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은 대한축구협회(KFA)가 운영하는 K3·K4리그 방송의 '랜선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KFA가 미리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들을 박문성 해설위원이 전달하면 박지성이 답하는 순서로 사인회가 진행됐다. 또한 KFA는 구독 이벤트를 열어 유니폼 및 축구공, 모자에 박지성 친필 사인을 담아 선물로 내걸었다.

KFA는 'K3·K4리그 팀의 구단주가 된다'는 가정 하에 팀 스쿼드를 꾸리는 게임을 진행했다. 구단주라고 해서 아무나 영입할 수는 없는 현실. 박지성은 자금 100억원 안에서 선수 11명, 감독 1명을 골라야 했다. 선수단 11명 중에는 현역 K3·K4리거 1명을 뽑아야 하는 '홈그로운' 제도가 있었다. 감독 선임에 드는 비용은 없었다.

영입 후보에 오른 선수들의 실력은 전성기 기준으로 잡았다. 그중 메시, 지단, 박지성, 말디니, 부폰은 가장 비싼 20억으로 설정했다. 박지성은 "내가 메시랑 동급이라고? 이거 이상한데"라면서 고개를 젓기도 했다.

공격수 리스트의 루니, 차범근, 손흥민은 15억, 안정환은 10억, 미드필더에는 스콜스, 피를로 15억, 기성용, 구자철 10억, 이강인과 문준호(지난해 K3 MVP)는 5억으로 매겼다. 수비수에는 퍼디난드 15억, 에브라, 홍명보, 이영표, 김태영이 10억, K3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한 박지수는 5억으로 설정했다. 골키퍼는 반데사르 15억, 노이어, 이운재 10억, 신의손 5억이라는 조건이 붙었다.




박지성 구단주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가장 먼저 골키퍼 신의손을 택했다. 그는 "K리그 레전드다. 자기관리도 잘해서 선수 생활을 오래하신 분이다. 반데사르, (이)운재형은 비싸다"고 설명했다. 수비수를 고를 때는 "에브라는 자기를 안 뽑으면 삐친다. 피지컬도 강하고 점프도 높다. 오른쪽에는 (이)영표형을 넣겠다"고 말했다.

중앙 수비로는 김태영, 박지수를 배치했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을 먼저 세운 뒤 이강인과 문준호를 앞에 놓았다. "(기)성용이가 뒤에서 커버해주면 든든하다"는 게 박지성 구단주의 설명. 공격진은 손흥민, 안정환, 차범근으로 구성했다. 박 구단주는 공격수들을 뽑으면서 "빈틈이 없다"며 만족했다.

끝으로 감독 선임이 이어졌다. 감독 후보에는 알렉스 퍼거슨(맨유), 거스 히딩크(2002 한국 대표팀, PSV에인트호번), 해리 레드냅(QPR), 허정무(2010 한국 대표팀), 박항서(2002 아시안게임) 감독이 있었다.

박 구단주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박항서 감독을 뽑았다. 그에 대한 설명으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때 박항서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그때 너무 죄송했다. 제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었는데 소속팀 사정상 대회 8강부터 합류했다. 그래서 이 선수단으로 감독 한번 해보시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퍼거슨 감독과 히딩크 감독 중 한 명을 뽑으면 다른 한 분이 애매해진다. 허정무 감독님은 월드컵에도 나갔다. 레드냅 감독은 (안 뽑은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는 말로 구단주 설정을 마무리했다. 박지성 구단주의 선수단 선발 영상은 K3·K4리그 채널을 통해 1일 오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성의 '내가 구단주라면?' 스쿼드(괄호 안은 설정된 가치)
오늘부터 군 장병들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해진다.


18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훈련장에서 군 장병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하던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이달부터 모든 군부대에서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일 사용 시간은 일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국방부는 휴대전화 사용으로 병사들의 복무 적응, 임무 수행, 자기 계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타를 통제했을 때 격리된 장병의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휴대전화 전면 허용에 대비해 사진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처벌 규정 마련과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범운영 기간 같은 방식으로 병사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도록 운영한 결과, 병사 휴대전화를 통한 비밀 외부 누출 등 보안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대 내 디지털 성범죄, 인터넷 도박 등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가담자인 육군 일병 이원호(19)는 복무 중에도 휴대전화로 '디지털 성범죄'를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고, 올해 2월 육군 일병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암구호(피아 식별을 위해 정해 놓은 말)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파워볼사이트

국방부 관계자는 "사용수칙 위반, 보안규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해 지속해서 안정적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임시완이 매거진 빅이슈 10주년 특별호의 얼굴이 됐다.

임시완은 1일에 발간되는 매거진 빅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빅이슈 230호는 영국에서 시작된 홈리스 자활을 위한 매거진 빅이슈의 한국판 10주년 기념호로 의미가 크다.

임시완은 패턴 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위트 있는 룩부터 레더 셔츠와 데님쇼츠를 활용한 섹시한 무드의 룩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군생활 동안 품었던 연기 욕심에 대해 "한창 연기에 재미가 붙었을 때 군대에 가게 됐다. 재미를 알아갈 때 입대해서 그런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갈망이 컸다"라고 밝힌 임시완은 올해 영화 '보스턴 1947'과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보스턴 1947'에서 맡은 마라톤 선수 서윤복 캐릭터를 준비하며 "대본을 받기 전까지는 서윤복 선수에 대해 전혀 몰랐고 대본을 받은 후 찾아봐도 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제약이 없었다. 기존 이미지가 없으니 그저 대본에서 느껴지는 감정대로 연기하면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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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완은 작년 군에서 전역하며 군 월급 전액에 사비를 더해 모 초등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계획한 건 아니었다. 많은 동료, 선배, 후배들이 이미 기부를 많이 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액을 기부하는 분도 많은데 아직 많이 하지는 못해서 부끄럽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임시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30호에는 10주년 특집 ‘빅이슈 10년, 당신 덕분입니다’를 비롯해 여성 홈리스 센터 ‘열린복지디딤센터’ 김진미 소장과 레즈비언 부부인 김규진 부부의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빅이슈는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임시완은 영화 '비상선언'촬영 중임과 동시에 차기작 JTBC 새드라마 '런온'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파워볼

서지혜가 옛 연인의 섬뜩한 이면을 알게 된 우도희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지난 6월30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23, 24회에서는 우도희(서지혜 분)가 자신의 집에서 피를 흘리며 불안에 떨고 있는 정재혁(이지훈 분)을 발견, 충격에 사로잡힌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 포텐을 터뜨렸다.

그녀는 무단침입해 집을 엉망으로 만든 정재혁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이름을 재차 외치는가 하면 싸늘한 눈빛으로 원망을 드러내 극 전개에 몰입도를 높였다.

또 걱정된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온 김해경(송승헌 분)에게는 수습이 어려운 상황을 쉽게 털어놓지 못해 우도희의 착잡한 심경을 짐작하게 했다. 서지혜는 과거 뜨겁게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허탈, 회의감에 눈물을 글썽이는 등 우도희의 감정을 그대로 투영해 시청자들에게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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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나은(진노을 역)과의 팽팽한 신경전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진노을(손나은 분)에게 김해경과 사귀게 됐다고 통보, 기선제압에 나섰지만 이에 물러서지 않는 뻔뻔한 노을의 태도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해경을 떠나지 않는 진노을에게 “자기 맘대로 돌아와서 왜 소유권 있는 주인처럼 구는 거지?”라고 돌직구를 날리는 등 시청자 마음을 대변하는 대사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렇듯 서지혜는 충격과 갈등에 맞닥뜨린 우도희의 심경을 디테일하게 연기하며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영상 캡처)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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