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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2 13:48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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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해역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 내륙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31분경 경북 칠곡군 북쪽 4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다.

기상청에선 이번 지진에 대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4분 경에는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동북동쪽 142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 쓰나미가 우려 됐으나 아직까지 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송창범 기자 kja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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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주간 0원대 보합세 이어오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내려가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최근 휘발유 가격은 7주간 0원대 등락을 거듭해왔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359.1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셋째 주부터 7주간 연속 1원 이내로 오르내리며 보합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주인 8주 만에 1원대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1원 하락한 ℓ당 1,453.9원, 최저가 지역 대구는 3.3원 하락한 ℓ당 1,329.0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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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366.4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329.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경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7원 하락해 ℓ당 1,161.2원이었다.

한편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유가에 반영되는 국제유가는 최근 두 달 째 큰 변동이 없다가 이번 주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4.4달러 하락한 ℓ당 40.3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7월 둘째 주부터 44달러대를 유지하다 이번 주 40달러대로 떨어졌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낙폭이 확대되며 지난주보다 3.1달러 하락한 ℓ당 43.9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상원의 추가 경기부양책 부결을 비롯해 미 원유재고 증가, 미 에너지관리청의 석유수요 증분전망 하향 등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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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요리는 간데없고 스타들의 집만 남았다. 화제성만 좇다보니 주객전도가 됐다.

지난 8월 21일 배우 한다감의 대감집 비주얼 친정 한옥집을 공개하며 한차례 화제를 끌었던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9월 11일 회차분에서도 친정에서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다감의 일상을 공개하며 한옥집을 재조명했다.

한옥집을 소개하는 데 집중한 시간만 3분 남짓. '시원하게 펼쳐진 자연뷰', '고풍스러움 가득한 현대식 실내', '시원하게 탁 트인 넓은 거실', '햇살뷰 원목 식탁' 이라는 각종 미사여구 자막들도 마치 첫 소개마냥 다시 등장했다.

이날의 요리 주제는 감자였는데 25분 가량 되는 한다감의 에피소드에서 한다감이 만드는 가마솥 감자칩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지나갔다. 방송 후반엔 한옥집을 지은 한다감 삼촌이 직접 등장해 집 소개에 동참하기도 했다. 결국 방송이 끝난 뒤엔 지난 회차처럼 한다감의 집과 관련된 기사만이 잔뜩 쏟아졌다.

완전히 주객전도였다. 연예계 요리 좀 한다하는 스타들이 모여 편의점용 필살 메뉴를 개발하고 출시해 결식아동을 돕겠다던 취지는 어디로 갔는지, 이날의 방송은 집에서 시작해 집으로 끝났다. 집이 주가 되고 요리는 객으로 밀려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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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에피소드 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편스토랑'은 방송을 시작하며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오뚜기 3세 함연지를 소개하곤 방송 최초 '연지하우스' 대공개를 예고했다. 정작 함연지의 에피소드가 이번 회차에서 공개되지 않은 걸 보면 이는 완전히 시청자들의 흥미유발 용이었다. 요리는 또 밀려나 있었다.

'편스토랑'의 초반 취지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당연히 뒤따랐다. 취지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 요리 프로그램이 '집 자랑' 프로그램으로 변질됐다는 의견이었다.

한다감의 친정집 에피소드가 늘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 '편스토랑' 제작진의 선택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당장의 화제성만 좇다간 프로그램 자체의 방향성을 완전히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고심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동부컨퍼런스 3번 시드 보스턴 셀틱스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보스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 있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7차전에서 92-87로 승리, 4승 3패로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들은 16일부터 앞서 1번 시드 밀워키 벅스를 꺾고 올라온 5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와 7전 4선승제로 파이널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보스턴이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美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AFPBBNews = News1
보스턴은 이날 토론토와 11번의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다. 승부가 갈린 것은 턴오버였다. 보스턴이 12개 턴오버로 18점을 내준 사이 토론토는 18개 턴오버로 31점을 허용하며 자멸했다

제이슨 테이텀이 29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렌 브라운이 21득점 8리바운드, 마르커스 스마트가 16득점, 켐바 워커가 14득점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이 23.7%(9/38)에 그쳤지만, 상대 3점슛 성공률도 28.6%(8/28)로 막았다.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는 프레드 밴블릿이 20득점, 카일 라우리가 16득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공격이 부진하며 컨퍼런스 준결승을 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게됐다. greatnemo@maekyung.com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니콜라 로고/사진=로이터 제공

'제2의 테슬라'라 불리는 수소 전기차 업체 니콜라가 주가가 이틀 연속 10% 넘게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니콜라 주가는 전장대비 14.5% 하락한 32.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콜라는 10일에도 11.33% 넘게 밀렸다.

이는 미국 금융분석업체 '힌덴버그리서치'가 "니콜라는 트레버 밀턴 니콜라 최고경영자(CEO)의 거짓말로 세워진 사기 기업"이라고 주장한 여파다.

니콜라는 성명에서 "이는 연구 보고서가 아니고 정확하지도 않다"며 "탐욕으로 움직이는 공매도 투자자인 힌덴버그리서치의 농간"이라며 법적조치까지 시사했지만 주가 하락은 계속됐다.


니콜라의 픽업트럭 '배저'/사진=니콜라 홈페이지

앞서 힌덴버그리서치는 10일(현지시간) 자사가 광범위한 증거를 수집했다고 밝히며 "밀턴 CEO는 독점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거짓말로 대형 자동차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니콜라가 공개한 트럭의 고속도로 주행 영상에 대해 "정교한 계략"이라며 "언덕 꼭대기로 트럭을 견인한 뒤 언덕 아래로 굴러가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핵심 부품은 직접 생산한다'는 니콜라의 주장과 관련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것"이라며 "니콜라가 자사 '인버터'를 뽐내는 영상에서 타사 라벨을 감춘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밀턴 CEO는 경쟁 업체에 비해 수소 비용을 81%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지만, 니콜라는 이 가격이나 어떤 가격으로도 수소를 생산하지 않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보고서는 지난 8일 미국 대표적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니콜라의 지분 11%를 취득하는 대신 트럭 제작에 나서는 등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한 이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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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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