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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3 10:15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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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히어로즈가 제주 강창학 구장에서 전지훈련하는 모습.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내 전지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0년 창단후 매년 일본 혹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SK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지훈련지를 제주도로 정했다. 아무래도 인천이나 강화는 추위로 인해 제대로된 훈련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 제주도는 2월엔 최저기온이 영상이다. 최고 기온이 10도가 넘기도 한다. 날씨는 분명 인천보다는 따뜻하다.

그래도 최근까지 전지훈련지로 떠났던 미국 플로리다에 비하면 10도 가까이 낮은 기온이다. 편하게 반팔입고 훈련할 수는 없다.

SK는 첫 국내 전지훈련을 조금이라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에 나섰다.

이미 퓨처스파크 관리소장과 담당 직원이 훈련지인 강창학 구장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했고, 필요한 부분을 체크했다. 강창학 구장은 야구장 1면과 보조구장 1면, 실내 연습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훈련하기엔 어느정도 시설은 갖춰져 있다. 하지만 구단 실사 결과 그라운드 흙이 프로 선수들이 쓰기엔 적당하지 않다는 판단을 해 교체를 의뢰했고, 현재 교체 작업이 끝나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 중이다. 전지훈련 때는 구단 그라운드 키퍼도 함께 내려가 그라운드 정비를 할 계획이다.

훈련 때 선수 보호를 위해 쓰는 그물망, 배팅 케이지가 잘 돼있지 않아 제주 현지의 제작업체에 의뢰해서 새로 제작에 들어갔다.

선수들의 영양에도 신경을 쓴다. 아무래도 제주지역에 프로 선수가 한달 이상 머문적이 없기 때문에 선수단 식단을 구단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1군 식당 영양사가 캠프 초반 동행해서 식단을 짤 예정이다.

그리고 구단 관계자가 13일 미리 내려가 웨이트장이나 숙소, 구장 등을 중간 점검을 하기로 했다. 외국인 선수들이 16일 입국해 제주도에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라 이를 위한 준비도 할 계획이다.

숙소와 야구장과의 거리가 있어 이동에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구단 버스 2대를 미리 제주도로 내려 보낸다.

SK 류선규 단장은 "처음하는 국내 전지훈련이라 준비할 것이 많다. 국내에서 하는 것이지만 해외에서 하듯 아무 문제없이 치를 수 있도록 사소한 것까지 챙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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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는 여전히 우상이었다. 만약에 5분이 주어진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냐고 묻자 호날두를 말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매체 '아마존 프라임'과 비대면 인터뷰를 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손흥민에게 5와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다. 최근에 통화한 5명은 누구인지, 추천할 음악 다섯가지, 5분 동안 뛰고 싶은 경기 등을 말했다.

여기에서 '만약에 어떤 누구라도 만날 수 있는 5분이 주어진다면, 누구를 가장 만나고 싶냐'라는 질문이 있었다. 손흥민은 "호날두를 만나고 싶다. 어떻게 준비를 하고 훈련하는 지 등에 대한 축구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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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어린 시절부터 호날두를 존경했다. 호날두는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선수가 됐고,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오넬 메시와 세계 최고 경쟁을 했다. 유벤투스로 떠나서도 여전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92경기 118골 68도움, 레알 마드리드에서 438경기 450골 132도움, 유벤투스에서 106경기 84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 대회를 석권했고, 발롱도르 5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2회를 수상했다.

한국에서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함께 방한했을 때, 최고의 활약을 보였지만 2019년 여름 유벤투스 투어에서 90분 동안 뛰지 않았다. '호날두 노쇼' 사태로 모든 팬심이 돌아섰지만 축구적으로 대단한 선수는 분명하다.

최근에는 손흥민도 '월드클래스' 반열에 들어갔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2016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등을 밟았다. 이번 시즌에는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듀오를 향하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 통산 100번째 골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에게 칭찬도 받고 있다. 개리 네빌, 로이 킨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뛰었던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하기도 했다.

축구가 아니라면 가족이었다. 손흥민은 "5분이 주어진다면, 축구적으로 호날두를 만나고 싶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형을 만날 것이다. 항상 보고 싶은 존재"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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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황민현이 ‘라이브온’을 통해 영원한 ‘만인의 첫사랑’으로 남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최종회에서 고은택(황민현 분)은 백호랑(정다빈)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해결한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쌍방 로맨스를 시작, 방송부 영상제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꽉 닫힌 해피 엔딩을 선사했다.

고은택은 해명 방송이 끝난 뒤 백호랑을 따스하게 안아주며 훈훈함을 안기다가도 김유신(최병찬)이 백호랑을 위로하려 할 때는 “넌 여기서 말해”라며 소소한 질투를 해 웃음을 유발, 이 모든 일을 꾸민 정희수(이세희) 앞에서는 예의 냉철한 고은택으로 돌아와 싸늘한 말투와 표정으로 방송부 탈퇴를 지시해 상황에 따른 다채로운 감정 변화로 확실한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고은택은 백호랑에게 영상통화로 노을을 보여주는가 하면 시시때때로 백호랑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 휴대전화에 자신의 이름이 딱딱하게 저장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 등 첫사랑 특유의 풋풋함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첫 데이트 중 고은택은 백호랑의 깜짝 고백에 자신의 마음을 처음 전했던 날을 떠올리며 “그때랑 비교도 안 될 만큼 지금 훨씬 더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과장되지 않은 솔직 담백함으로 자신의 벅찬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설렘을 안겼다.

이후 고은택은 방송부 기장으로서 영상제 준비에 돌입, 친구들과 생기 가득한 모습으로 빛나는 청춘의 면면을 보여주면서도 어머니를 향해 닫혀있던 마음의 문까지 활짝 열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완벽한 엔딩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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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황민현은 극 전반에 걸쳐 고은택 고유의 특성을 잘 보여준 날카로운 카리스마부터 심쿵을 안긴 다정한 모습과 이해심 깊은 면모로 전한 힐링까지 적재적소에 표현한 감정선으로 고은택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것은 물론 상대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유일무이한 ‘청춘 장인’에 등극했다.

이에 황민현은 첫 드라마 주연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톡톡히 입증, 가수에 이어 뮤지컬, 드라마까지 차근차근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민현은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08년 히어로즈가 제주 강창학 구장에서 전지훈련하는 모습.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내 전지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0년 창단후 매년 일본 혹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SK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지훈련지를 제주도로 정했다. 아무래도 인천이나 강화는 추위로 인해 제대로된 훈련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 제주도는 2월엔 최저기온이 영상이다. 최고 기온이 10도가 넘기도 한다. 날씨는 분명 인천보다는 따뜻하다.

그래도 최근까지 전지훈련지로 떠났던 미국 플로리다에 비하면 10도 가까이 낮은 기온이다. 편하게 반팔입고 훈련할 수는 없다.

SK는 첫 국내 전지훈련을 조금이라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에 나섰다.

이미 퓨처스파크 관리소장과 담당 직원이 훈련지인 강창학 구장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했고, 필요한 부분을 체크했다. 강창학 구장은 야구장 1면과 보조구장 1면, 실내 연습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훈련하기엔 어느정도 시설은 갖춰져 있다. 하지만 구단 실사 결과 그라운드 흙이 프로 선수들이 쓰기엔 적당하지 않다는 판단을 해 교체를 의뢰했고, 현재 교체 작업이 끝나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 중이다. 전지훈련 때는 구단 그라운드 키퍼도 함께 내려가 그라운드 정비를 할 계획이다.

훈련 때 선수 보호를 위해 쓰는 그물망, 배팅 케이지가 잘 돼있지 않아 제주 현지의 제작업체에 의뢰해서 새로 제작에 들어갔다.

선수들의 영양에도 신경을 쓴다. 아무래도 제주지역에 프로 선수가 한달 이상 머문적이 없기 때문에 선수단 식단을 구단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1군 식당 영양사가 캠프 초반 동행해서 식단을 짤 예정이다.

그리고 구단 관계자가 13일 미리 내려가 웨이트장이나 숙소, 구장 등을 중간 점검을 하기로 했다. 외국인 선수들이 16일 입국해 제주도에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라 이를 위한 준비도 할 계획이다.

숙소와 야구장과의 거리가 있어 이동에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구단 버스 2대를 미리 제주도로 내려 보낸다.

SK 류선규 단장은 "처음하는 국내 전지훈련이라 준비할 것이 많다. 국내에서 하는 것이지만 해외에서 하듯 아무 문제없이 치를 수 있도록 사소한 것까지 챙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SK머티리얼즈는 생산공장이 있는 경북 영주 독거노인 300여명에게 도시락 1만8천인분을 지원하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취지에 공감한 영주시청과 영주시의회,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SK머티리얼즈는 구성원 성금과 회사 기금으로 조성한 '행복나눔성금'을 활용해 재원을 확보했고 일부 참여단체들도 재원을 보탰다.

저소득자와 고령자를 채용한 사회적 기업 '소백로컬푸드'가 도시락 생산을 담당하고, 영주시 택시기사 봉사단 '사랑 실은 교통 봉사대'가 도시락 배송 봉사에 참여한다.

회사는 이 같은 방식으로 총 1만8천인분의 도시락을 향후 3개월(평일 기준) 동안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K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은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먼저 무너뜨리고, 기업도 이로 촉발된 사회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영주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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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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