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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5 14:1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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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지도법이 또 도마위에 올랐다. 일부 토트넘 선수단이 불만을 제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0-1로 패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알랑 마르케스 등을 영입한 에버턴 중원을 효과적으로 장악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뒤에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우리는 압박에 게을렀다. 몇몇 선수는 프리시즌을 소화하지도 않았다. 또 누군가는 잘못된 정신 상태로 경기에 임했다. 체력도 좋지 않았다"며 토로했다.

무리뉴 감독의 공개 비판에 일부 선수들이 고개를 저었다. 15일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게으른(lazy) 발언 뒤에 일부 토트넘 선수들이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을 향한 비판을 회피했다고 생각했다.

무리뉴 감독은 공개적인 비판에 능하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으면, 선수들에게 화살을 돌렸고 동기 부여를 얻길 원했다. 무리뉴 감독 방식은 과거에는 통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흔들렸다.

현지에서도 공개 비판에 부정적인 반응이다. 미러는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리는 습관이 있다. 개인 경기력 등에 물음표를 던진다. 이런 방식은 라커룸에 혼란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상]이승우 멀티골 맹활약!

14일 오후 5시 43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7중 충돌 사고가 나 운전자 등 7명이 다쳤다. 보배드림 캡처부산 해운대에서 광란의 질주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차량 운전자는 대마초를 흡입한 뒤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운전자는 사고 직전 두 차례 더 추돌 사고를 냈으며 당시 음주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나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파워볼게임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해운대 중동 교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씨(40대)는 사고를 내기 전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인을 시켜 차량 안 블랙박스의 칩을 빼돌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차량 안에서 발견된 가방엔 통장 100여개가 들어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과 통장 출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서 포르쉐 등 7중 충돌. 연합뉴스
A씨는 사고 당일 7중 추돌 사고 현장에서 570m 정도 떨어진 해운대 옛 스펀지 건물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아우디 A6 차량과 부딪히는 1차 사고를 냈다. 이후 약 500m를 질주하다 중동 지하차도에서 앞서가는 포드의 토러스 차량을 재차 추돌했다. 이어 다시 70m 정도 달린 뒤 중동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그랜저 승용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으며 7중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14일 오후 5시 43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7중 충돌 사고가 나 운전자 등 7명이 다쳤다. 보배드림 캡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주변 차량 블랙박스에는 포르쉐 챠량이 160m 정도 거리를 불과 몇 초 만에 이동하며 사고를 내는 모습이 잡혔다. 7중 추돌 사고 직전 속력이 매우 빨랐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가 난 도로는 제한속도가 시속 50㎞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남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사진 출처 = 펍지주식회사 홈페이지]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가 PC방 상생과 고통 분담에 뜻을 모았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의 고통을 분담하고 PC방과 상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총 1개월 간 해당 사업주의 PC방에서 소진된 사업주 요금(D코인)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된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qkd 서비스 게임이 그 대상이다.

[최유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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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쇠를로트(트라브존스포르).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뒤를 받쳐줄 공격수 영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이란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페르난도 요렌테의 이적 이후 적절한 백업 공격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2019-2020시즌엔 케인의 부재 시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최전방에 배치돼 공백을 메웠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토트넘이 분주히 움직였지만 아직 공격수 영입 소식이 없다. 칼럼 윌슨은 본머스를 떠나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토트넘은 영입 리스트에 여럿을 올려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다른 구단들 역시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토트넘 역시 영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

알렉산더 쇠를로트는 크리스탈팰리스에서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됐다.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24골을 몰아치면서 터키 쉬페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토트넘이 영입을 원한다면 원 소속팀 크리스탈팰리스와 트라브존스포르 간에 이적료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영국 타블로이드지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나폴리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역시 후보다. 나폴리 소속으로 122경기에 나서 48골을 넣은 골잡이다. 신체 조건이 뛰어난 전형적인 최전방 공격수로 장점을 두루 갖춘 선수다. 밀리크는 현재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됐으며,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가 약 3,500만 유로(약 491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강등 팀인 왓포드에서 활약하는 트로이 디니 역시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고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이 보도했다. 디니는 억센 신체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5시즌을 활약하며 47골을 기록했다. 비교적 낮은 몸값과 연봉으로 재정 부담을 피하려는 토트넘에 적절한 카드로 평가받는다.

1라운드에서 에버턴에 패한 뒤엔 또 다른 후보가 떠올랐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은 네덜란드 대표 공격수 바스 도스트를 언급했다. 도스트는 196cm의 장신이며 최전방부터 부지런히 수비를 펼칠 수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단의 압박을 두고 "게으르다"고 평가했고 도스트를 케인의 백업 선수로 고려하고 있다. 이적료 역시 600만 파운드(약 91억 원) 전후로 그리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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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사진=공동취재단>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를 향해 유튜브까지 온라인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오인혜는 14일 인천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대중에게 충격과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새벽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응급심폐소생술과 함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응급실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 그러나 끝내 의식은 회복하지 못했고 이날 밤 세상을 떠났다.

이와 관련 경찰은 OSEN에 "고인을 둘러싸고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체적인 사인을 알고자 부검을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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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사진=사진공동취재단>


경찰 또한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인혜의 죽음은 갑작스러운 상황이다. 불과 하루 전인 13일까지만 해도 오인혜가 개인 SNS에 글을 남겼기 때문. 또한 그는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에 관한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인혜의 SNS에 댓글을 남기고 유튜브를 구독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도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했다. 배우 김선영은 15일 개인 SNS에 오인혜와의 기억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소원택시'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선영은 "영화로 인연이 되어 몇 년 전 인혜가 꽃집 할 때 인혜 친구들과 봤던 것이 내게는 마지막 모습이었다"며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이젠 별이 되었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했다.

한지일도 개인 SNS를 통해 "또 한 명의 후배 배우를 지켜주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며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기에 안타깝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저 세상에서라도 이루길"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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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 故 배우 오인혜 씨의 빈소가 15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인천 연수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오인혜는 15일 새벽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이후 오인혜는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고 알려졌으나, 끝내 심정지로 감은 눈을 뜨지 못했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다./photo@osen.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배우다. 영화에는 단역으로 출연했으나,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출연자로 레드카펫을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인혜는 과감한 디자인의 파격적인 빨간 드레스로 당시 레드카펫의 화제성을 독식했다.

그러나 동시에 노출로 인한 노이즈마케팅을 노렸다는 악플도 쏟아졌다. 이에 오인혜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대표작이 뭐냐고 물으시면 '빨간 드레스'라고 한다"며 당시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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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근 가수 노틸러스와 컬래버이션을 시도하는 등 연기 외적으로도 활동을 전개했다. 플로리스트로도 활약하며 의욕적인 활동을 다짐한 오인혜였기에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욱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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