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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2 13:5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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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X곽시양 만났다
예측불가 충격 전개
"일촉즉발의 상황"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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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사진 = SBS 제공

'앨리스' 김희선과 곽시양이 마주한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5회가 또 한 번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던 두 명의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이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밝혀진 것이다. 결론적으로 극중 두 김희선은 얼굴은 닮았지만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박진겸(주원 분)이 대학교에서 만난 20대 대학생은 10년 후 천재 물리학자가 되는 윤태이였다. 이후 박진겸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만난 사람은 그의 엄마 박선영이었다. 2010년 같은 시간에 두 사람이 동시에 존재한 것. 즉, 두 사람은 동일인물일 수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5회 엔딩에서 2020년 윤태이가 무언가 알아낸 듯한 표정이 포착되며, 시간여행에 대한 비밀에 성큼 다가선 것인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치솟았다.

윤태이와 박선영은 동일인물이 아니지만, 놀랄 만큼 닮았다. 박선영의 아들 박진겸이 보고 왈칵 눈물을 흘릴 만큼. 그렇다면 윤태이를 보고 놀랄 사람이 한 명 더 있을 것이다. 바로 박선영이 1992년으로 시간여행을 오기 전, 2050년 사랑했던 남자 유민혁(곽시양 분)이다. 본인은 모르고 있으나 유민혁은 박진겸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12일 '앨리스' 제작진이 윤태이와 유민혁이 마주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태이는 늘 자신만만하던 모습과 달리, 겁에 질린 듯 몸을 움츠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윤태이 앞에는 유민혁이 서 있다. 평소 표정이 없는 유민혁이지만 이번만큼은 윤태이를 보고 놀란 듯하다. 다음 사진에서는 유민혁이 윤태이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윤태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듯 침착하게 유민혁을 응시하고 있어 놀랍다.

윤태이 입장에서 유민혁은 태어나 처음 보는 사람일 것이다. 반면 유민혁 입장에서는 과거 헤어진 자신의 연인과 너무도 닮았기에 놀랄 수밖에 없다. 동시에 윤태이는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고, 유민혁은 앨리스 가이드 팀장으로서 이 같은 윤태이를 저지해야만 한다. 각자 다른 생각, 다른 느낌을 품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12일 방송되는 '앨리스' 6회에서 윤태이와 유민혁이 마주한다. 각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일촉즉발의 상황이 맞물린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김희선은 유연한 연기력으로 상황의 긴장감과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그려냈다. 곽시양의 묵직한 존재감도 빛날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 6회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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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0.8.23/뉴스1

마스크 착용한 환자를 태운 부산 택시기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에 대항할 시민의 유일한 무기로 불리던 마스크마저 뚫렸다는 소식에 방역당국도 비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더 꼼꼼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3분·5분 태웠는데 확진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30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320번 확진자와 336번 확진자가 택시 운전기사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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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7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과 1일 자택에서 인근 병원·보건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했다. 당시 택시 기사인 320번 확진자와 336번 확진자가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각 택시기사가 307번 환자를 태운 시간은 3분과 5분이다. 역학조사에서 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 짧은 시간만 접촉했음에도 감염이 된 셈이다.

이례적인 감염이 발생하자 그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 코와 입을 제대로 가리지 않고 마스크를 턱에만 걸치는 이른바 '턱스크'가 문제가 됐다는 주장부터, 결제 당시 접촉을 통한 감염 및 마스크 재질이 KF가 아니라 감염됐다는 등의 의문이 나온다.

시당국은 "면 마스크는 아니다"라는 것 외에 세명이 착용한 마스크의 종류는 확인하지 못했다. 블랙박스 자료도 없어 진술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3명 모두 마스크를 정상 착용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교통도 위험…마스크 잘 써야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 일로 추정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기사분들이 답답하니까 손님 없을 때는 마스크를 안 쓰는 경우가 있다"면서 "특히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환기가 잘 이뤄지는데 도중에 마스크를 벗으면 공기 중에 남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객이나 기사 모두 마크스를 제대로 썼다면 감염 확률이 확연히 떨어졌겠지만 어느 한쪽이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아 감염 가능성을 높였을 수 있다는 얘기다.

덴탈마스크 등 마스크 품질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당초 덴탈마스크의 경우 느슨하게 썼을 경우 비말의 30%, 밀착 착용을 해도 70% 정도 밖에 차단을 못한다. 더운날 편의를 위해서 덴탈마스크를 썼지만 감염이 확산되는 이제 실내에서라도 KF80이상 착용이 권장되는 이유다.

부산 시당국 역시 좁고 환기가 되지 않은 택시에서 확진자와 기사들이 접촉하는 과정에서 확산됐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결국 해결책으로는 정확한 마스크 착용이 제시된다. 대중교통을 포함한 모든 밀폐된 공간에서 품질 좋은 마스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착용하고,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의 조치도 필요하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귀성길 KTX 등 기차 내부에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천 교수는 "마스크를 철저히 쓰는 병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나올 정도로 바이러스가 만연해있다"면서 "대중교통·화장실 등 밀폐된 공간, 남이 안보는 공간에서 오히려 더 철저히 인증된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단순히 '마스크 써라, 거리두기 유지해라'고 대충 말하지만 말고 카페·식당·택시·버스·지하철 등 각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세부지침을 내려야 한다"면서 "가족감염은 막기 어렵지만 지역사회 감염이라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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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hanj@mt.co.kr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사진=AFP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올해 연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더라도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내년 말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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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염병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1일(현지 시각) MSNBC 인터뷰에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백신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도 “만약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면 2021년 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인구의 다수가 백신을 접종하고 보호받는 기간이 따로 소요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전날 하버드 의대 교수들과 간담회에서도 “올 가을·겨울 동안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우치 소장은 일부 주(州)에서 영화관, 체육관, 미용실이 문을 열고 특히 제한된 식당 실내 식사를 허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실내는 (그런 활동으로) 위험을 절대적으로 증가시킨다”며 “가을·겨울이 되면 우려를 더욱 자아내게 될 것”이라고 했다.

파우치는 실내 활동을 재개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역사회 전파를 가능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야외에 있는 것 역시 보호 장막을 쳐 주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정치 집회를 거론하면서 “특히 군중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그게 야외라고 해서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파우치 또 미국 일부 지역에서 양성 판정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호흡기로 전염되는 질병에 좋지 않다”며 “이미 이렇게 높은 기준점에서 (환자 증가가) 벌써 다시 시작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환자·사망자의 수준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며 “그래야 가을·겨울처럼 더 위태로운 상황에 들어갈 때 시작부터 불리한 처지에 놓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보경 (bkkim@edaily.co.kr)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지만(29, 탬파베이)이 2루타를 포함 3출루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4연전 2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선구안을 발휘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루 기회를 맞이했다. 1루주자 브랜든 로우가 도루에 성공한 가운데 앤드류 트릭스를 상대로 6구 끝 볼넷을 얻어냈다. 다만 후속 케빈 키어마이어가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잘 맞은 타구가 잡혔다. 1-0으로 앞선 3회 무사 1, 2루서 맷 홀의 2구째 직구를 제대로 맞혔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4-0으로 앞선 5회에도 선두로 나서 때려낸 안타성 타구가 3루수 직선타가 됐다.

최지만의 출루는 계속됐다. 5-0으로 리드한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볼넷을 기록하며 멀티출루를 완성한 것. 이번에는 후속 쓰쓰고 요시모토의 적시타 때 홈을 밟는 데 성공했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9-0으로 앞선 8회 1사 1, 3루서 우중간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2B1S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로버트 스톡의 4구째 98.1마일(약 157km) 강속구를 공략했다. 9일 워싱턴전 이후 2경기만의 안타였다.

최지만은 3출루 활약에 힘입어 .220에서 .223로 시즌 타율을 소폭 끌어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11-1로 꺾고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29승 16패. 반면 3연승이 좌절된 보스턴은 16승 30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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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백반기행’ 정경호가 연인 수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8년 연인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정을영 PD의 연인, 배우 박정수에게는 다정한 아들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정경호의 등장만으로도 ‘핫’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반기행’의 본방을 모두 봤을 정도로 팬인 정경호는 폴더 인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어떻게 남자가 이렇게 생길 수 있어?”라며 정경호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날 허영만과 정경호는 서래마을 맛집을 찾아갔다. 정경호는 음식을 기다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나오는 게 쑥스러웠다. 좀 다르다. 내가 준비를 해서 연기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자신은 있는데 이런 자리는 잘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허영만과 정경호를 방문한 깜짝 손님의 존재도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가 오랜 연인 박정수와 함께 응원차 방문한 것. 정경호는 두 사람의 방문에 깜짝 놀랐고, “불편하다”라면서 웃었다. 정을영 PD와 박정수는 12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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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정경호는 “아빠, 엄마 오셨다”라며 미소 지었고, 식사를 챙기기도 했다. 박정수는 허영만에게 “우리 바깥양반”이라고 정을영 PD를 소개했고, “여보”라고 호칭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정수는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예능감이 없다. 힘드셨죠? 얘가 그래서 예능을 안 한다. 말 하다 보면 뚝 끊어지면 끝이다. 이어가질 못한다”라며 챙기는 모습이었다. 정경호와 박정수는 다정한 모자 사이였다.

박정수는 식사를 하면서도 정경호가 걱정되는지 촬영을 확인하며 정경호를 챙겼다. 박정수는 “재미 없는 거 하느라 고생하신다”라며 농담을 건넸고, 정경호는 “저 지금 일하는 중이다”라면서 받아쳤다.

특히 정경호는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음식을 보면서 연인 수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정경호는 고기를 맛있게 먹으면서 “저는 고기를 먹고 한 번 아픈 적이 있다. B형 간염 보균자인데 위험이 있다고 해서 5~6년을 고기를 안 먹었다. 돼지고기도 안 먹고, 소고기도 안 먹었다. 생선 을 많이 먹었다. 그런데 내가 연애를 8년 동안 했다. 4~5년 동안 여자친구에게 고기를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었다. 닭만 먹인 거다. 그러니까 ‘이러다가 알 낳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잘 먹는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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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개 연애인 만큼 수영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러운 상황. 정경호는 이날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영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언급한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년째 연애를 이어오는 장수커플이라 더 뜨거운 관심이다. 정경호의 출연만으로도 특별했지만 지원군 정을영 PD와 박정수, 그리고 그의 든든한 연인 수영이 있어 더 특별했던 방송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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