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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0 13:53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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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37)에게 시간은 거꾸로 가는 것일까?

최형우는 지난 9일 SK 와이번스와의 광주경기에서 1회 동점 투런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타는 아니었지만 분위기를 가져왔고, 팀의 5-3 승리를 이끌어내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올해 타율 3할4푼7리(3위), 22홈런, 95타점, 장타율 5할6푼6리(5위), 출루율 4할2푼3리(2위)의 우등성적을 내고 있다. OPS(.989)는 KT 로하스(1.093)에 이어 2위이다. 3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올해부터 지명타자로 변신해 체력적 부담을 덜었다. 대신 타격에만 집중해 얻어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올들어 결정적인 타격을 하는 장면이 많다. 물론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팀내에서는 가장 찬스에 강한 클러치 히터로 인정을 받고 있다.

최형우의 가치는 결승타에서 나온다. 지난 9일 현재 17개의 결승타를 때려냈다. 이 부문 1위 NC 다이노스의 나성범에게 1개 차 2위이다. 최형우의 득점권 타율은 3할7푼9리, 리그 5위이다.

37살의 노령인데도 개인 최다 결승타에 도전하고 있다. 최형우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결승타는 18개이다. 삼성시절인 2011년과 2015년에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제는 남은 시즌에서 2개를 더하면 개인 최다 결승타를 만들 수 있다.

최형우는 2017년 KIA 이적 이후 4년 동안 이 부문에서도 최상위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까지 4년 동안 결승타 51개를 기록했다. 롯데 이대호(52개)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다.

29홈런-95타점을 기록중인 프레스턴 터커는 결승타 9개, 득점권 타율 2할9푼8리를 기록하고 있다. 최형우는 터커가 최근 10경기에서 1타점에 그치는 사이 12타점을 올려 팀내 최다 타점도 따라잡을 기세이다. 작년 실패했던 100타점도 눈 앞에 두고 있다.

KIA가 2017시즌을 앞두고 우승을 위해 베팅한 이유였고, 능력으로 그 가치를 입증했다. 실제로 2017년 우승의 절대적인 공헌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전성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sunny@osen.co.kr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72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두자릿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2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만4,548명이 됐습니다.

지난 6일 100명대를 보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일부터 사흘째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날 54명보단 18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72명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61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입니다.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24명·서울 23명·인천 8명 등 수도권이 55명을 차지했습니다.

이외 부산 3명, 대전·충남·전남 각 1명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두자릿수를 보이고 있지만, 추석 연휴 이후 전국 곳곳에서 일가족 감염 사례가 계속되고 있고, 어제부터 3일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이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효과로 급격한 증가세는 보이지 않지만,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주말과 휴일 상황까지 주시하며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확정한 뒤 내일(11일) 오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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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 하루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55명 늘어 누적 완치자는 2만2,624명이 됐습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494명으로, 이 가운데 중환자는 89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430명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하성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신시내티 레즈 지역 매체들이 재빨리 “김하성을 데려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레드리포터’와 ‘레드레그내이션’는 9일과 10일(한국시간) 각각 신시내티가 왜 김하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매체는 현재 신시내티에는 유격수로 호세 가르시아가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KBO 리그에서 검증된 김하성의 타격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으로 올해 22세의 ‘유망주’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67타수 13안타로 1할9푼4리에 그쳤다. 홈런은 없고 삼진을 26개나 당했다.

이들 매체는 가르시아의 유격수 수비는 메이저리그 수준에 근접했지만, 공격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면서 그를 마이너리그에 보내 좀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의 대안으로 김하성을 언급했다.

이들은 김하성의 지난해 성적과 KBO 통산 성적을 소개했는데, 특히 그의 홈런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가르시아에게는 없는 김하성의 장타력을 높이 산 것이다.

이들은 또 김하성의 나이가 25세라는 점을 유난히 강조했다. 해외 선수들은 보통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이 돼서야 자유계약 신분이 되지만, 김하성은 25세에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시내티는 그와 장기 계약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신시내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 출신 ‘교타자’ 아키야마 쇼고를 3년 2100만 달러에 영입한 바 있다. 아키야마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외야수로 뛰며 54경기에 출전해 155타수 38안타, 0.245의 타율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10일 현재 128경기에 출전, 3할1푼의 티율에 28개 홈런과 10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포스팅에 나올 경우,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이 관심을 갖고 배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우의 수’ 옹성우가 자기도 모르게 질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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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측은 10일, 첫 작업을 시작한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마치 첫 데이트 같은 둘만의 시간이 설렘을 자극한다. 여기에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온준수(김동준 분)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 이수와 경우연은 은유출판에서 재회했다. 제주도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온준수와의 인연으로 경우연은 캘리그라피 행사에 대타로 서게 됐고, 그의 글을 좋게 본 온준수에게 사진집 일도 제의받았다. 엄마(김희정 분)가 아프다는 소식에 서울로 올라온 이수도 온준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미팅 자리에서 이수는 함께 일할 캘리그라퍼가 경우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을 피하던 경우연과 필연처럼 다시 마주했다. 그렇게나 마음을 다잡았지만, 이수를 본 순간 경우연의 마음은 다시 흔들렸다.

되살아난 짝사랑 저주와 함께 거침없이 다가오는 이수의 행동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온준수까지 경우연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삼각 로맨스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침내 첫 출사에 나선 이수와 경우연의 모습이 담겼다. 입맞춤 이후, 친구라고 하기엔 조금은 달라진 이수와 경우연의 관계. 그래서인지 함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묘한 텐션을 일으킨다. 이어진 사진에는 경우연을 데리러 온 온준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단박에 못마땅한 표정으로 돌변한 이수와 미소 짓는 경우연의 상반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급기야 이수는 먼저 차 문을 막아섰다. 어쩐지 자신도 모르는 질투를 시작한 듯한 그의 태도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경우연에게 성큼 다가선 온준수의 모습도 설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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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방송되는 ‘경우의 수’ 4회에서는 함께 일을 시작한 이수와 경우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한 짝사랑을 끝내기로 마음먹은 경우연은 이수에게 선을 긋기 시작하고, 이수는 그런 경우연의 태도를 못마땅해한다. 경우연을 신경 쓰기 시작한 이수의 변화가 설렘을 불러일으킬 전망. 여기에 온준수 역시 경우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짜릿한 삼각 로맨스가 예고된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이수와 경우연의 관계는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해나간다. 여기에 경우연을 향해 직진하는 온준수는 변수가 될 예정”이라며 “사랑이 전부가 아닌 걸 알아도, 그 사랑에 자신의 마음을 다 내주고 마는 청춘들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앞으로 더 설레는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4회는 오늘(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JTBC스튜디오, 콘텐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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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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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누구도 "확실히 코로나19 음성인 상태"라고 확인해주지 않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는 다른 사람을 전염시키지 않는 상태"라며 선거 유세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린 상태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입원 사흘 만에 퇴원을 감행하고 선거 유세에 무리해서 복귀하겠다는 건, 오는 15일로 예정된 2차 TV토론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음성 판정을 받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이 '화상 토론'을 거부하고 '대면 토론'을 고집하면서, 미국 대선토론위원회가 2차 TV 토론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SBS
입원 사흘 만에 퇴원 감행하고 백악관으로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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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인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완치되지 않는 한 대면토론은 불가하다”고 주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면토론 아니면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고집했습니다.

지난 1차 TV토론에서 무차별 끼어들기, 말끊기로 비판받으면서 바이든 후보에게 크게 밀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죠. 2차 토론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잡으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조바심이 큰 상태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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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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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상태에서 퇴원하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마스크를 훌러덩 벗어던진 트럼프 대통령, 우리나라였으면 사실 ‘형사처벌감’에 해당하는 기행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처럼 올해 74세인 고령 확진자가 자가격리나 입원치료 조치를 위반하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입원할 때 상태는 안 좋았지만 지금은 기분이 좋다”며 백악관으로 돌아가 마스크를 벗어던진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는 미국 최고 수준 의료진들의 약물 치료에 따른 일시적 호전 상태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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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앰뷸런스' 헬기 타고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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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는 건 10만 달러, 우리 돈 1억원이 훌쩍 넘는 의료 혜택 덕분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는데요.

입원 및 치료에 7천만원대, 이동할 때 ‘에어 앰뷸런스’ 응급 헬기 왕복 이용비 4천만원대,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3백여만원어치 등, 여기에 임상시험 단계인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는 가격이 책정되지 않아 포함되지도 않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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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치료비 (그래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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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 시민들은 쉽게 받을 수 없는 치료를 국가재정으로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를 위해 “코로나는 치료 받으면 나을 수 있고 독감보다 덜 위험하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국내 의료계에서는 “70대 고령의 고위험군 환자는 상태가 언제든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2~3주는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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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좌) -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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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도 안되는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현지시간 10일) 밤 플로리다, 일요일 밤엔 펜실베이니아에서 선거 유세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제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인데요. 지난 2일 확진 판정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지 묻는 2차례 질문에는 모두 답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완치 상태가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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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러 차 타고 외출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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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양성 판정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이후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자가격리 열흘째가 지나는 오는 12일에도 확진 상태라면, 방역 지침상 외부활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독특한 스타일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방역당국의 지침을 지킬 지는 미지수입니다. 2차 TV 토론 무산으로 또 다른 반전의 기회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바이러스를 내뿜는 상태로 선거 유세에 나서 대중들과의 만남을 강행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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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픽’입니다.
정혜진 기자(h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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