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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04 11:53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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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감사 결과 고의성 없어"…교장·교감 '경고'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특정 학생에게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유출한 경북 상주 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가 계약이 해지됐다.


시험지 유출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은 조만간 해당 과목 재시험을 치른다.

경북도교육청은 이 사안에 대한 특별감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A씨가 감사 전 제출한 사표를 학교 측이 수리함으로써 계약이 해지됐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A씨가 기말고사 시험문제가 포함됐다는 점을 잊고서 학습용으로 문제 파일들을 제공했다고 함에 따라 시험문제 유출에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관리 책임을 물어 교장과 교감은 경고, 연구부장과 해당 과목 감독 교사는 주의 처분하기로 했다.

A씨는 기말고사를 앞둔 지난 7월 24일 1학년 때 담임을 맡은 학생 B양에게 사회문화 과목 시험문제 20개를 포함한 문제들을 담은 파일 여러 개를 이메일로 보낸 일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지난달 6일 기말고사에서 B양은 사회문화 과목에 만점을 받았고 이 문제 파일을 알고 있던 친구 C양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후 문제 유출 사실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알려졌고, 학교 측은 A씨가 왜 시험문제 파일을 B양에게 제공했는지 밝혀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학교 관리자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집행하고, 해당 과목 재시험을 치르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CBS노컷뉴스 최철 기자]

네이버 2020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2020년 신입 개발자 공채'에 나선다.파워볼엔트리

네이버는 4일 "지난 한 해 동안 200여 명 규모의 신입 개발자를 뽑았고, 올해는 그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채는 네이버·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웍스모바일·스노우·네이버웹툰·네이버파이낸셜 등 ​6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내년 2월 학·석사로 졸업할 예정이거나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8일까지로 채용 심사는 서류심사, 온라인 코딩 테스트, 1차 기술 면접, 2차 종합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입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20 신입개발공채 체크포인트' 페이지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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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진태현, 박시은이 신혼부부 같은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9월 4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아침 일찍집앞 공원에 가족 나들이 갔어요 오랜만에 셀카도 찍고 개아들딸 토르 미르랑 대화도 나누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람 딸은 공부하느라 늦게 자요. 그래서 같이 못왔어요'라며 딸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꼭 붙어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마스크도 잊지 않고 꼭 낀 채였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부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 대학생 딸을 입양해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해군군악대 연주, 배우 김남길 맹세문 낭독 음원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때 나오는 음악이 고(故) 이교숙 작곡가 유족의 저작권 기증으로 거듭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4일 '제3회 지식재산의 날'을 맞이해 해군군악대 연주로 새롭게 탄생한 '국기에 대한 경례' 음원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6대 해군군악대장을 지낸 고 이교숙 작곡가의 유족은 '국기에 대한 경례' 곡을 포함해 모두 92곡에 대한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했다.

또, 고인이 근무했던 해군군악대가 '국기에 대한 경례' 곡을 연주하고, 배우 김남길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새로운 음원이 만들어졌다.

여주대학교 김민기 교수가 총감독을 맡은 음원 제작과 녹음에는 엔지니어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은 황병준 음향감독, C47포스트스튜디오 성윤용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음원 제작과 녹음 참가자들도 모두 본인의 권리를 국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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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기에 대한 경례' 음원은 맹세문 낭독을 포함한 음원과 포함하지 않은 음원 두 가지로 배포된다. 누구나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www.gongu.copyright.or.kr)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와 위원회는 이날부터 30일까지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참여 잇기(챌린지)'를 진행하고 우수 낭독자로 청소년(어린이) 남녀 각 1명, 성인 남녀 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낭독자에게는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정식으로 녹음할 기회를 제공하며 해당 음원은 다음 달 공유마당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한다.

저작권 기증 제도는 저작재산권자 등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국가에 기증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005년 안익태 작곡가 유족의 애국가 기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7천676건이 국가에 기증됐다.


[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stdust@yna.co.kr
배우 장예원뉴스1 © News1 뉴스1DB
배우 장예원뉴스1 © News1 뉴스1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장예원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DJ를 하차한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직접 하차 소식을 전했다.

장예원은 떨리는 목소리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 퇴사를 이야기할 때보다 떨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날이 될 것 같다"라며 "남은 일주일을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되는데 남은 시간도 '씨네타운' 답게 꾸며보자"라고 말했다.

이후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 DJ를 맡아 진행한다.

이에 '씨네타운' 애청자들도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쉬움을 표했다. 청취자들은 "퇴사를 이야기하는 마음 어떨지 이해가 된다. 어디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 응원하겠다" "빨리 이별해서 아쉽지만 장예원 아나운서의 나를 찾는 과정을 응원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장예원은 "우리 남은 일주일은 많이 표현하자"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직 여부 및 '씨네타운' 향후 계획에 대해 SBS 측은 "정확한 입장은 확인 후 전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SBS는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17일 '씨네타운'에서 "(사의 표명 소식을)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건 아무 것도 결정되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웠다"며 "회사에 사의 표명한 것은 맞다. 지금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고 털어놨다.

또 장예원은 "결혼은 아니고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내봤다"며 "현재로서는 주어진 역할 해내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 다하고 있다. 우리 '씨네타운' 가족들에게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TV동물농장' '풋볼 매거진골' '장예원의씨네타운' 등을 진행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잡았다.동행복권파워볼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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