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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2 14:15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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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미국 수사 당국이 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해 전국적인 동시 다발 무장시위 가능성을 경고하며 군 병력 1만 5천 명이 워싱턴DC 의사당 주변에 배치된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파워볼게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 FBI는 "취임식을 앞두고 극단주의 단체의 무장시위 첩보를 입수했다"며, "이번 주 후반부터 워싱턴DC와 50개 주 주도에서 의사당 등을 겨냥한 무장 시위 가능성이 있다"고 내부 공지로 알렸습니다.

이에따라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DC 의사당 주변이 폐쇄되고 1만 5천 명의 주 방위군 병력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덧붙였습니다.

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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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시설 폐쇄 반발...집행정지 소송
예장고신, "형평성 맞지않는 방역지침 맞선 세계로교회 폐쇄 유감" 정부 탓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예장고신 박영호 총회장이 지난해 70회 총회에서 기도하고 있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대면예배를 강행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2일 0시부로 시설 폐쇄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지난해 말 결성된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는 11일 “세계로교회에 대한 폐쇄 조치는 헌법상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형평성 대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부산시의 시설 폐쇄 행정 명령을 정지 시켜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세계로교회가 속한 교단도 방역당국의 조치에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이하 예장고신)는 11일 ‘총회장 목회 서신’을 발표하고,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명령을 내린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예장고신 박영호 총회장은 서신에서 “우리는(고신총회)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맞서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며 지휘하고 있는 국가와 정부, 각 시도의 행정당국, 그리고 방역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적극 지지하며, 또 위해서 힘써 기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국민을 위한 저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고 조속히 반드시 열매를 맺어 이전처럼 우리 사회가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영호 총회장은 예배당 폐쇄 명령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의 조치를 비판했다.

박영호 총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세계로교회가 2단계 방역 원칙을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면서 현장예배를 계속 진행한 이면에는 정부 방역정책의 형평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또, “목욕탕이나 영화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과는 다른 방역기준이 교회에 적용됐고, 수천 명이나 수백 명이 들어가는 예배당이든 20명만 들어가는 예배당이든 당국은 일률적으로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다.”며, 방역당국이 이 모든 일에 명분을 줬다고 말했다.

교계 차원의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박영호 총회장은 “고신총회는 한교총의 책임있는 회원으로서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지침이 보다 현실적이 되도록 당국자들에게 겸허하게 청원해왔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이러한 우리의 청원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서 정부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률적인 방역지침이 계속되면서 이에 맞서는 세계로교회의 예배 강행, 그리고 예배당 폐쇄 명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다.”성토했다.

예장고신은 14일 교단 소속 세계로교회 대책을 놓고 긴급 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와 달리 교계 일각에서는 세계로교회가 속한 고신총회가 이웃들의 생명을 담보로 방역법을 위반한 교회를 징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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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소속 환경미화원에게 지급한 방한복과 안전화가 유명 인터넷 중고애플리케이션에 판매물품으로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1]

지방자치단체가 세금으로 구입해 지급한 방한용품을 중고거래를 통해 되팔아 이득을 보려다 들통난 환경미화요원들이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전남 무안군 등에 따르면, 최근 무안군 홈페이지에 무안군 소속 환경미화원 및 운전직들이 세금으로 지급받은 동계물품을 중고거래해 사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민원글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최근 oo마켓에 안전화와 구스 패딩 등이 괜찮은 가격에 나와 몇몇 판매자와 문의를 한적이 있다"며 "새 상품인데 너무 싼 가격에 판매를 하자, 상품에 하자가 있는지 문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판매자는 자신이 환경미화 운전직이며 해당 물품을 지자체로부터 동계물품으로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어 "이미 여러 환경 미화원 및 운전직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지난달 말 해당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는 겨울 패딩점퍼와 안전화를 판매하겠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판매가는 다운패딩 45만원, 안전화는 각각 5만원과 3만원으로 소개됐다. 제품들은 모두 상표도 떼지 않은 채 새 제품으로 소개됐다.

무안군은 즉시 조사에 들어가 해당 점퍼와 안전화가 무안군이 이번 겨울을 앞두고 군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지급한 방한용품인 것을 확인했다. 또 환경미화원 4명이 인터넷에 물품을 판매하려 했던 것을 적발했다.

민원인은 "엄연히 따지면 환경미화원들이 받은 동계물품은 군민 세금 또는 국민세금으로 지급된 물품"이라며 "개인 사적이익을 취하는 목적으로 되파는 것은 군비 및 세금 낭비이며, 군청 담당자 및 관리자는 이러한 부조리가 자행되고 있는걸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무안군은 2700여만원을 들여 환경미화원 81명에게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방한복과 안전화를 지급했다. 방한복은 1인당 23만원 상당의 겨울 점퍼며, 안전화는 6만5000원가량의 두켤레씩이다.

무안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이번 행위에 대해 파면 등 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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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계획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까지 공개
GM, 2025년까지 270억달러 투자…전기차 30여종 출시
벤츠·BMW, 출시 앞둔 전기차 내부 디스플레이 공개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
[한국GM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권희원 기자 =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11일(미국 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선보였다.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부터 올해 출시 예정인 전기차에 적용되는 최첨단 기술이 CES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제너럴모터스(GM)는 데보라 왈 마케팅 최고책임자(CMO)의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로고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을 소개했다.

GM은 기존의 친숙한 파란색 사각형 로고에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로고의 'm' 아래에 들어간 밑줄은 기존 로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을 시각화했으며, 주변 공간은 전기 플러그 모양을 상징한다.

에브리바디 인 캠페인에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270억달러(약 29조 6천892억원)를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에 30여 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GM의 의지가 담겼다.

왈 CMO는 "우리는 완전히 전동화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GM은 모두를 위해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배출 가스를 감소시키며 완전한 전기차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기술, 야망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확신의 배경에는 얼티엄 플랫폼이 있다"며 "얼티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를 개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놀라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하이퍼스크린
[벤츠코리아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올해 출시될 예정인 전기차에 탑재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운영체제를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형 전기 세단 EQS에 탑재될 MBUX 하이퍼스크린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량 내부 대시보드에 장착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은 폭 141㎝ 디스플레이를 통해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를 일체형 화면에 각각 표시한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스크린은 벤츠에 탑재된 내부 디스플레이 중 크기가 가장 크다.

MBUX 하이퍼 스크린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메르세데스 여행 지식'(Mercedes Travel Knowledge)이다.

운전자가 주행 중 '왼쪽에 있는 식당이 이름이 뭐야', '앞 건물이 무슨 건물이야' 등의 질문을 하면 디스플레이에 정보가 표시되고 음성 안내가 이뤄진다. 해당 기능은 뉴 S클래스에도 탑재된다.

사용자 친화적인 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인공지능(AI)을 통해 기억하고, 중앙의 내비게이션 화면에 동시에 띄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러한 기능을 '제로-레이어'(zero-layer)로 명명했다. 제로-레이어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보는 동안에도 음악, 전화 등의 주요 기능을 하위 메뉴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AI는 사용자에게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20가지 이상의 기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코 드라이버'(co-driver)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수석에 탑승한 동승자도 하이퍼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다. 동승자는 조수석 앞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차량 관련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TV도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운전자가 클릭하기 전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AI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면서 운전자를 산만하지 않게 하는 개념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BMW 차세대 디스플레이
[BWM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BMW는 플래그십 순수전기차 iX에 탑재될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운영체제 'BMW iDrive'를 공개했다. 올해 말 국내 출시될 예정인 iX를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차세대 iDrive는 차량에 탑재된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분석해 더욱 높은 수준의 자동 주행과 주차 기능을 지원한다고 BMW는 설명했다.

BMW 차량은 다른 BMW 차량으로부터 위험 상황에 대한 경고를 받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목적지 주변의 주차 공간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BMW는 CES 티저 영상을 통해 사용자 경험 및 상호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BMW 디자인 팀의 iDrive 개발 과정도 소개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FCA)는 3차원(3D)으로 지프 브랜드의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알파로메오의 스텔비오 콰드리폴리오 등 다양한 모델을 살펴볼 수 있는 가상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지프 랭글러 4xe의 증강현실(AR) 모델을 구현해 참가자가 차량의 색상을 변경해보고 내부를 살펴볼 수도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유커넥트5'도 선보인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유커넥트5는 이전보다 5배 빠른 처리속도,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는 화면, 무선 카플레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12일(미국 현지시간) 미래 전기차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을 할 예정이다. 고성능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GT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등 미래차의 첨단 기술도 CES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텔의 자회사인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용 라이다(레이저를 이용한 레이다) 통합칩(SoC)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콘티넨탈은 범위, 속도, 방위각, 사물의 고도와 위치를 계산해 정밀 지도를 생성하는 첨단 레이다 센서 540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전장부품 사업 자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은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 영역의 차량 편의기능 제어장치를 디지털 전자기기로 구성한 '디지털 콕핏', 파나소닉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한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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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베테랑 수비수 이한샘(32)이 광주로 돌아온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한샘은 광주와 이적에 합의했다. 12일 이적 마지막 절차인 메디컬 테스트까지 끝마쳤다.

8년만에 광주 복귀다. 이한샘은 원삼중-신갈고-건국대를 거쳐 2012년 광주에서 프로데뷔했다. 데뷔시즌 29경기에 나서 2골까지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1년만에 경남 FC로 이적해 2014년까지 두 시즌 활약했다. 이후 강원 FC(2015~2016년) 수원 FC(2017~2020년) 아산 경찰청(2018~2019년) 등에서 뛰었다.

지난시즌 수원 FC의 주장을 맡아 19경기를 뛰며 1부 승격에 이바지했다. K리그 통산 203경기 출전 9골 3도움.

수원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을 얻은 이한샘 앞에 다양한 선택지가 놓였다. 수도권 팀과 고민을 하던 중 김호영 감독 체제로 새롭게 탈바꿈한 광주를 최종적으로 택했다.

광주는 이한샘 영입으로 핵심 센터백 아슐마토프(강원 입단 예정)가 계약만료와 함께 떠난 공백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박정수 여 름 이으뜸에 이어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을 한 명 더 추가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2018년 선배의 승부조작 제안을 거절한 사실로 잘 알려진 이한샘은 1m85 신장을 지닌 장신 센터백으로 공중볼 장악과 수비 리딩 능력을 장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독 1부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한 이한샘은 2014년 이후 7년만에 1부 무대를 밟는다.파워볼실시간

지난시즌 주전으로 부상한 홍준호를 비롯해 이한도 한희훈, 그리고 새롭게 영입한 김봉진 등과 광주 수비를 책임질 예정이다.

남해에 전훈 캠프를 차린 광주는 추가적으로 외국인 센터백도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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