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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8-01 10:5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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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품목 중 6개 '플러스'..바이오·헬스, 컴퓨터 수출 호조세
산업부 "여러 면에서 긍정적 회복 신호"
지난 4월 현대차 수출 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4월 현대차 수출 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화한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428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월별 수출은 코로나19 여파로 2월 3.5% 증가에서 3월 1.6% 감소로 돌아선 뒤 4월 -25.5%, 5월 -23.6%, 6월 -10.9%에 이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감소율은 넉 달 만에 한 자릿수로 진입했다.

산업부는 "세계 교역과 주요국의 수출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한국 수출은 3개월 연속 회복세에 있다"고 진단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5~6월 연속 -18.4%를 기록했다가 지난달 -7.0%로 둔화했다.

수출 규모는 4개월 만에 400억 달러대로 회복했고, 하루 평균 수출액도 4개월 만에 17억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부 관계자는 "주요 품목의 수출 감소가 여전했지만 15대 수출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이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수출 감소율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 수출입 추이

[그래픽] 수출입 추이
바이오·헬스(47.0%),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0%),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가 7월 수출을 떠받쳤다.

무선통신기기와 가전 수출은 비대면 경제와 홈코노미 활성화에 따라 각각 4개월과 5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컴퓨터와 바이오·헬스는 올해 들어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고, 반도체는 2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한때 50% 넘는 감소율을 보였던 자동차(-4.2%)는 한 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내며 비교적 선방했다.

반면 석유제품은 저유가 영향으로 43.2% 감소했고, 석유화학(-21.0%), 일반 기계(-15.5%), 철강(-18.7%), 차 부품(-27.7%), 디스플레이(-28.4%)는 여전히 부진했다.

컨테이너 하역 중인 신선대부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컨테이너 하역 중인 신선대부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역별로 보면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대미 수출도 5월 -29.3%에서 6월 -8.3%였다가 7월에 7.7% 증가로 돌아섰다. 20%대 초반까지 하락했던 유럽연합(EU) 수출도 -11.1%로 둔화하는 모습이다.

7월 수입은 11.9% 감소한 385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42억7천만달러로 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4월 16억1천만달러 적자에서 5월 3억9천만달러 흑자로 돌아선 뒤 6월에도 36억3천만달러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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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4월 이후부터 수출 감소율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7월 들어 한 자릿수에 진입한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여러 면에서 긍정적 회복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성 장관은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추이와 전 세계 경제성장과 교역시장 위축으로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면서 "8월 초 관계부처 합동으로 'K-서비스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 등 새로운 수출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대전 물난리 보도 TV 앞 웃는 사진 구설수

대전 중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대전·충남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날 수해 소식을 보도하는 TV 화면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구설수에 올랐다. 황 의원은 논란이 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마의 편집”이라며 언론의 탓으로 돌렸다가 다시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 라디오 인터뷰에서 또 “악의적 보도”라며 언론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1일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전날 대전지역의 기록적 폭우와 관련, 파안대소하는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유튜브 캡쳐
황 의원은 31일 오전 1시24분에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먼저 집중호우의 수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조속한 피해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편,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진논란으로 걱정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공부 모임에 참석했다가 기념사진을 찍기위한 웃음을 물난리 보도 장면과 악의적으로 연계시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보도 행태”라고 반발했다. 황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후 사정이 어찌 됐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면서 수해 피해자들과 지지자들에게 “몹시 죄송한 마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전날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처럼회원과 박주민 이재정 ^^’이란 글과 함께 황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TV 속 대전 물난리 특보와 대비되며 논란이 됐다. 사진에는 최 대표와 황 의원, 민주당 이재정·김승원·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이 등장한다. 이 의원과 박 의원을 제외하곤 모두 ‘처럼회’ 회원들이다. 처럼회는 제21대 국회 출범 이후 최 대표와 황 의원이 주도해 만든, 검찰개혁 과제 등을 공부하는 모임이다. 황 의원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는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항상 울고 있어야 하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애초 황 의원은 이날 오전 1시24분에 올린 글 이전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낸 바 있다. 지금은 지워진 해당 글에서 황 의원은 “오늘 또 하나의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사례가 있었다”며 “늘 그렇듯이 사진 찍는 분의 요청에 따라 웃는 모습을 연출했다, TV가 켜져 있었지만 누구도 TV를 보고 있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웃는 모습이 필요한 순간에 침통해야 할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하면 전후 사정을 모르는 독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며 “악마의 편집”이라고 맹비판했다. 이 글에서 ‘기레기’ 등의 표현이 문제가 되자 황 의원은 이를 고쳤다가 다시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오전 1시24분에 사과의 글을 올린 것이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처럼회’ 회원들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이재정 의원 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대전 중구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황운하 의원. 페이스북 캡쳐
그러나 “몹시 죄송”하다고 한 황 의원은 이날 오후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선 “제가 오늘도 피해 현장에 와서 망연자실해 있는 주민들과 함께 팔 걷어붙이고 복구 작업에 땀 흘리고 있는데 부적절하 게 보이는 웃는 사진이 공개돼서 주민들에게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면서 “사실 전후사정을 다 이해하면 어떤 분이든 ‘아, 이게 오해할 부분이 없구나’라고 이해하겠지만 전후 맥락 없이 웃고 있는 사진만 딱 악의적으로 보도를 하면 주민들께서 대단히 불편하고 저를 비난하게 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글에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고 해놓고 또 다시 언론을 탓하고 나선 셈이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일본 파이터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45)가 UFC 시절 다른 어떤 한국인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많은 경기당 수입을 올렸다는 자료가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7월29일(한국시간) 제휴 매체를 통해 집계한 UFC 누적소득 추정액을 공개했다. 2009~2015년 추성훈은 7경기를 치르는 대가로 60만 달러(7억2000만 원)를 받아 출전 평균 8만5714달러(1억 원)를 벌었다.

추성훈 UFC 경기당 수입 8만5714달러는 페더급(-66㎏) 타이틀전을 경험한 정찬성(33·8만4625달러), 웰터급 공식랭킹 6위까지 올라간 김동현(39·8만3833달러)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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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81㎏ 선수로서 추성훈은 한국대표로 2001 아시아유도연맹(JUA) 챔피언십, 일본 귀화 후에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을 제패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해서는 K-1 HERO'S –85㎏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고 UFC 파이터로는 3차례 대회 최우수경기에 선정됐다.

모든 UFC 한국인 파이터보다 출전 평균 소득이 높은 동아시아 선수는 추성훈까지 5명이다. 여성 스트로급(-52㎏) 챔피언 장웨이리(31·중국)를 필두로 고미 다카노리(42·일본), 쑹야둥(23·중국), 리징량(32·중국)이 경기당 8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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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웨이리는 UFC 정규챔피언 등극 및 경기당 수입 10만 달러 이상 모두 남녀를 불문하고 동아시아 종합격투기 역사상 처음이다. 고미는 세계 최고 대회였던 ‘프라이드’ -73㎏ 챔피언 출신으로 UFC에서도 총 115만2000달러(14억 원)를 벌어 한국·중국·일본인 파이터로는 김동현(150만9000달러) 다음가는 누적소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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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61㎏) 13위 쑹야둥은 출전 평균 8만8083달러, 전 웰터급(-77㎏) 15위 리징량은 8만4808달러로 집계됐다.

USA투데이 추정 수입자료에 유료방송(PPV) 핵심경기 출전 배당금이나 비공식 상여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파이터가 UFC로부터 받은 후 세금을 내기 전 액수를 기준으로 한다. mksports@maekyung.com
인기 개그맨X유명 PD 합작
디지털 콘텐트 도전하는 예능인들
베테랑들의 원맨쇼, 유튜브서 통할까
개그맨 박명수(왼쪽부터), 이경규, 이수근/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박명수(왼쪽부터), 이경규, 이수근/ 사진=텐아시아DB

인기 방송인들이 줄줄이 디지털 콘텐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 박명수, 이수근은 각각 방송국 혹은 유명 PD들과 손잡고 1인 방송에 뛰어들 전망이다.

이수근은 7월 31일 첫 방송되는 tvN '나홀로 이식당'을 통해 '일당백'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강식당'에서 만능 일꾼으로 활약한 이수근의 솔로 버전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강호동, 은지원 등 '신서유기' 멤버들 없이 홀로 방송을 이끌어가야 하는 이수근이 메뉴 선정부터 요리, 서빙, 설거지까지 도맡아 혼자서도 꽉 찬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강호동과 의기투합한 '라끼남'으로 호평을 얻었던 나영석 PD가 이수근은 어떻게 활용할지도 관전포인트다.

'이식당' 이수근(위 부터), '마리텔' 이경규', '할명수' 박명수/ 사진= tvN, MBC, JTBC영상 바로보기

'이식당' 이수근(위 부터), '마리텔' 이경규', '할명수' 박명수/ 사진= tvN, MBC, JTBC

'예능 대부' 이경규는 카카오엠으로 이적한 모르모트 권해봄 PD와 손잡고 첫 디지털 콘텐츠에 도전한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선보일 '찐경규'는 아직 구체적인 포맷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경규의 웹 예능 진출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데뷔 40년차 이경규가 '디지털 세상'에 적응해가는 모습과 첫 메인 연출을 맡게 된 권해봄 PD와의 티격태격 케미가 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MBC '황금어장', JTBC '비긴어게인'을 연출한 오윤환 제작총괄이 CP로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박명수는 JTBC와 함께 새로운 멀티플랫폼 콘텐트 '할명수'를 만들어 오는 8월 중 공개한다.

'부캐' 열풍 속에서 원조 별명부자 박명수는 자신이 가진 강점과 캐릭터를 십분 활용해 자신만의 새롭고 다양한 '부캐'를 생성할 예정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에 이은 2인자였던 박명수가 '유두래곤', '유산슬'처럼 인기 부캐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연예계 불고 있는 '부캐' 유행에서 어떤 참신한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이처럼 믿고 보는 예능인들의 1인 방송 진출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 '라끼남'의 강호동, '구라철'의 김구라 등 유명 PD와 예능인의 조합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웹 예능 '워크맨' 등의 성공으로 다양한 방송에 안착할 수 있었던 장성규와 반대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예능인들의 새로운 도전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WP "7월 한달간 신규환자 190만명..전체 환자의 42% 발생"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미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 병원에서 응급요원들이 한 환자를 들것에 태워 옮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미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 병원에서 응급요원들이 한 환자를 들것에 태워 옮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는 31일(현지시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사람이 1천400여명이나 나오며 닷새 연속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명을 넘겼다.

AFP 통신은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를 인용해 이날 하루 미국에서 1천442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신규 환자도 6만9천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 25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오면서 나흘 연속으로 사망자 수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전날에도 253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또 신규 감염자 9천7명이 이날 추가되며 누적 환자 수는 47만명으로 올라갔다.

텍사스주에서도 295명이 코로나19로 숨졌고, 신규 환자가 8천839명 나오면서 누적 환자 수는 42만여명으로 상승했다.

아칸소주에서는 양성 판정 비율이 10%로 치솟았다고 애사 허친슨 주지사가 밝혔다. 허친슨 주지사는 "우리는 딱 10% 수준에 있다. 이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치"라면서도 "하지만 이는 너무 높다. 우리는 이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애나주에서는 새 학년도 첫 수업일에 학생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인디애나주 행콕카운티의 한 고교에서 학교 행사에 참가한 학생이 감염자로 판명된 것이다.

학교 측은 이 학생을 곧장 학교 양호실에 격리하고 이 학생과 가까이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미네소타주 검찰총장은 노스스타 목장이 이달 24∼26일 로데오 경기를 주최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해 참가자들을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시켰다며 목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워싱턴포스트는 7월 들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극적으로 악화하면서 한 달 동안 190만명의 신규 환자와 2만4천83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7월 한 달간의 신규 환자는 그 전달인 6월 한 달간의 환자의 2배가 넘었으며 지금까지 미국에서 확인된 전체 코로나19 환자(45만여명)의 약 42%에 달하는 것이다.

주별로는 플로리다주에서 약 31만8천명, 캘리포니아주에서 27만명, 텍사스주에서 25만2천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며 감염 확산을 이끌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455만6천232명, 사망자 수를 15만3천26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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