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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0 14:17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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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권나라가 '암행어사'(가제)를 통해 미(美)와 무(武)를 겸비한 조선의 경국지색 '홍다인'으로 클라쓰가 다른 변신에 나선다.

권나라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10일 "권나라가 드라마 '암행어사' 홍다인 역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KBS 2TV 새 드라마 '암행어사'(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미디어)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조선시대의 진정한 '킹스맨' 암행어사를 통해 지금 현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을 이야기한다.

권나라는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을 갖춘 기녀 '홍다인'을 연기한다.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절세가인 다인은 조선 최고의 권력가와 재벌들만 상대하는 기녀다. 하지만 기녀는 그의 임무일 뿐 원래 신분은 다모. 성이겸(김명수 분)이 이끄는 암행어사단에 합류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안방극장에 재미는 물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권나라는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2019년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초 방영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성공을 위해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충실한 인물 오수아로 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목표와 첫사랑 상대인 박새로이(박서준 분) 사이에서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미지 원본보기권나라가 출연한 작품들은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좋은 작품에 참여해 다채로운 매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알차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권나라가 1인 2마력을 가진 '암행어사' 홍다인으로 분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권나라는 소속사를 통해 "기녀와 다모 두 가지 신분을 가진 홍다인 캐릭터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나라는 드라마 '암행어사'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본격 촬영을 준비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녀는 최근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화장품을 비롯해 의약품 등 전방위 광고를 체결, 광고계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기도 했다.

<사진제공> A-MAN프로젝트
사업평가 우수 지역 선정

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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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평가 결과 대전광역시와 충남 천안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에서 단독형에 선정된 대전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에 있는 유성구 궁동 일대를 스타트업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지면적 3632㎡,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카이스트, 충남대 등 창업 인적자원 및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주거·문화·상업시설도 집적돼 있다. 창업 및 네트워킹 여건이 우수하다.

복합형에 선정된 충남 천안시는 신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이미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스타트업 타운이 신속하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 서북구 와촌동 일대에 대지면적 7335㎡, 연면적 1만7640㎡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역 교통 인프라 및 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주변에 밀집된 대학, 투자기관 혁신 주체와 창업 지원기관 등이 스타트업 유입뿐 아니라 향후 지속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단독형에 선정된 대전시에는 올해 스타트업 파크 설계비 5억원을 지원한다. 내년에 스타트업파크 조성비 120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국비에 매칭해 120억원 이상을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투자할 계획이다.

복합형에 선정된 천안시에는 스타트업 파크 외에 복합허브센터 구축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스타트업 파크 설계비 5억원과 복합허브센터 설계비 5억원을 국비 지원한다. 내년에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비 120억원 내외와 복합허브센터 구축비 140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천안시도 국비에 매칭해 3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시 스타트업 파크 조감도


스타트업 파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스테이션에프와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공간이다. 인천이 '제1호 스타트업 파크' 조성 지역으로 지난해 선정됐다.

중기부는 올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 콘셉트를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나눠 각 1개씩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단독형은 현재 네트워킹 및 주거 등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혁신창업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곳에 스타트업 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복합형은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중 그린뉴딜 사업의 하나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에는 9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했다. 중기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와 이해관계가 없는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장 확인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합한 종합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지자체에 대해 발표평가를 진행하는 2단계 평가체계를 운영했다. 최종 점수는 종합서면평가 점수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향후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면서 스타트업 파크가 창업혁신 거점으로서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공식적으로 알뜰폰 사업자가 됐다. KB국민은행에 이은 두 번째 빅(Big) 진출이다. 다만 다른 점은 휴대폰 요금 판매 목적이 아닌, 통신 기반 차량관제 등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점이다.

이미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다수의 완성차업체들은 알뜰폰과 결합한 형태로 기본적인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다. 정부와 업계는 알뜰폰이 향후 커넥티드카 주요 인프라로서 사물인터넷(IoT) 분야 영역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이날 기간통신사업자(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로 변경등록을 완료했다. 이동통신재판매(MVNO)는 통신3사로부터 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하는 알뜰폰을 의미한다.

그동안 현대·기아차는 각각 KT·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을 통해 자체 차량관제 서비스인 ‘블루링크’, ‘유보(UVO)’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보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통신사 망을 빌려 MVNO로 변경등록한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초연결성 기반의 차량제어·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일상에 자리잡을 것이라 보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이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르노삼성, 쌍용차, 등이 MVNO 방식으로 차량제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기차업체 테슬라 한국법인도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획득했다. BMW나 아우디폭스바겐은 해외 이동통신사를 통한 로밍 방식으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독일의 폭스바겐 등은 현지에서 주파수를 할당받아 5G망을 구축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단순히 통신사 대비 저렴한 이동통신 요금제를 제공하는 게 주 목적이었던 알뜰폰이 차량 원격제어나 안전보안과 같은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원격으로 차량에 시동을 걸거나 차에 타기 전 에어컨을 켜는 기능 정도지만, 초연결·초저지연의 5G를 활용하게 되면 더 많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알뜰폰이 완성차 등 데이터 전용 사업자로 분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데이터를 다량으로 구매하면 도매대가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데이터 선구매제’, ‘다량구매할인제’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IoT 사업자 진입요건을 완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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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와 비슷한 사례로 무선 IoT 데이터 전용 사업자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도적인 관리에도 나선다. 현재 알뜰폰 회선 가입자는 731만명 수준이지만, 이번에 현대·기아차의 알뜰폰 회선이 추가되면 가입자 수는 200만명 가까이 급격히 늘게 된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기존 무선통신 가입자 통계에서 IoT 분야 가입자 회선을 별도로 발표하기로 했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앞으로 완성차 뿐만 아니라 에너지 모니터링, 웨어러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이동통신 재판매를 통한 융합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사업모델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음성전화 중심의 도매제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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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10일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기록하면서 이 회사 임직원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으로 1인당 5억 원 이상 평가 차익을 얻게 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 회사가 임직원에게 지금까지 부여한 스톡옵션은 총 482만 2천164주(취소 수량 제외)이며, 행사 가격은 5천95~1만 7천912원, 평균 행사 가격은 1만 1천361원입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 시초가가 공모 가격의 2배인 4만 8천 원으로 정해진 데 이어 장중 상한가(+30.00%)인 6만 2천400원으로 치솟으면서 임직원 스톡옵션 평가 차익은 총 2천461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임직원 총 443명(중복 포함)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습니다.

이중 조계현 각자대표가 15만 주, 남재관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2만 7천 주, 나머지 직원 441명이 454만 5천164주, 1인당 평균 1만 306주를 각각 받았습니다.

이날 따상으로 조 대표는 약 72억 원, 남 전 CFO는 약 73억 원의 평가 차익을 얻게 됐습니다.

일반 직원들의 경우 이미 스톡옵션 160만 2천500주를 행사했는데, 이로써 매입한 주식을 직원들이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직원들의 스톡옵션 평가 차익은 이날 주가 기준으로 총 2천317억 원, 1인당 약 5억 3천만 원에 이릅니다.

또 스톡옵션을 여러 차례 중복해서 받은 직원도 있을 수 있어 이 경우 평가 차익은 1인당 평균보다 훨씬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공모가(2만 4천 원)로 주식 152만 2천88주를 배정받은 우리사주 조합원들도 주당 3만 8천400원, 총 584억 원의 평가 차익을 상장 첫날에 얻었습니다.

이를 카카오게임즈 직원(정규직 346명) 수로 계산하면 1인당 약 1억 7천만 원이지만,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본사뿐만 아니라 프렌즈게임즈 등 자회사 직원들도 우리사주 신청 자격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우리사주 조합원 수는 카카오게임즈 직원 수보다 훨씬 많아 1인당 평균 평가 차익은 수천만 원대 수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SK바이오팜의 경우 직원 수가 200여 명밖에 되지 않아 우리와 1인당 배정 물량 차이가 크다"며 "직원들도 SK바이오팜 같은 '우리사주 대박'을 기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상장으로 남궁훈 각자대표 등 이 회사 경영진도 '돈방석'에 앉게 됐습니다.

남궁 대표가 보유한 241만 2천500주의 평가액은 이날 1천505억 원으로 치솟았으며,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56만 6천824주 보유)의 평가 가치도 354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밖에 조계현 대표도 15만 주를 보유하고 있어 스톡옵션 평가차익 72억 원에 보유주식 평가액 94억 원까지 누리게 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모기업인 카카오 보유 지분(58.96%) 가치도 2조 1천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의료계 "더이상 학생들 자극하지 말라" 표명에
복지부 "의정합의에 추가시험 없어" 재차 강조
지난 10일 의사 국시 실기시험 셋째 날 시험장인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응시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0일 의사 국시 실기시험 셋째 날 시험장인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응시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의료계와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국시) 추가 시행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계는 추가시험 마련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이미 한 차례 더 기회를 줬으니 추가 시험이나 접수 기한 연장 등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10일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의정합의에 따라 정부는 온전한 추가 시험을 시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국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는 장단기로 매우 크며, 향후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천명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더 이상 학생과 의료계를 자극하는 언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우리는 의정합의에 파행이 발생할 경우 학생-젊은 의사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대한의사협회(의협)도 앞서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일방적인 의료정책에 대한 정당한 항의였던 의대생의 국시 거부에 대해서는 마땅히 구제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지난 4일 정부·여당과의 합의가 의대생·전공의 등 학생과 회원에 대한 보호와 구제를 전제로 이뤄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부는 의사국시 추가시험은 의정 합의와 무관한 내용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손영래(사진)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간 합의 내용은 이미 합의문으로 공개돼 있고, 의대생들의 추가시험에 대한 내용은 합의사항에 없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손 대변인은 특히 ‘의료인 보호’에 관한 의정합의 4번 조항을 직접 읽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고 하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의료계와 정부가 협심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이에 필요한 의료인 보호와 구제대책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의사국시 추가 시행과는 관련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다수 의대생의 미래가 불필요하게 훼손되는 부작용을 우려해 당초 1일 시작 예정이던 의사 국시 실기시험 일정을 8일로 한 차례 연기했었고, 의협의 요청과 시험 신청 기간이 짧았던 점 등을 고려해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도 한 번 더 연장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본인들의 자유의지로 이를 거부했고, 스스로 시험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 추가시험을 검토하라고 하는 (의료계의) 요구는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손 대변인은 ”의대생들이 국가시험을 거부하는 상태기 때문에 현재 추가시험 검토에 대한 검토의 필요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보고 있고, 만약 검토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공정성을 고려해 국민적인 합의가 수반될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다. 손 대변인은 의료계와의 갈등과는 별개로 집단휴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국민들께 ”송구하다“면서 ”특히 중증환자와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더 실효적인 보호 대책을 강구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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