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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3 14:06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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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포를 장식한 오스틴 라일리.
▲ 결승포를 장식한 오스틴 라일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9회 대거 4점을 뽑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와 다저스는 모두 이전 시리즈까지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상승세였다. 애틀랜타는 포스트시즌 6연승 흐름을 이어 갔고, 다저스는 6경기 만에 첫 패를 떠안았다.

투수진의 호투가 빛났다.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회부터는 크리스 마틴(1이닝)-윌 스미스(1이닝)-마크 멜란슨(1이닝)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 갔다.

홈런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프레디 프리먼이 1회초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에게 우월 홈런을 뺏어 1-0으로 달아났다. 그러자 다저스가 5회말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좌월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오스틴 라일리가 9회초 강력한 한 방을 터트렸다. 다저스 마무리 투수로 나선 블레이크 트레이넨에게 중월 홈런을 뺏어 2-1 리드를 잡았다. 아쿠냐 주니어가 2루타를 치며 트레이넨을 몰아붙였고, 1사 3루에서 마르셀 오수나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3-1로 앞서 나갔다. 마운드가 제이크 맥기로 바뀐 뒤 2사 1루에서는 오지 알비스가 좌중월 투런포를 때려 5-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다저스는 위기마다 구원 등판한 투수들이 틀어막으면서 팽팽한 흐름을 이어 갔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5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부르스더 그라테롤(1이닝)-더스틴 메이(1⅔이닝)-빅터 곤살레스(⅓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버텼다. 그러나 트레이넨이 ⅓이닝 3실점에 그치며 패전을 떠안았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이 날 키움 갑자기 손혁 감독이 자진 사퇴를 한 가운데 키움 이정후가 그라운드 위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키움)가 KBO 리그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정후는 11일까지 132경기에 출장해 515타수 173안타를 기록했다. 이 중 2루타가 무려 46개다. 전체 안타의 약 27%를 2루타로 기록했다.

역대 KBO 리그 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은 2018년 한화 호잉이 기록한 47개다. 이정후는 아버지인 이종범 전 LG 코치가 2003년 KIA에서 기록한 시즌 최다 2루타 공동 3위 기록(43개)을 넘어, 2016년 삼성 최형우의 2위 기록(46개)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KBO 리그 새로운 신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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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데뷔 첫 해 29개의 2루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2018년 34개, 지난 시즌 31개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장타력이 크게 오르며 처음으로 40개를 넘어섰다.

올 시즌 현재 KBO 리그에서 2루타를 40개 이상 기록한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하며, 남은 8경기에서 4개의 2루타를 추가할 경우 최다 신기록과 함께 KBO 리그 사상 첫 시즌 50. 2루타 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what@osen.co.kr
지역발생 69명, 해외유입 33명…수도권 지역발생 50명

위·중증 환자 4명 증가 91명…사망자 1명 증가 434명

뉴스1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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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02명 발생했다. 전일 98명에 비해 4명 증가했고, 지난 7일 114명 이후 6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33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69명으로 전날과 같은 규모이며, 19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2.71명을 기록했다. 5일 만에 60명대로 반등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 증가한 2만480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5명, 격리 중인 사람은 1508명으로 전날 0시 대비 34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102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0명(해외 2명), 부산 1명, 대구 1명(해외 1명), 광주 2명(해외 1명), 대전 10명(해외 1명), 경기 38명(해외 6명), 강원 4명, 충북 1명, 충남 2명, 전북 1명, 경북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21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2주간) '113→77→63→75→64→73→75→114→69→54→72→58→98→102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69명을 기록해 19일째 100명 미만을 이어갔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93→67→53→52→47→64→66→94→60→38→61→46→69→69명'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 현황은 경기 32명, 서울 18명 등 50명이다. 인천은 0명이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0명은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의 상당수를 차지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17→76→50→32→40→35→49→51→83→46→26→55→38→49→50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관련 확진자가 5명이 추가 발생했다. 4명은 입원환자이고 1명원 병원 직원이다. 이 병원은 지난달 29일 입원환자 2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감염자가 계속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었다.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진자도 1명 늘어났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30일 교직원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동료 교직원과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명까지 증가했다.

중구 소재 장교빌딩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장교빌딩에서는 지난 10일 타 시·도에 거주하는 미화원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서울 거주 동료 미화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이날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신경재활전문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8명(225~232번)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입원환자 5명, 간병인 1명, 보호자 1명, 의료인 1명이다.

대전에서는 앞서 확진자 13명이 나왔던 어린이집에서 3명, 직원 한 명이 확진됐던 한국조폐공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은 추석 연휴 가족 모임으로 무더기로 감염된 일가족 7명 중 2살 아이가 다니던 곳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21명, 지역사회 12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26명, 아메리카 6명, 유럽 1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29명, 내국인 4명으로 확인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434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5%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91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42만8771명이며, 그중 238만384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24명이다.
sj@news1.kr
올 시즌 14패로 핀토와 공동 1위…QS 11차례 등 팀 부진 속 분전
장명부·조계현·이강철·윤석민 등 당대 에이스들도 시즌 최다패 1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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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투수에게 '패전'은 불명예 기록이다.

경기에서 승리 투수는 다양한 기준과 기록원 판단으로 정해지지만, 패전 투수는 결승타를 허용한 이가 기록한다.

그래서 패전 기록은 팀 패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라는 낙인처럼 보인다.

패전과 관련된 기록도 주목받지 못한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 박철순이 24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오른 건 많은 이들이 기억한다.

그러나 그해 최다 패를 기록한 투수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삼미 슈퍼스타즈 김재현, 롯데 자이언츠 노상수가 19패씩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매년 발간하는 레코드 북을 살펴봐도 그렇다.

투수 관련 기록은 100페이지가 넘는데, 투수 패배와 관련된 기록은 딱 한 개다. 진기록인 '최소 투구(1구) 패전' 뿐이다.

야구에서도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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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부터 3년 연속 한 시즌 최다 패 1위를 차지한 '너구리' 장명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들어 패전 기록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한 시즌 최다 패 기록이 그렇다.

한 시즌에 10패 이상 기록하기 위해선 몇 가지 조건이 따른다.

출전 기회가 적은 투수는 많은 패배를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출전을 해야 한다. 많은 경기에 나서기 위해선 체력이 좋아야 하고 큰 부상이 있어서도 안 된다.

또한 결승타를 허용해야 하므로, 해당 경기의 승부처에서 공을 던져야 한다.

이로 인해 많은 패배를 기록한 투수는 대체로 실력 있는 이가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패 1위를 기록했던 투수들의 면면은 다승왕 못지않다.

1983년 최다 패는 두산의 레전드 장호연(17패), 최다 패 2위는 고 최동원(16패)이 기록했다.

'너구리' 장명부는 1984년부터 3년 동안 한 시즌 최다 패 1위를 독식(?)했다.

1987년과 1988년은 LG 트윈스의 레전드 정삼흠(당시 MBC 청룡)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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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밖에 조계현(1990년), 이강철(1994년), 정민태, 구대성(이상 1995년), 한용덕(2000년), 염종석(2003년), 다니엘 리오스(2005, 2006년), 윤석민(2007년) 등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이들이 한 시즌 최다 패 1위 자리를 경험했다.

KBO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도 2009년 (13승) 12패를 기록해 배영수, 봉중근, 심수창과 함께 최다 패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작년엔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브룩스 레일리가 (5승) 14패로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레일리는 패배만 많이 기록했을 뿐 평균자책점 3.88을 올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레일리는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해 올해 가을 잔치까지 밟았다.

대체로 최다 패 1위를 기록한 투수는 지독한 불운과 빈약한 팀 전력 때문에 해당 기록을 세운 사례가 많다.

최다 패 1위 기록을 세운 대다수 투수는 평균자책점 등 다른 기록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최다 패 공동 1위를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 장시환(33)도 그렇다.

장시환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4승 14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 중이다.

시즌 최다 패배에서는 SK의 외국인 투수 핀토와 공동 1위다.

장시환은 규정 이닝을 채운 토종 투수 중 평균자책점 4위를 달리고 있고,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는 11차례나 기록했다.

소속 팀이 역대 최다기록 타이인 18연패 수모를 당하는 등 최악의 팀 성적에 거둔 결과라 더 의미 있다.

'최다 패 1위' 장시환은 충분히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cycle@yna.co.kr

출처=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신입 피에르 호이비에르(25)가 지난 두 달간 겪어본 주제 무리뉴 사단에 대해 평가했다.

현재 덴마크 대표팀에 차출된 호이비에르는 11일 현지 매체 'BT'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훈련하는 건 최고다.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트레이너이자 훌륭한 인격을 지녔다. 늘 성공을 갈망하며 팀과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며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8월 사우스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의 코치진은 작은 디테일에도 나름의 견해를 갖고 있다. 나는 기회를 잡았다. 좋은 단계를 밟기 위한 동기부여가 돼있다"고 밝혔다. 에버턴과 토트넘 중 토트넘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무리뉴 감독이 내게 관심이 있다는 걸 느꼈다. 무리뉴 감독과 클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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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투박스 성향의 중앙 미드필더인 호이비에르는 올시즌 팀이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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