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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8-24 10:47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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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그래픽뉴스는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그래픽을 활용해 꾸며집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문자와 그래픽으로 꾸며지는 '그래픽뉴스'. 이번 시간에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3일 경기에 얽힌 데이터를 조명해봅니다.



# '모 아니면 도' 한화 김민우, 44일만의 승리 수확






# '100패 시나리오'? 그래도 자존심 지킨 한화






# QS에도 불구 패전, 임찬규의 8승 도전은 다음 기회에







제작 : MBC 스포츠플러스 문자그래픽팀
데이터분석 : 박종현 기록원
정리 : 엠스플뉴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창작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 인천TP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다음달 8일까지 문화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창작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창작아카데미는 문화 콘텐츠 전문가 양성 및 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창작아카데미는 이모티콘, 캐릭터 굿즈, 독립출판, 영상 디자인, 웹 포트폴리오, 그래픽디자인, 사진 촬영 등 모두 7개 과정으로, 모집정원은 각각 15명씩이다.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옛 시민회관 터) 틈문화창작지대 교육실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인천TP #문화콘텐츠 #창작아카데미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30년까지 1조5천억원 투입해 빈집 5천가구 매입"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낡은 빈집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공공주택이나 창업공간 등으로 제공하는 '빈집 이음'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도심 쇠퇴에 따라 증가하는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가 빈집을 매입·비축하고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주택·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LH는 2018년 부산과 지난해 인천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두 지역을 포함한 대전, 광주, 전주, 진주 등 6곳에서 총 100가구의 빈집을 매입한다.


철거를 기다리는 빈집
[연합뉴스 자료사진]


매입 대상은 대지면적 100㎡ 이상 또는 건축 연면적 60㎡ 이상인 빈집(단독주택 위주)이며, 2개 이상 연접한 빈집을 동시에 신청하거나 빈집과 연접한 주택·나대지를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우선 매입한다.

매입 여부는 관계 법령에 따라 지자체에서 시행한 빈집 실태조사 현황을 바탕으로 1차 판정하고, 실태조사가 되지 않은 경우 LH가 적격 여부를 판단한다.

매입 가격은 LH가 선정한 복수의 감정평가사가 낸 평가액의 평균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 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상태가 양호한 빈집은 LH가 매입한 뒤 도시재생사업 시행 전까지 보건복지부와 연계한 아동친화 복합공간이나 지자체 등과 연계한 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지역에 제공한다.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마을 공유 주차장 등으로 조성한다.

빈집 매입 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 받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서는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LH는 2030년까지 이 사업에 1조5천억원을 투입해 빈집 5천가구를 매입,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제공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화재와 붕괴사고 등 안전에 위협이 되고 미관을 해치는 빈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지자체와 협력하고,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dkkim@yna.co.kr
"공무원들도 오랜 방역 행정으로 지친 상황"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사진=뉴스1]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공무원 임금 삭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자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좋은 방안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진성준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공무원들도 오랜 방역 행정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이고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야 되는데 사기를 꺾는 일처럼 느껴진다"며 "현 시점에서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공무원 임금 삭감을 통해 재난지원금 재원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진성준 위원장은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선 "(재난지원금을) 다 드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라면서도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재정여력을 남겨둘 필요는 있다"면서 선별 지급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이런 확산세가 계속된다고 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발동이 불가피한 상황이 올 수가 있다"며 "그렇게 되면 아주 필수적 사회경제 활동 외에는 모든 활동들이 중지되기 때문에 사실상 봉쇄상태나 다름이 없는 상황 아니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때는 3차 지원금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재정을 다 동원해 부양해야 될 필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재정 여력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그러니 우선 타격이 심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부분으로 한정해서 가는 게 어떠냐"고 했다.

선별 지급 기준으로는 "올해 우리나라 중위소득을 판별해보면 1인 가구는 월 176만원의 소득 경우 중간이라고 하고, 4인 가구 기준으로 하면 375만원이라고 하는데 그 소득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가구가 한 1000만 가구 조금 넘는다고 한다"며 "그런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게 신속한 지원을 하게 하는 근거가 되지 않는가"라면서 중위소득 이하를 제시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추신수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는 텍사스가 8연패 늪에 빠졌다. 탬파베이와 토론토의 4연전에서는 탬파베이가 2승1패 리드를 잡았다. 좋은 타격감을 자랑한 최지만은 2루타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불펜 에이스 닉 앤더슨이 부상자명단에 오르는 악재가 일어났다. 다저스는 콜로라도 마운드에 7개의 홈런을 폭격. 베츠는 두 개를 터뜨렸고 벨린저도 최근 5경기에서 네 개째를 때려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생일인 오늘, 다저스 선수들은 브라이언트의 8번과 24번 유니폼을 나눠 입고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콜로라도가 7연패인 반면 마차도가 8회 결승 홈런을 터뜨린 샌디에이고는 7연승을 질주했다. 다르빗슈는 최근 홈런포에 불이 붙었던 화이트삭스 타선을 잠재우고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의 자리를 지켰다. 오타니는 역전 스리런홈런을 날렸지만 에인절스는 승리하지 못했다. 마이애미 중견수 루이스 브린슨은 시즌 8호가 될 수 있었던 후안 소토의 홈런을 도둑질했다.

오늘의 코리안리거
최지만 3타수1안타(2루타) 1타점(.200 .295 .387)

텍사스(10승17패) 1-4 시애틀(11승19패)
W: 던(2-1 5.57) L: 마이너(0-5 6.75) S: 윌리엄스(6)
추신수가 네 경기 연속 결장한 텍사스는 8연패 늪(샌디에이고전 4연패, 시애틀전 3연패). 이로써 10승9패였던 성적이 10승17패가 됐다. 연패 기간 평균 3.75점을 득점하고 8.13점을 내주는 최악의 경기 내용이다. 텍사스는 선발 마이크 마이너가 6이닝 3피홈런(1회 루이스 솔로, 3회 놀라 솔로, 5회 해거티 투런) 4실점(5안타 1볼넷 4삼진) 패전을 안음으로써 마이너 경기에서 1승5패를 기록하게 됐다. 시애틀 선발 저스틴 던에게 6이닝 6K 무실점(1안타 1볼넷)으로 꽁꽁 묶인 텍사스는 8회 터진 제프 매티스의 솔로홈런(1호)으로 영패를 면했다. 텍사스의 중심타선인 산타나(0.159) 갈로(0.200) 오도어(0.143) 3-4-5번은 도합 11타수 무안타 1볼넷. 시애틀의 기대주 카일 루이스는 4타수1홈런(7호) 1타점을 기록하고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368 .456 .585).

2019년 마이너 & 랜스린

마이너 - 14승10패 3.59 (208.1이닝 200K)
랜스린 - 16승11패 3.67 (208.1이닝 246K)

2020년 마이너 & 랜스린

마이너 - 6경기 0승4패 6.75 (29.1이닝 29K)
랜스린 - 6경기 3승0패 1.37 (39.1이닝 42K)

토론토(13승13패) 4-5 탬파베이(19승10패)
W: 플레밍(1-0 3.60) L: 보루키(1-1 3.24) S: 커티스(1)
5연승을 가지고 만났던 두 팀의 대결은 탬파베이의 2승1패 리드(내일 4차전이 열린다). 상승세가 끊긴 토론토 입장에서 더 큰 문제는 이미 네이트 피어슨(팔꿈치)이 부상자명단에 오른 상태에서 맷 슈메이커(어깨)와 오늘 1이닝 만에 교체된 트렌트 손튼(팔꿈치)마저 부상자명단에 올라 선발진이 붕괴됐다는 것이다. 반면 어제 애런 슬레저스(4이닝 무실점)에 이어 오늘은 조시 플레밍(24)이 데뷔전에서 5이닝 3K 2실점(4안타 2볼넷)이라는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준 탬파베이는 모튼과 치리노스의 공백을 느끼지 않고 있다(6승8패 후 13승2패). 토론토는 2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홈런(10호)과 4회 트래비스 쇼의 적시타로 2-0 리드. 그러나 탬파베이는 5회 4안타 1볼넷으로 3득점에 성공했고 7회 두 점을 추가했다. 첫 타석 103마일 2루타, 두 번째 타석 더블아웃이 된 99마일 직선타, 세 번째 타석에서도 외야로 타구를 날렸던 최지만은 7회 5-2를 만드는 희생플라이(타구속도 103마일)를 추가했다. 탬파베이는 8회 구리엘이 투런홈런(3호)을 날려 한 점 차를 만들었지만 이어 등장한 존 커티스에게 아웃카운트 5개를 헌납했다. 어제 경기 전 타구에 머리를 맞아 출장하지 못했던 얀디 디아스는 2타수2안타 2볼넷의 4출루 경기(.315 .442 .413). 토론토는 에르난데스가 1타수1홈런 3볼넷 1타점의 활약을 했다(.296 .340 .653). 내일 4차전은 로어크와 스넬의 대결. 스넬은 지난 등판 후 "예전의 나로 돌아온 것 같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집단 마무리에 성공하고 있는 탬파베이

3세이브 - 닉 앤더슨(ERA 0.00)
2세이브 - 올리버 드레이크(ERA 3.38)
1세이브 - 앤드류 키트리지(ERA 2.25)
1세이브 - 채즈 로(ERA 2.89)
1세이브 - 제일런 빅스(ERA 3.38)
1세이브 - 존 커티스(ERA 2.61)
1세이브 - 애런 슬레저스(ERA 5.63)
1세이브 - 앤서니 밴다(ERA 6.75)

화이트삭스(17승12패) 1-2 컵스(17승10패)
W: 다르빗슈(5-1 1.70) L: 시즈(4-2 3.13) S: 제프리스(3)
30이닝 1피홈런의 다르빗슈와 최근 7경기 27홈런 화이트삭스의 대결. 다르빗슈는 홈런을 하나밖에 내주지 않고 7이닝 10K 1실점(6안타 1볼넷) 승리를 따냈다(103구). 이로써 첫 경기 부진(4이닝 3실점) 후 5경기에서 5승 1.09, 5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 이하 피칭을 이어간 다르빗슈는 내셔널리그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다. 그제 6개, 어제 5개의 홈런을 때려냈지만 오늘은 다르빗슈에 막혀 하나에 그친 화이트삭스는 이로써 3연전 팀 최고기록에 해당되는 1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어제 3홈런 경기를 만들어냈던 아브레유는 3타수1홈런(11호) 1볼넷 1타점 경기(.322 .365 .669). 3년 5000만 달러 연장 계약이 최고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컵스는 0-1로 뒤진 6회 바에스의 2루타에 이은 슈와버의 투런홈런(5호)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화이트삭스 선발 딜란 시즈는 6이닝 5K 2실점(4안타 3볼넷)의 호투(103구). 컵스는 다르빗슈와 4타수2안타 2타점의 슈와버(.230 .343 .448) 덕분에 5안타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fWAR 순위

1.5 - 다르빗슈(5승1패 1.70)
1.3 - 소니 그레이(4승1패 2.21)
1.3 - 맥스 프리드(4승 1.32)
1.2 - 트레버 바우어(3승 0.68)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순위

0.68 - 트레버 바우어(26.1이닝)
1.32 - 맥스 프리드(34.0이닝)
1.70 - 다르빗슈 유(37.0이닝)
1.89 - 디넬슨 라멧(33.1이닝)
1.93 - 제이콥 디그롬(28이닝)
2.00 - 애덤 웨인라이트(18이닝)
파워사다리
신시내티(11승15패) 2-6 세인트루이스(9승8패)
W: 카브레라(2-1 4.26) L: 말리(0-1 4.41)
24일일 동안 경기를 하지 못한 후 시카고에서 5일 간 3승4패(화이트삭스전 1승2패, 컵스전 2승2패)를 기록했던 세인트루이스가 복귀 후 첫 홈 시리즈를 3승1패로 끝냈다. 세인트루이스는 폰세델리온이 1회 수아레스에게 투런홈런(4호)을 맞고 경기를 시작했지만 2회 베이더의 투런홈런(2호)에 이은 3회 몰리나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고(3-2) 7회에는 다시 몰리나의 적시타와 딜란 카슨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투런)으로 6-2를 만들었다. 올해로 3년 6000만 달러 계약이 끝나는 몰리나는 5타수4안타 2타점을 기록함으로써 복귀 후 네 경기에서 5타점을 올렸다. 아직 장타와 볼넷이 없는 몰리나(35타수11안타 0.314)의 4안타 경기는 통산 19번째이지만 신시내티전은 처음이다. 1974안타 922타점인 몰리나는 2루타 두 개를 더 추가하면 포수 역대 8위인 자니 벤치(381)와 동률을 이룰 수 있다. 코로나 양성 반응에서 돌아온 디용은 4타수 무안타. 폰세델리온(92구)은 4.2이닝 2K 2실점(2안타 4볼넷)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말리는 3이닝 5K 3실점(5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역대 야수 bWAR 순위

128.3 - 스탠 뮤지얼 (영구결번)
91.4 - 로저스 혼스비 (영구결번)
86.6 - 앨버트 푸홀스
66.0 - 아지 스미스 (영구결번)
58.1 - 켄 보이어 (영구결번)
52.2 - 에노스 슬레터 (영구결번)
45.0 - 테드 시몬스
42.3 - 커트 플러드
41.8 - 루 브록 (영구결번)
40.1 - 야디에르 몰리나

콜로라도(13승15패) 3-11 다저스(22승8패)
W: 곤살레스(1-0 1.80) L: 센사텔라(3-1 3.96)
3회 스토리(8호)와 4회 맥맨(6호)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스트리플링은 4이닝 2K 2실점(6안타 2볼넷)으로 교체(64구). 그러나 다저스 타선은 11안타 7홈런으로 11점을 뽑아냈다. 다저스는 1회 시거의 솔로홈런(7호)과 3회 베츠의 솔로홈런, 4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스리런홈런(3호) 6회 벨린저의 솔로홈런(8호)으로 센사텔라에게 홈런 네 방을 선사했고 7회 스미스의 솔로홈런(3호) 8회 먼시의 솔로홈런(7호)과 베츠의 투런홈런으로 지난해 9월3일 이후 첫 7홈런 경기를 만들어냈다. 그 경기 역시 홈 콜로라도전이었다. 5타수3안타 2홈런(10,11호) 3타점의 무키 베츠는 홈런 1위 타티스 주니어에 한 개 차로 접근(.300 .369 .664). 4타수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한 벨린저는 최근 5경기에서 4홈런이다(.211 .291 .447). 3연전을 쓸어담고 최근 11승1패를 기록하게 된 다저스가 올 시즌 11번의 시리즈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유일한 팀인 반면 콜로라도는 11승3패 후 2승12패라는 끝 모를 추락이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홈런 순위

11 - 페르난도 타티스
10 - 무키 베츠
10 - 호세 아브레유
10 -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10 - 앤서니 산탄데르
10 - 마이크 트라웃
10 - 루크 보이트

메이저리그 장타율 순위

0.730 - 루크 보이트
0.697 - 브랜든 라우
0.694 - 브라이스 하퍼
0.687 - 넬슨 크루스
0.678 - 페르난도 타티스
0.669 - 호세 아브레유
0.664 - 무키 베츠

휴스턴(15승13패) 3-5 샌디에이고(18승12패)
W: 스탬멘(3-1 5.27) L: 파레데스(1-1 3.55) S: 파간(2)
그레인키(36)는 오늘도 기행. 전통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포수에게 사인을 냈고 54마일(86km/h) 이퍼스로 콜드 스트라이크를 잡아냈다. 그레인키는 지난 번 포수에게 육성으로 다음에 던질 공을 알려준 것에 대해 "사인 교환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했는데 그레인키는 원래 인터벌이 짧은 투수가 아니다. 반면 그렉 매덕스는 인터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포수와 약속된 동작(모자 만지기 등)으로 먼저 사인을 냈다. 하지만 앞선 세 경기에서 20.1이닝 1실점(2볼넷 19삼진)이었던 그레인키는 오늘은 6이닝 4K 3실점(4안타 2볼넷) 노디시전으로 날카롭지 못했다(ERA 2.29). 샌디에이고는 선발로 낸 유망주 모레혼이 1.2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교체됐지만 불펜이 7.1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텼고 4회 3득점으로 3-3 동점, 8회 2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타티스가 3타수2단타 1볼넷 2득점으로 3출루 경기(.314 .396 .678)를 한 샌디에이고는 8회 마차도가 결승 역전 투런홈런(8호)을 날렸다. 최근 5경기에서 3홈런 9타점인 마차도는 빠르게 클래스를 회복하는 모습(.257 .359 .531). 한편 월간 6개의 만루홈런이 1996년 몬트리올(4월) 1999년 클리블랜드(5월) 2006년 메츠(7월) 2018년 보스턴(4월)과 타이기록인 샌디에이고는 아직도 8월에 6경기가 더 남아 있다.

마차도의 성적 변화

15경기 : 2홈런 7타점 (.193 .303 .333)
15경기 : 6홈런 15타점 (.321 .415 .732)

에인절스(9승20패) 4-5 오클랜드(20승9패) 10회
W: 헨드릭스(2-0 1.17) L: 버트리(1-1 2.70)
앞선 8경기에서 30타수2안타(0.067) 무홈런 1타점이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었던 오타니는 3회 몬타스의 95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439피트(134미터)짜리 스리런홈런으로 팀에 3-2 리드를 선물했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5회까지 2실점으로 버텼던 번디가 6회 2사 후 연속 3안타를 맞고 교체됐고(4-3) 계속된 2사 1,2루에서 올라온 메이어스가 숀 머피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4-4 동점을 허용했다. 오클랜드 마무리 리암 헨드릭스가 10회초 승부치기 상황에서 올라와 공 11개로 3자범퇴를 만들어낸 반면 에인절스 마무리 버트리는 10회말 채프먼에게 안타를 허용해 몰린 무사 1,3루에서 캐나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번디는 5.2이닝 4실점 2자책(7안타 1볼넷 6삼진) 몬타스는 4.2이닝 4실점(7안타 3볼넷 5삼진) 노디시전. 번디는 최근 두 경기 9.2이닝 6자책을 통해 시즌 평균자책점이 1.57에서 2.58로 올랐다. 트라웃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270 .342 .610) 렌돈은 5타수2안타 2득점(.319 .451 .560). 오타니는 4타수2안타(홈런) 1볼넷 3타점으로 팀의 유일한 장타를 때려냈다(.181 .261 .410). 오클랜드의 '맷 듀오'는 채프먼이 5타수2안타(2루타) 1타점(.256 .296 .598) 올슨이 5타수 무안타 3삼진(.170 .302 .443)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2019 불펜 fWAR 순위

3.8 - 리암 헨드릭스
3.4 - 커비 예이츠
2.3 - 조시 헤이더
2.3 - 세스 루고
2.1 - 테일러 오저스
2.1 - 브랜든 워크먼
2.1 - 펠리페 바스케스
2.1 - 아롤디스 채프먼

2020 불펜 fWAR 순위

0.8 - 제임스 카린책(클리블랜드)
0.7 - 리암 헨드릭스
0.7 - 닉 앤더슨
0.7 - 프레디 페랄타
0.7 - 조너선 에르난데스
0.6 - 제일런 빅스
0.6 - 조던 로마노

애리조나(13승16패) 1-6 샌프란시스코(14승16패)
W: 바라거(3-1 7.50) L: 위버(1-4 7.77)
버스터 포지(33)가 올 시즌을 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17경기에서 타율 0.096 2홈런 6타점에 그치고 있었던 헌터 펜스(37)를 방출.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텍사스에서 마이너 계약을 맺고 대활약을 했던 펜스를 1년 300만 달러 계약으로 다시 데려왔는데 2012년과 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펜스는 결국 아름다운 퇴장을 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013년 9월 펜스에게 5년(2014-2018) 9000만 달러를 주는 '의리볼'을 시전했는데 펜스는 2014년을 마지막으로 급격한 하향세가 시작됐다. 펜스와의 결별과 별개로 샌프란시스코는 5연패 후 6연승의 상승세. 선발 트레버 케이힐이 5.1이닝 8K 1실점(1안타 2볼넷)으로 대활약한 샌프란시스코는 6회 야스트렘스키가 1-1 균형을 허무는 솔로홈런(7호)을 날렸고(2-1) 7회말 2사 1,2루에서는 알렉스 디커슨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홈런(3호)을 쏘아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벨트(3타수1안타 1볼넷) 롱고리아(4타수2안타 1타점) 산도발(4타수2안타 1타점) 올드보이들도 선전. 5안타로 침묵한 애리조나는 5연패를 당하며 지구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헌터 펜스 OPS 변화

2018 - 0.590 (.226 .258 .332) 샌프란시스코
2019 - 0.910 (.297 .358 .552) 텍사스
2020 - 0.411 (.096 .161 .250) 샌프란시스코

미네소타(19승10패) 5-4 캔자스시티(11승17패)
W: 클리파드(1-0 1.42) L: 부비치(0-4 5.96) S: 로저스(6)
캔자스시티 3연전을 1패 후 2연승으로 마감한 미네소타가 디트로이트 3연전에서 1승2패에 그친 클리블랜드와의 게임차를 1경기반으로 벌렸다. 크루스는 4-3으로 앞선 9회초 솔로홈런(10호)을 날려 귀중한 한 점을 선물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는 9회말 한 점을 내주고 마무리를 한 테일러 로저스에게 큰 선물이 됐다. 1980년 7월생으로 1980년 1월생인 현역 최고령 타자 푸홀스보다 6달이 어릴 뿐인 크루스는 오늘도 3타수2안타(홈런) 2볼넷 1타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 크루스의 39세 시즌(.343 .435 .687)은 마치 은퇴 시즌이 된 데이빗 오티스의 40세 시즌(.315 .401 .620 38홈런 127타점)을 보는 듯하다. 불펜데이를 했던 미네소타는 4번타자 미겔 사노도 4타수3안타(2루타2) 1볼넷 1타점의 대활약(.241 .337 .542). 선발 부비치가 3.1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물러난 캔자스시티는 3번타자 헌터 도저가 4타수4안타(2루타2) 3득점(.275 .408 .550)으로 분전했다.

크루스 평균 타구 속도

2016 - 94.6마일 (1위)
2017 - 93.2마일 (3위)
2018 - 93.9마일 (3위)
2019 - 93.7마일 (3위)
2020 - 91.1마일 (48위)

2020년 평균 타구 속도 순위(마일)

97.7 - 미겔 사노
96.8 - 페르난도 타티스
95.6 - 그레고리 폴랑코
94.9 - 후안 소토
94.8 -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94.3 - 카일 슈와버

디트로이트(11승15패) 7-5 클리블랜드(17승11패)
W: 노리스(2-1 2.77) L: 카라스코(2-3 4.50) S: 시스네로(1)

스커발 : 2.1이닝 1실점(3안타 1볼넷 5삼진)
카라스코 : 3.1이닝 4실점(7안타 1볼넷 4삼진)
카브레라 : 3타수1안타 1볼 2타(.181 .275 .319)
라미레스 : 5타수2안타(.241 .341 .454)
린도어 : 3타수 무안타 1삼진(.246 .306 .404)

밀워키(11승15패) 4-5 피츠버그(7승17패)
W: 스트래튼(1-0 4.50) L: 펠프스(2-3 2.45) S: 로드리게스(1)

브로베이커 : 4이닝 2실점(4안 1볼 6삼)
번스 : 5.1이닝 3실점(5안타 2볼넷 7삼진)
폴랑코 : 3타2안(홈런) 1볼 2타(.151 .246 .415)
옐리치 : 3타수 무안타 1볼 2삼(.194 .318 .473)

마이애미(11승11패) 3-9 워싱턴(11승14패)
W: 산체스(1-3 6.48) L: 메히아(0-2 5.40)

산체스 : 7이닝 1실점(5안타 5삼진) 92구
메히아 : 3.2이닝 4실 2자(7안 2볼 4삼)
터너 : 3타3안(3루타) 3타점(.316 .387 .561)
소토 : 3타수1안타 1볼넷(.367 .465 .783)

보스턴(9승20패) 4-5 볼티모어(14승14패)
W: 에셀먼(2-0 2.75) L: 고들리(0-3 7.29) S: 스캇(1)
파워볼
르블랑 : 0.2이닝 1실점(1안타 1볼넷) 14구
고들리 : 2.2이닝 3실점(2안 5볼 3삼) 70구
루이스 : 4타2안(2루타)4타점(.213 .297 .475)
데버스 : 4타수 무안타 2삼진(.222 .276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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