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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22 11:52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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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두산 이형범. 두산 베어스 제공

2020 정규시즌을 험난하게 시작했던 두산 우완 불펜 이형범(26)이 2군에서 돌아온 후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팀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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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범은 20일 기준 최근 6경기에서 5.2이닝 3안타 2볼넷 3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2.46이었던 시즌 평균자책은 이 기간 7.53으로 하락했다. 수치 자체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평균자책이 낮아지고 있다는 추세는 긍정적이다.

지난해 양의지(NC)의 보상 선수로 두산에 이적한 이형범은 곧바로 마무리 자리를 꿰차고 6승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2.66의 성적을 거뒀다. 2012년 프로에 발을 들인 후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드디어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올해도 마무리로 시즌에 들어갔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난 5월 10경기에서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13.50(8이닝 12실점)에 그쳤다. 결국 그는 지난달 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열흘을 포함해 31일간 1군을 비웠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지금 상태로는 이기고 있는 상황에 들어가기 힘들다. 2군에서 밸런스도 잡고 준비를 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재정비의 시간을 보낸 이형범은 1군 연착륙에 성공했다. 복귀 후 첫날인 지난 4일 한화전에선 팀이 1-6으로 지고 있을 때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사사구로 막았다. 10일 롯데전에선 10-1로 크게 앞서고 있을 때 역시 1이닝 퍼펙트 피칭을 했다.

이형범이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자 벤치도 중요한 상황에 이형범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SK전에선 4-1이던 8회 올라 0.2이닝을 책임지고 홀드를 챙겼다.

지난 5월 두산 불펜 평균자책은 이형범을 포함한 젊은 투수들이 흔들린 탓에 7.58까지 올랐으나 이달 평균자책은 3.97로 좋다. 홍건희, 함덕주 등 필승조가 잘 던져주고 이형범이 순항하고 있는 덕분이다. 이형범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해 필승조에 가세한다면 두산은 경기 후반 마운드 운영에서 더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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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김지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명예를 실추하는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를 했다며 한 연예매체 K기자에게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2일 "K기자가 계속해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했다"며 "이에 따라 K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K기자는 사실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다.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며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됐다. 또 팬들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 이메일이 빗발치는 등 업무 전반이 마비가 되어 차질을 빚었다. 이에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는 SBS funE의 K 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6월 18일과 19일, SBS funE의 K 기자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씨와 관련해 여러 사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권모씨의 일방적인 입장만 담아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6월 25일에는 SBS funE 및 유튜브 채널 '비밀연예'에서 김호중과 권모씨의 분쟁에 대해 재차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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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에는 권모씨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으며, 7월 8일에는 김호중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만의 편파적인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7월 14일에는 김호중의 병역비리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호중의 안티카페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으며, 7월 17일에도 사실 확인 없이 김호중의 입영 예정일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당사는 SBS funE의 K 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계속해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당사 또한 김호중의 팬들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 이메일이 빗발치는 등 업무 전반이 마비가 되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사는 SBS funE의 K 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김호중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명예훼손과 허위보도, 악플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할 것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세법개정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홍남기,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태년 원내대표.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증권거래세 인하를 포함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세제 개편에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2020년 세법개정안'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거래세를 인하하고 금융투자소득 양도세의 기본공제금액을 대폭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판 뉴딜 뒷받침을 위한 신성장기술 시설과 연구·개발 투자에는 세액공제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종부세, 양도세 강화를 7월 국회에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세법개정안에 소비활력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고강도 지원은 물론 증권거래세 인하 등 근원적 제도개선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피해의 직격탄이 서민층과 중소기업에 집중된 만큼 이분들의 부담 경감에 역점을 두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최원희 기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부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휴가를 떠나 논란이다.

카탈루냐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바르셀로나 도시를 되도록 떠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하지만 현지시간 21일 오후, 바르셀로나 소속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제라드 피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가족들과 함께 공항을 통해 휴가지로 떠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카탈루냐 정부의 권고를 무시했다. 다만 비상사태가 아니라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금지할 수 없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지난 20일부로 종료됐다.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짧은 휴가를 보낸 뒤 8월 9일 열리는 나폴리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준비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 나폴리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14일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아파트 24층 전용면적 126㎡형이 5억99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0년 6월 23일 5억90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LG메트로시티아파트 단지는 지난 2001년 6월 1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80개동으로, 7374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47.7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3억3621만원 △60㎡ 3억2900만원 △63㎡ 3억3862만원 △69㎡ 3억8433만원 △70㎡ 3억7050만원 △84㎡ 4억2418만원 △85㎡ 4억435만원 △102㎡ 4억6792만원 △103㎡ 5억353만원 △119㎡ 5억4342만원 △125㎡ 5억6716만원 △126㎡ 5억3946만원 △144㎡ 5억7666만원 △145㎡ 6억953만원 △164㎡ 6억1566만원 △166㎡ 6억3625만원 △188㎡ 6억1966만원 △196㎡ 7억원 △243㎡ 7억7285만원 △244㎡ 8억1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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