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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0 14:28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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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첼시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멘디와 넘버1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싶다."

새 골키퍼를 영입한다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첼시가 스타드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개인 합의를 마친 후 양 구단간 이적료도 2500만파운드로 책정될 전망이다. 렌쪽에서는 아직 조심스러운 반응이지만, 멘디가 더 큰 무대로의 도전에 강렬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첼시가 멘디를 영입하는 건 주전 골키퍼 케파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부임 이후 케파 경기력에 대한 의문은 나날이 커져갔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떻게든 골키퍼 보강을 하려는 첼시였다.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 FC바르세로나 마르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과 같이 거물급 골키퍼 영입을 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만약 이들이 첼시에 합류할 경우, 당장 주전 수문장 자리를 따내는 것과 다름 없었다.

하지만 멘디의 경우 능력 있는 선수지만 위 두 선수와 비교하면 명성에서 조금 미치지 못한다. 때문에 케파는 멘디 영입에 조금 안심한 듯한 모습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케파는 여전히 첼시에 남고 싶어하며, 멘디가 합류해 넘버1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케파는 이 선의의 경쟁이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느끼며, 이와 같은 자세를 보이는 건 램파드 감독과의 관계를 더욱 개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카투사 원래 편해" 우상호, 장병들 공분에 사죄
"카카오 들어오라하세요" 윤영찬, 하루 만에 '송구'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 모습 ⓒ 시사저널 박은숙

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 모습 ⓒ 시사저널 박은숙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상호 의원과 윤영찬 의원이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언동을 조심하라"고 경고한 지 하루 만이다.

'카투사 비하 논란'을 일으킨 우상호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과 입장을 밝혔다. 우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현역 장병들과 예비역 장병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또한 카투사 장병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대해서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이번 일로 상처를 드린 점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우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논란과 관련해 언급하다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고 그 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우상호 의원/사진=의원실 제공

우상호 의원/사진=의원실 제공
우 의원은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냐 안 갔냐, 보직을 이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며 "유력한 자제의 아들이 가령 국방부에 근무하고 백이 없는 사람이 전방에서 근무했다면 분노가 확 일겠지만, 카투사는 시험을 쳐서 들어간 것이고 근무 환경이 어디든 비슷하기 때문에 몇백만 명의 현역 출신들이 분노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의 발언 이후 카투사 현역과 예비역들은 즉각 반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카투사 갤러리' 등은 9일 성명을 내고 우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카투사에 복무하는 장병들 또한 대한민국의 국군 장병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라며 "카투사 내에서도 업무는 제각각이고, 카투사에도 육군의 일부 부대보다 힘들게 군 생활을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카오톡 뉴스에 실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뉴스에 대해 누군가와 메신지를 주고 받고 있다. ⓒ 연합뉴스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카오톡 뉴스에 실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뉴스에 대해 누군가와 메신지를 주고 받고 있다. ⓒ 연합뉴스
'포털외압' 논란 윤영찬 "질책 달게 받겠다"

포털사이트 '카카오' 외압 논란에 휩싸인 윤영찬 의원 역시 9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 의원은 "보좌진과 나눈 문자가 보도됐고, 비판을 받고 있다"며 "저의 잘못이다. 적절한 언어를 사용했지 못했고,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카카오를 압박하는 듯한 문자를 보내 비판을 받았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기사가 메인 화면에 노출되자 자신의 보좌진에게 "이거 카카오에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너무하군요. 들어오라고 하세요"라며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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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 의원은 "여야 대표연설의 포털 노출 과정의 형평성에 의문을 가졌던 것"이라며 "제가 의문을 갖고 묻고자 했던 것은 뉴스 편집 알고리즘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비록 보좌진과의 대화라 해도 엄밀한 자세와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다.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소속 의원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이어지자 이낙연 대표는 공개적으로 주의를 줬다. 이 대표는 지난 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윤 의원의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국민께 오해를 사거나 걱정을 드리는 언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테덴 멘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유망주 성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센터백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요트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에 관심이 크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와 이적료 문제가 있다.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은 수비 유망주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1군에 합류시켰다. 바로 테덴 멘지(18)다.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에서 활약하고 맨유 유스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9일(한국 시간) 'BBC 라디오 5'에서 "아약스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18살 때 주장 자리를 줬다"라며 "멘지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그에게 뭔가 특별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회를 줄 적당할 타이밍을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센터백 영입과 상관없이 멘지에게 꾸준한 기회를 줄 것은 당연해 보인다.

그는 이미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지난 2019-20시즌에는 유로파리그 LASK전에서 교체 투입돼 6분간 뛰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그는 뛰어난 센터백이다"라며 "우리가 믿는 선수다. 그는 메이슨 그린우드와 나이가 같다. 그들은 함께 성장했다. 그는 강하고 빠르고 공을 잘 찬다. 우린 훌륭한 선수를 보유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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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민아와 이유영이 라디오에 출연했다. 방송 초반 오돌오돌 떨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은 이내 DJ 김신영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털털한 신민아와 똑부러지는 이유영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와 이유영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함께 출연한 영화 '디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10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하는 신민아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는가 하면 이유영과 함께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날 DJ 김신영은 신민아의 미담이라며 10년 전 신민아의 팬미팅에서 자신이 사회를 봤던 일화를 밝혔다. 김신영은 "10년 전에 신민아의 팬미팅 사회가 들어왔는데 '죄송한데 나도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라서 안 친하면 못 하겠습니다' 했었다"며 "그래서 신민아가 집까지 왔다. '이제부터 친해지면 되죠'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신민아는 "그때 10년 전에 김신영씨가 꼭 MC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부탁했는데 정중히 거절하더라"며 "그래서 찾아가서 '이제 친해지면 되죠?' 했는데 조금 연락을 하다가 연락이 뚝 끊겼다"고 의문을 표했다.

신민아의 말에 김신영은 당황하며 "내가 공황장애 생겨서 그렇게 됐다. 이렇게 전화해도 되나 하는 복잡한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고 신민아는 "대화창에 있던 김신영의 이름이 '없는 번호'라고 떠서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말 실수 했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후 김신영은 다시 "너무 힘들때였다. 오해 말라, 죄송하다"며 "요즘엔 너무 좋다. '디바'가 복덩이다. 오늘이 월급날인데 딱 맞게 오셨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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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 뉴스1

이어 신민아 이유영은 '디바'에 대해 소개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신민아는 '디바'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시나리오가 갖고 있는 강렬함"을 꼽았다. 그는 "이영 캐릭터의 복잡하고 내밀한데 폭발하는 캐릭터를 연기를 통해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었고, 계속 시나리오가 나를 잡아끄는 듯한 끌림이 있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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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두 사람은 단기간에 다이빙을 배워야 했다. 이유영은 "지상 훈련 수중 훈련을 했다. 먼저 지상 훈련하고 수영장에 갔고, 와이어를 매달고 수중 훈련도 했다"고 설명했다.

신민아 역시 "다이빙이라는 운동이 저희처럼 짧은 기간에 할 수 없는 운동이다"라며 "저희는 뛸 수 있는 높이에서 뛰고 회전은 와이어의 도움을 받았고, 입수는 연습하면서 조금씩 단계를 올려가면서 했다"고 영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답했다. 모델 출신인 신민아에게는 '어쩌면 그렇게 사진을 잘 찍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신민아는 "그것도 익숙해지는 것 같다. 예전에 어릴 때 했던 영상이나 이런 사진들이 요새 다시 돌더라"며 "(그 시절에) 내가 되게 열심히 뭐든 있었던 것 같다. 그 때 당시는 방법을 모르니까, 힘으로 열심히 했는데 그게 시간이 흐르면서 익숙해지니까 (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화보를 찍으면 떨리지 않는다. 시간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며 "그때 긴장을 했다면 지금은 즐긴다"고 말했다.

또 신민아는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3장 정도를 찍고 하나를 올린다고 말했는데, 그에 반해 이유영은 "나는 잘 나온 사진을 얻기 위해 연사 50장 찍어 한 장 건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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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일정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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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일정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2020.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유영에게는 국제영화제 수상 후에 상금을 받는지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다. 이유영은 "영화제마다 다르다. (상금을)주시는 곳도 있고, 트로피도 받는다"며 영화 '봄'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을 당시는 상금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신민아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나는 긴장을 많이 해서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예능이니까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조금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도 익숙해지면 괜찮을 거 같은데 나는 나를 웃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다들 내가 얘기하면 재밌어 하시는데,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을 보니까, 방송에서 내 모습이 생각보다 안 웃겨서 안 맞는건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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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일정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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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일정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 말미 두 사람은 '디바'를 소개하며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신민아는 "'디바'가 9월 개봉하는데 저희들의 피 땀 눈물이 담겨져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인사했고, 이유영은 "정확히 9월23일에 개봉하고 재밌으실 거다. 저희 목소리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디바'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민아,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청주시 "1인 가구 아니라 못 받는다"…제주교도소 통보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받은 고유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이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고유정은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고유정이 지난 7월 말∼8월 초 법무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1인 가구 수용자의 대리 신청을 받아 주민등록 주소가 돼 있는 자치단체로 발송했다.

수용자는 1인 가구의 단독 세대주만 1차 긴급재난지원금(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고유정이 법무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지만, 그는 1인 단독가구에 해당하지 않아 지급대상이 아니다"며 "이런 내용을 지난 7일 제주교도소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고유정은 지난해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손괴·은닉)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제주지검은 지난 7월 대법원에 고씨 사건에 대한 상고장을 냈다.

고유정은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작년 6월 1일까지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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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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