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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0 14:1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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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의 준비된 가게?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의 말을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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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정덕현] 지금은 제주도로 터전을 옮겼지만 한때 '포방터 돈가스집'로 불렸던 가게의 김응서 사장님은 이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치트키가 됐다. 이제 돈가스집이 등장하면 으레 그 집 사장님이 떠오르고, 실제로 백종원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실제로 지난해 7월에 방영됐던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에서 에비돈집을 찾아온 김응서 사장님은 그 집 청년 사장들이 저녁 장사로 내놓은 돈가스를 먹어보고는 "안 파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차분하지만 묵직한 조언을 남겨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중곡동 시장 앞 골목에 출연한 치즈롤가스집은 지금은 점심 장사로 홀 손님이 한 테이블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한 때는 정신없이 바쁠 정도로 장사가 잘 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건 다름 아닌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방터 돈가스가 나오면서 돈가스 자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져서였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그렇게 전국의 '돈가스집'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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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방송과 유튜브로 배웠다는 사장님은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이 했던 명언들(?)을 줄줄이 꿰고 있었다. "내가 못 먹는 건 손님도 못 먹는다", "고기는 바깥부터 먼저 쳐야 한다.", "돈가스 튀길 때 가라 앉으면 안 된다, 기름 먹는다" 등등. 그러면서 최근 들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잘 안 보게 됐다며 그 이유로 '준비 안 된 가게들'이 출연해서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백종원이 그 집의 돈가스를 먹어본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마늘쫑 같은 밑반찬이 특이하다 여겼지만 돈가스가 느끼해서 그런 반찬을 곁들여야 겨우 먹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방터 돈가스집에서 쭉쭉 한없이 늘어나는 치즈로 유명했던 치즈돈가스도 이 집에서는 대표메뉴로 내놨지만 썰어 내놓은 치즈돈가스는 치즈가 다 흘러내려 돈가스와 분리되어 버렸고 흘러내리는 치즈는 굳어버렸다.

백종원은 이런 식이라면 치즈돈가스는 안하는 게 낫다고 했다. 가장 기본인 등심 돈가스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백종원의 머릿속에는 이미 제주도로 간 김응서 사장님이 떠오르고 있었을 게다. 이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돈가스집이 나오면 으레 시청자들도 떠올리는 그 사장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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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상황실로 돌아와 김응서 사장님께 전화를 한 백종원은 대뜸 돈가스 노하우를 배우러 온 수제자(?)들이 얼마나 버티고 있는가를 물었다. 일이 힘들어서인지 면접에 비장한 각오까지 밝혔던 그들 역시 한 달을 못 버티고 떠나고 있었다. 그나마 제주도에 가게를 열었을 때 방송에 나왔던 수제자가 지금껏 버티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백종원은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을 그 곳으로 보내 1,2주 위탁교육을 해도 되냐고 물었고 김응서 사장님은 버티기만 하면 확실하게 기본기를 가르쳐 보내겠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물론 치즈롤가스집 사장님과 상의를 먼저 해야 하는 게 우선이지만, 다음 회 예고편에서 백종원은 좀 더 강하게 사장님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이라면 김응서 사장님이 치트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가장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서 김응서 사장님은 이제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돈가스집들이라면 향후 이 프로그램에 나오기 전 김응서 사장님이 해온 그 과정들을 먼저 떠올려보는 게 순서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것은 돈가스집만이 아니라 다른 업종이라도 마찬가지일 테지만.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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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서 사장님이 이렇게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치트키가 된 것은 요식업으로 성공하는 데 있어 대단한 노하우나 기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실제 사례로서 보여주고 있어서다. '준비된 가게'가 실로 어떤 가게를 말하는 것인지는 그가 과거 원주 미로 예술 시장에서 했던 이야기 안에 담겨 있다.

"내 몸이 피곤해야지 내 몸이 고단해야지 내 손님 입이 즐거워져요. 내가 편하면 손님 입이 불쾌해지죠. 손님들이 처음 이 집에 들어와 가지고 음식을 입에 딱 넣었을 때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딱 먹고 퍽퍽하다 이런 느낌을 받게 되면 초반에는 방송 때문에 사람이 막 와서 장사가 되겠죠. 근데 나중엔 점점 손님이 줄을 거예요. 아마. 제가 볼 때 지금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 진짜.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솔직히 기술도 아니에요. 몸이 피곤하면 되요. 고단하면."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문채원, 수갑 들고 이준기 대면
이준기, 담담하게 두 손 맡겨
안타까운 순간 포착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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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스틸컷/ 사진=tvN 제공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이준기와 문채원이 각각 피의자와 형사로 대면한다.

10일 ‘악의 꽃’ 제작진은 도현수(이준기 분)가 아내이자 형사 차지원(문채원 분)에 의해 체포되는 현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도현수와 차지원의 눈빛에는 말 한마디 없어도 많은 감정이 오가고 있다. 이어 수갑을 꺼내든 차지원과 그런 그에게 순순히 손을 내맡긴 도현수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애달픔을 더한다.

여기에 애써 감정을 추스르며 형사로서 본분을 다하려는 차지원의 굳은 노력이 엿보이는 가운데 오히려 곧 체포될 상황에 놓인 도현수는 담담한 태도로 상반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안타까움을 배가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도현수를 체포하려 했던 최재섭(최영준 분)이 이를 보류하면서 그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줬다. 이에 도현수는 차지원과 함께 자신을 죽이려 했던 백만우(손종학 분)를 향해 미끼를 던졌고 이 계획의 성패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터.

더불어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자각한 뒤 그 어느 때보다 애틋했던 도현수와 차지원, 그들 앞에 펼쳐진 예상 밖의 현실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한층 더 조여들게 하고 있다. 그 어떤 험난한 고비도 함께 할 것 같았던 두 남녀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져 형사와 피의자로 탈바꿈 시킨 것인지 10일 방송될 13회를 향한 호기심이 고조된다.

더불어 도현수의 뜻대로 백만우의 뒷덜미 역시 제대로 잡아낼 수 있을지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을 둘러싼 물고 물리는 쫄깃한 심리 서스펜스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악의 꽃’ 13회는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디지털 금융협의회 출범..금융권-빅테크 13인 구성
"거대 플랫폼 불공정경쟁 우려 대응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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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디지털 금융협의회 출범과 관련해 "(금융권과 빅테크에)'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을 적용하되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모두 금융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프론트원에서 열린 '제1차 디지털금융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디지털 환경변화와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일명 '빅테크 협의체'로 먼저 알려진 디지털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민·관 합동 13명의 인사로 구성된다. 대형 플랫폼 기업(빅테크)과 기존 금융사 간 공정경쟁 기반, 데이터 공유범위 등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협의체는 손 부위원장과 정순섭 서울대 교수가 주재하고 금융권에선 한동환 국민은행 부행장,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 조영서 신한DS 부사장이 빅테크업체 중에선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이 참석한다.

손 부위원장은 디지털 금융협의체를 통해 시장 참여자 간 건전한 경쟁질서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거대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경쟁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플랫폼 사업자와 기존 금융사업자 간 바람직한 협업과 경쟁을 촉진하고, 시장 참여자 간 데이터 공유 원칙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안전하게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조와 판매 분리 등에 따른 소비자 보호 약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정보보호·금융보안 측면도 철저히 들여다보겠다"고 설명했다.

금융안정 관점에서 빅테크의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겠다고 했다. 손 부위원장은 "금융시장 쏠림현상, 비금융리스크 전이 등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겠다"며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소외계층 등 사회적 영향도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손병두 부위원장의 당부에 공감하며 금융혁신의 관점에서 논의에 적극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빅테크뿐 아니라 기존 금융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논의도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등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히 금융회사-플랫폼의 협력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주제별로 2∼4주 간격으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대외 발표하기로 했다. 올해 이후에도 디지털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지속하기 위해 협의체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songss@news1.kr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결혼식 등 예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면 예식장 위약금을 면책·감경받을 수 있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1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감염병 관련 위약금 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공정위는 코로나19 등 1급 감염병으로 모임 위험성이 높아지거나 거리두기 등 조치가 있을 경우 위약금을 20~40%까지 줄여주거나 면책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또, 소비자가 예식계약 체결 후 15일 이내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계약금 환급은 예식 예정일 3개월에서 5개월 전까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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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밥 우드워드 신간 <격노> 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이 미국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전부터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밝혔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가 곧 종식될 것처럼 공언해 왔지만 코로나19가 공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전염력이 매우 높고 독감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와 CNN방송 등 미국 언론은 9일(현지시간)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다음주 정식 발간하는 신간 <격노>의 원고 내용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단순히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잘못 판단한 게 아니라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위험성을 은폐하고 속였다는 것이다.

우드워드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지난 7월 21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을 18차례 직접 인터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동의 하에 인터뷰 내용을 녹음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음성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7일 인터뷰에서 “이것은 치명적인 것”이라면서 그가 공개적으로 말한 것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하다고 털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은 공기를 호흡하는데 이것(바이러스)가 이동하는 방식이다”라면서 “이건 아주 까다롭고, 어려운 것이다. 또한 격렬한 독감보다도 더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에 관해 말한 사실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보다 약 열흘 전인 1월 28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으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해 “대통령 임기 중 가장 큰 국가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우드워드는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것은 가장 힘든 일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매슈 포틴저 당시 부보좌관도 세계적으로 약 5000만명을 숨지게 한 1918년의 이른바 ‘스페인 독감’과 똑같은 수준의 보건 비상사태에 직면한 것이 명백하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미국에서는 1월 26일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 첫번째 환자가 보고됐고, 2월 29일 첫 사망자가 나왔다. 미국은 1월 31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중국을 여행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19일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도 이걸 폄하하고 있다”면서 “왜냐하면 극심한 공포를 조성하지 않기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오늘과 어제, 놀라운 사실이 몇 가지 나왔다”면서 “나이 든 사람만이 아니다. 젊은이들도 많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층의 감염 위협을 인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5일 인터뷰에서 “끔찍한 일이다. 믿을 수 없다”고 말했고, 4월 13일에는 “이건 너무 쉽게 전염될 수 있다. 당신은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직전인 4월 3일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발적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면서도 자신은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러스가 곧 사라질 것이라는 장담도 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에서 5월 인터뷰에서 ‘1월 28일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코로나19가 대통령 임기중 가장 큰 국가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느냐’는 우드워드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수차례 부인하면서도 “그가 말했는지 확실치 않다”고 얼버무리는 음성 녹음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1일 마지막 인터뷰에선 “이 바이러스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내 잘못이 아니다. 중국이 그 망할 바이러스를 나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 책 폭로 내용에 대해 자신은 국민을 공포로 내몰고 싶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이 나라의 치어리더이고 우리 나라를 사랑한다”면서 “사람들을 겁먹게 하고 싶지 않고 패닉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놀라운 일을 해왔다”면서 “우리가 한 일을 하지 않았다면 수백만 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자신의 발언을 부인하기 보다는 공포심 확신을 막기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항변한 것이다.

우드워드는 책에서 “트럼프는 한번도 연방정부를 최대한 동원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끊임없이 문제들을 각 주로 떠넘기려는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날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6만명, 사망자는 19만여명으로 집계됐다.동행복권파워볼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herm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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