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게임

파워볼엔트리 파워볼사이트 파워볼사다리 안전놀이터 도박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02 12:31 조회156회 댓글0건

본문


ee.gif






[MLB] 2일 신시내티전 5이닝3피안타4K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 평균자책점 0.83

오마이뉴스
▲ 투구하는 김광현 ⓒ A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광현이 눈부신 호투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3피안타2볼넷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7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간 김광현의 시즌 성적은 2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으로 향상됐고 경기는 23안타를 폭발한 세인트루이스가 16-2로 대승을 거뒀다.

사실 이날 경기는 신시내티가 자랑하는 에이스 소니 그레이가 1회를 채우지 못하고 대거 6점을 허용한 순간부터 이미 세인트루이스 쪽으로 기울어졌다. 하지만 김광현은 자칫 긴장이 풀어질 수 있었던 경기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로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평균자책점 9.00으로 빅리그 커리어를 시작했던 김광현이 선발 4경기 만에 꿈의 '0점대 평균자책점'에 도달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사이영상 후보' 그레이를 1회에 강판시킨 화끈한 득점지원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폭풍영입'으로 전력을 대폭 보강한 것과 달리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 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단 한 건의 트레이드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팀 내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독특한 상황' 때문이다. 김광현과 세인트루이스는 현재의 전력으로 시즌 끝까지 가을야구에 도전해야 한다는 뜻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주전 유격수 폴 데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복귀하면서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신시내티 선발 소니 그레이에게 강했던 브래드 밀러는 4번 지명타자에 배치됐다. 김광현과의 배터리 호흡은 3경기 연속 주전포수 야디어 몰리나와 맞췄다. 이에 맞서는 신시내티는 일본인 타자 아키야마 쇼고(8번 중견수)를 포함해 라인업에 3명의 좌타자를 포함시켰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공격에서 신시내티 에이스 그레이를 상대로 무려 6점을 선취하며 그레이를 0.2이닝 만에 강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든든한 득점지원을 받고 그레이트 아메리카 볼파크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선두타자 조이 보토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공 한 개로 유격수 앞 병살을 유도했고 맷 데이비슨마저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세 타자로 1회 투구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에도 브래드 밀러의 투런 홈런으로 스코어를 8-0까지 벌렸고 김광현은 2회말 신시내티의 중심타자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와 마이크 모스타카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기세를 올렸다. 김광현은 2사 후 아리스테이데스 아퀴노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호세 가르시아를 중견수 플라이로 가볍게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 공격에서 한국인 어머니를 둔 토미 '현수' 에드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고 김광현은 3회말 선두타자 아키야마를 좌익수플라이로 처리했다. 김광현은 1사 후 커트 카살리와 보토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카스테야노스에게 두 타석 연속 유격수 앞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날 경기의 첫 득점권 위기를 넘겼다.

그레이 조기강판과 무관하게 집중력 유지한 김광현

여유 있는 리드 속에 두 번째 타석을 맞는 신시내티의 중심타선을 만난 김광현은 4회 선두타자 데이비슨을 유격수 데종의 호수비에 도움을 받아 땅볼로 잡아냈다. 1사 후 4번타자 수아레스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으며 첫 장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모스타카스를 좌익수플라이, 아퀴노를 3루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초에도 밀러와 몰리나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도망갔다.

김광현은 5회 가르시아와 아키야마에게 정타를 허용했지만 좌익수 에드먼의 정면으로 향하면서 가볍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 김광현은 2사 후 이날 경기 김광현에게 첫 안타를 때려냈던 카살리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첫 삼자범퇴 이닝으로 가볍게 승리투수 요건을 채웠다. 5회까지 던진 85개의 공은 빅리그 데뷔 후 김광현의 한 경기 최다 투구수였지만 이날 김광현은 실점은커녕 3루까지 주자를 내보내지도 않았다.

6회초에도 2점을 뽑은 세인트루이스가 스코어를 13-0까지 벌린 가운데 마이크 쉴트 감독은 6회부터 불펜투수 라이언 헤슬리를 마운드에 올렸다. 물론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가 무산된 것은 아쉬웠지만 점수차가 이렇게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데뷔 후 가장 많은 공을 던진 루키가 무리해서 마운드를 지킬 필요는 없었다(공교롭게도 세인트루이스의 헤슬리는 김광현이 내려가자마자 보토에게 홈런을 맞았다).파워볼

아무리 2경기 연속 6이닝 비자책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해도 빅리그 경험이 부족한 루키 김광현에게 빅리그 75승 경력의 그레이는 분명 벅찬 상대였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그레이를 1회에 강판시켜 주며 김광현이 편안한 환경에서 투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줬다. 특히 4번에 배치된 밀러는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혼자 홈런 2방을 터트리며 4안타7타점으로 김광현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마운드 위에서 큰 점수 차이를 의식하지 않은 김광현의 집중력도 매우 돋보였다. 김광현은 이날 지난 2경기에서 단 1개에 불과했던 볼넷을 2개나 내주며 시종일관 신중한 투구를 이어갔다. 1회와 3회 카스테야노스에게 유도한 2개의 병살타 역시 김광현의 호투를 도운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17이닝 연속 비자책으로 시즌 2승째를 따낸 김광현의 다음 등판은 오는 7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가 될 확률이 높다.

양형석 기자(utopia697@naver.com)
오전 기준 청약 경쟁률 800대 1 돌파

1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투자자들이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및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난생 처음 비대면 계좌 만들고 노후자금 1억원 넣었지. 돈 버는 데 귀찮은 게 어딨겠어요”

2일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는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 지점에서 만난 김지순(85)씨는 상기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니 코로나19 때문에 경제가 어렵긴 한가보다”며 “몇 주 못 받는다고 해도 ‘늙어도 현명하게 투자하면서 살아가는구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청약 광풍’에 휩싸인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기업공개(IPO)의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청약 주관사와 인수회사에 접수된 카카오게임즈 일반 청약 경쟁률은 839대 1에 달하고, 증거금은 32조2000억원이 몰렸다.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때 세운 증거금 기록(30조9900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청약 마지막 날까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은 카카오게임즈 청약을 하려는 사람들로 오전부터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상담 창구가 꽉 찼을 뿐 아니라, ARS 청약을 기다리는 줄도 길게 늘어서 있었다. 온라인 청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투자자들이 주로 눈에 띄었다.

이날 영업점에서 만난 이모(68)씨는 지금껏 모은 6억원 가량을 청약 증거금으로 넣었다. 이씨는 “시중 은행 예금금리가 0%대인 마당에 딱히 투자할 곳이 없어서 왔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증권사 계좌를 뚫어봤다”고 말했다. 주부 문모(60)씨도 “SK바이오팜 청약을 놓친 게 후회돼서 왔다. 최근 적금이 만기돼서 1억2000만원을 넣었다”며 “주변 사람들이 난리다. 돈 버는 게 최고인 세상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사이트는 청약 신청자가 몰리면서 시스템 작동이 지연되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청약을 위한 접속자수가 급증하면서 20분 가량 지연됐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삼성증권 트레이딩 시스템에서도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보통 청약 마지막 날 신청이 몰리는 경향을 고려하면, 카카오게임즈 최종 경쟁률은 2000대 1에 가까울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이럴 경우 1억원을 넣으면 4주를 배정받게 된다. 만약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역대 최고 경쟁률(3039:1)에 달할 경우에는 증거금 1억원으로 2주를 받게 된다. 이날 청약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조민아 기자 minajo@kmib.co.kr
플렉스 모드와 앱 연결성 인상적…방수·방진 X·무게는 여전한 단점

기사 이미지
[촬영 채새롬]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의 세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를 2일 사용해보니 이제야 '폴더블폰'이 쓸만해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삼성전자가 작년 처음 내놓은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는 첫 폴더블폰이라는 의의가 있었지만, 실사용하기는 큰 이점이 없다고 느껴지는 제품이었다.

우선 커버 디스플레이가 4.6인치이지만 좁고 긴 형태이고 화면을 제외한 베젤도 커 접었을 때 스마트폰처럼 쓰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펼쳤을 때는 태블릿'이 아니라, 접어서 쓰는 태블릿에 가까웠다.

이번 제품은 형태는 큰 변화가 없지만, 전작에 대해 가졌던 이 같은 불만 요소가 대체로 해소됐다.

먼저 접었을 때 사용성이 대폭 개선됐다. 제품 폭이 전작 대비 5mm 정도 늘어나 커버 디스플레이가 전작보다 60% 이상 커졌다.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과 거의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유튜브 화면을 틀어놔도 이질감이 없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전작이 노치 화면을 제공해 가렸던 것과 대비해 펀치 홀 방식으로 전면 카메라를 배치해 콘텐츠 시청 때 거슬리는 요소가 없어졌다.

전작은 기존 스마트폰처럼 유리로 덮여있는 것이 아니라 필름층을 쌓아놓은 것이어서 만졌을 때 촉감이 물렁물렁해 어색한 느낌이었다. 손톱으로 누르면 푹 들어가거나 자국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접는 유리를 사용해 더 견고해졌다.

기사 이미지
[촬영 채새롬]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이번 제품에서는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를 넘나드는 사용성이 더욱더 매끄러워졌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에서 먼저 도입한 플렉스 모드는 더욱 개선돼 펼쳤을 때, 반만 접었을 때, 다 접었을 때 각 디스플레이에서 앱이 끊김 없이 연결된다.

제품을 90도로 세워놓고 고정해 쓰는 플렉스 모드는 갤럭시Z플립 출시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큰 이점이 없다고 느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고, 화상 전화 필요성이 늘어난 현재 다시 써보니 사용성이 새롭게 다가온다.

화면이 크고 무거운 이런 제품을 한 군데에 고정해놓고 쓰기 쉽지 않은데, 다른 일을 하면서 간편하게 반으로 접어 영상통화를 하거나 사진·동영상을 찍을 수 있어 편리했다.

기사 이미지
[촬영 채새롬]


멀티태스킹 기능 역시 개선됐다. 특히 쓸모 있다고 느낀 것은 3개의 앱을 동시 실행하면서 각각의 앱에서 '드래그 앤 드롭'을 쓸 수 있는 앱이 삼성 기본앱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 지메일, 구글맵 등으로 늘어난 것이다.

메일에서 첨부파일을 열어 갤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 없이 갤러리를 열고 원하는 사진을 잡아끌어 바로 옆의 메일 앱에서 메일로 보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지만, 실제 사용을 다소 주저하게 하는 것은 두께와 무게다.

접었을 때 두께는 갤럭시 폴드가 15.7∼17.1mm였던 것에 비해 갤럭시Z폴드2는 13.8∼16.8mm로 줄었지만, 무게는 276g에서 282g으로 약간 늘어났다. 기존 스마트폰처럼 한 손으로 앱을 작동하거나 들고 다니기에는 확연히 묵직하다.

20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아직 방수, 방진이 지원되지 않고, S펜을 적용하지 않아 대화면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쉽다.

펼친 디스플레이 가운데 접히는 부분에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름이 보인다. 아쉽지만, 소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삼성전자는 여러 개선점에도 전작과 가격을 239만8천원으로 똑같이 유지했다. 얼리어답터를 위한 제품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진 것이 흥행에 변수로 꼽힌다.

srchae@yna.co.kr
파워볼사이트
제주 전 해상 태풍특보 발효 중
3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바람... 3일 새벽 부산 인근 상륙
한반도 지나갈 때 초속 40m 이상 강풍의 '강' 강도 유지
기사 이미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초속 45m의 바람과 강력한 비구름대를 이끌고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마이삭은 제주를 지나 부산, 강릉 등 동해안에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3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바람을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일 "현재(오전 10시) 마이삭이 서귀포 남쪽 약 310㎞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이삭의 중심기압은 945hPa, 최대풍속 162㎞(초속 45m)으로 '매우 강'한 강도로 우리나라에 접근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미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 바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 약 2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바람은 더 강해지겠다.

경상도 역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경남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현재까지 김해(61.0㎜), 밀양(52.9㎜), 부산(41.8㎜)에 40㎜ 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기사 이미지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17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다. 오후 9시에는 부산 남남서쪽 약 20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며 3일 오전3시에는 부산 북쪽 약 70㎞ 육상에 위치할 전망이다. 3일 오전 9시에는 강릉 북쪽 약 14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며 곧 이어 북한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우리나라 서쪽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쯤 태풍의 강도가 '매우 강'에서 '강'으로 한 단계 낮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중심 최대풍속 초속 35~43m, 강풍반경 300㎞ 이상의 위력을 유지한다. 특히 서해상을 거쳐갔던 태풍 '바비'와 달리, 이번 태풍은 부산 인근에 상륙하는 등 동해안에 바짝 붙어 올라오기 때문에 태풍의 체감 위력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동쪽 고기압과 우리나라 북서쪽의 기압골간 힘 균형에 따라 태풍의 강도와 경로는 달라질 수 있으나 태풍의 강도가 커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차이가 거의 없다"며 "태풍의 중심과 가까운 제주도와 동쪽지방,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월파, 시설피해와 인명비해에 대비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명실상부 세계 10대 슈퍼푸드!



토마토는 수십수백 가지 종류의 품종이 개발되어 있는데 각각 모양도 맛도 천차만별이다. 드링킷이 ‘과음한 다음날 먹기 좋은 수프’ 로도 소개한 적이 있는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건 꽤나 잘 알려져 있는 사실. 7월에서부터 9월까지 한여름이 제철인 토마토 섭취로 삶의 질을 상승시켜보는 건 어떨까?

이색 토마토의 종류


사진 - 티몬 홈페이지 / 스테비아 토마토


< 스테비아 토마토 >

천연 설탕이라고 불리는 ‘스테비아’라는 식물을 활용한 독특한 농법으로 재배해 단맛을 끌어올린 품종으로 ‘단마토’라 불리기도 한다. 설탕보다 300배 이상 달콤한 맛을 내지만 그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 수확 후 3~4일 후부터 물러져서 소량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 단,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임산부들의 경우 스테비아의 과도한 섭취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사진 - 티몬홈페이지 / 흑토마토


< 흑 토마토 >

색이나 모양이 독특하지만, 유전자 변형 식품이 아닌 육종 개발을 통해 일부 성분을 응축시킨 천연 작물이다. 일반 토마토에 비해 '비타민 C' 성분은 약 1.5배 이상, 노화를 방지하는 ‘라이코펜’ 성분은 3배 이상 풍부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단단한 껍질을 가져 식감이 좋아 생 토마토 그대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토마토의 다양한 효능




① 다이어트 식품

토마토는 수분과 섬유질이 매우 풍부하지만 이에 비해 칼로리는 매우 낮은 편이며 포만감도 쉽게 느낄 수 있는 채소. 가성비가 아주 좋은 채소라고 할 수 있다. (100g 기준 약 14kcal) 만약, 다이어트 중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먹어볼까 했지만 높은 당분이 걱정인 사람이라면 토마토 섭취를 적극 추천한다.

② 고혈압 개선과 혈당 조절

젊은 세대라고 해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과 같은 질병에 안일한 태도를 취해선 안 된다. 불규칙하고 짜게 먹는 식습관 및 잦은 음주로 인해 이러한 질병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것. 토마토가 가진 풍부한 루틴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으며 크롬 성분은 혈당의 균형을 맞춰주는 기능을 한다.

③ 시력 개선과 야맹증 예방

휴대폰과 컴퓨터를 자주 보는 현대인에게 시력 저하는 일상 아닌 일상.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면, 토마토 속 비타민 A가 시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안구 질환의 위험도 줄여준다.

이 외에도 라이코펜 성분이 노화 예방은 물론 성인 질병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 정도면 1일 1토마토는 필수일 것만 같다.

토마토, 맛있게 먹는 방법




혹시 토마토에 설탕 뿌려드시나요?


토마토에 설탕을 양껏 뿌려먹으면 맛있지만, ‘건강 나빠지는 맛’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건강에 안 좋을수록 맛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토마토와 설탕은 매우 추천하지 않는 조합. 토마토의 비타민 B 성분이 설탕과 만나면, 설탕을 분해하느라 제 역할을 못한다. 즉, 토마토의 각종 영양소가 충분히 우리 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엉뚱한 데 힘을 쓰는 격. 이렇게 고급 영양소가 풍부한 토마토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한다.

▶ 토마토 팍시 ( farcies )

01. 토마토의 위쪽을 조금 잘라낸 뒤, 속을 파낸다.

02. 파낸 속과 각종 채소 그리고 고기 등을 기호에 따라 첨가해 함께 볶아준다.

03. 속을 파낸 토마토에 볶아 놓은 재료들을 가득 채우고 모차렐라 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자.

04. 토마토 윗부분을 덮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약 20분간 구워주면 완성!

▶ 에디터 TMI

토마토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차가운 물로 세척한 후, 물기를 닦아 서로 떨어뜨려 상온에 두자. 정상적인 토마토를 더 오래 보관하여 먹을 수 있다.
동행복권파워볼
김태인 에디터 taeinlylife@asiae.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