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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06 14:17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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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강현지 기자] 리빌딩에 우승까지. 현대모비스가 올 시즌 RE-BOOT에 성공할까.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함지훈이 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비시즌 준비 과정, 시즌 목표를 밝히는 자리에서 유재학 감독은 ‘할인받자고’라는 유쾌한 다섯 글자로 각오를 전했다. 이 말에는 ‘우승’에 대한 바람도 담겼다.

유재학 감독이 말한 할인은 자동차 할인이다. “새롭게 온 선수들이 올 시즌이 끝나면 선수들이 차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 팀이 우승을 하면 자동차 할인이 파격적으로 되는데, 모두 우승을 해서 할인을 받았으면 한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5월, 우승의 영광을 함께했던 양동근이 은퇴를 하면서 리빌딩에 돌입했다.이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는 장재석, 이현민, 기승호, 김민구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마쳤다. 경험과 노련함을 갖춘 선수들의 영입으로 유 감독은 “계획했던 리빌딩이 생각보다 빨라질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외국선수 픽도 나쁘지 않다. 타 팀에서도 영입을 위해 점 찍어줬던 숀 롱을 가장 먼저 불러들이면서 함지훈-장재석-이종현과 포스트를 굳건하게 했다. 자키넌 간트 역시 적극적인 공수 참여, 속공 능력을 가져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함지훈은 미디어데이에서 달라진 팀 분위기를 언급했다. “올 시즌 팀이 젊어지고, 새 선수들의 영입으로 투지 넘지고, 의욕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경쟁도 치열하다.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라고 말한 함지훈은 기대되는 선수로 이종현과 장재석을 지목하기도 했다. “두 선수가 비시즌을 열심히 준비했다. 일을 낼 것 같다”라는 것이 함지훈의 말.파워사다리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RE-BOOT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V8을 향해 ‘REBOOT',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기도 하다. 유재학 감독 역시도 이 슬로건을 언급하며 “(2018-2019시즌) 통합 우승 이후 잠시 주춤했는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 사진_ 문복주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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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하동균, 김필, 케빈오가 명품 라이브 무대와 솔직입담으로 가을 감성을 저격했다.

6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가을 특집 최파타 뮤직 페스티벌로 꾸며진 가운데 고막남친 가수 하동균, 김필, 케빈오가 출연했다.

이날 “본인의 목소리가 가을에 어울리느냐”는 질문에 하동균은 “저는 여름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여름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여름엔 제가 들어도 덥다”고 셀프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필은 “여름 보다는 쌀쌀해져야 제 목소리와 맞지 않나”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겨울에도 어울린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하동균은 “고드름 보컬이다”라고 거들었다. 케빈오는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고 가을을 타기도 한다. 가을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가을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김필이 하동균에게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비화가 공개됐다. 하동균은 “김필 씨의 사촌형도 저랑 친했고 필씨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가 방송에서 만나 굉장히 친해졌다. 김필 씨가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갔다가 술을 먹게 됐는데 김필 씨가 덩치는 크지만 생각보다 귀엽다. 김필 씨가 팬들 앞에서 아이처럼 찡찡 거리는 게 있더라. 그래서 ‘아들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필은 “취하면 장난치느라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런데 저는 찡찡거려서가 아니라 너무 성향이 비슷해서 아들이라고 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DJ 최화정은 “그럼 난 어머니다. 김필씨 엄마가 저랑 친구다. 오늘 처음 밝힌다. 제 친구가 일찍 결혼했는데 김필 씨 모습에서 점점 엄마 모습이 나온다. 엄마가 굉장히 미인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예쁜 애들끼리 몰려다니는 거 알죠?”라고 물었고 김필은 “과거 사진을 봤는데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고 화답하며 최화정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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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화려한 귀호강 라이브를 들려준 김필은 다양해진 팬층에 감동했던 심경을 드러냈다. 김필은 여성팬과 남성팬의 비율에 대한 질문에 “비슷한 것 같다. SNS 댓글에 형이라고 하신 분들이 많아졌다. 남녀팬 성비가 비슷하고 연령층 역시 진짜 다양하다. 공연장에 있으면 ‘어떻게 내 공연까지 와 주셨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되게 감동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선 명품 보이스 하동균과 김필에 이어 케빈오의 라이브 역시 펼쳐지며 고막남친 특집다운 여운을 선사했다. 하동균은 “워낙에 잘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앞에서 무대를 보니까 뮤지션보다 노래를 더 잘하는 외국배우가 노래하는 듯했다”고 감탄했다. 김필 역시 “헐리우드 배우가 음악영화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 같았다”고 극찬했고 케빈오는 “샵에 다녀와서 그렇다”고 능청을 떨며 웃었다. 또한 하동균의 라이브를 들은 케빈오는 “너무 멋진 선배님이다. 노래에서 섬세한 모든 감정들이 다 느껴지더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선 하동균, 김필, 케빈오의 솔직 토크와 함께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명품라이브 열전이 펼쳐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논란과 관련한 야당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 “검찰 수사를 통해 무혐의로 끝난 사안을 국정감사까지 끌고 가겠다는 것은 문재인정부를 흠집내기 위한 정쟁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야당은 대정부질문과 상임위에서 수개월간 집요하게 정치공세를 퍼부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허위와 폭로로 얼룩진 막장 국감이나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에 매몰된 정쟁 국감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벌써 야당은 증인 채택 문제를 들어 국방위 국감을 파행으로 몰아가겠다고 예고하고 있다. 할 만큼 하지 않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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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단체들이 오는 9일 한글날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선 “대규모 도심 집회와 방역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며 “코로나19가 우리의 방역 통제망을 벗어나 대유행 단계가 되면 경제활동과 사회적 이동이 전면 폐쇄되는 거리두기 3단계가 실시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가 대규모 도심 집회를 원천 차단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일상을 지키기 위한 헌법상의 정당한 조치”라며 “광화문 차벽은 방역 방해세력으로부터 대다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의 안전선이며 최후의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집회와 표현의 자유는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있다”면서도 “불법 도심 집회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극우단체는 집회의 자유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인지, 극우단체의 대변자가 될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정해야 한다”며 “지금 K방역을 흔드는 가장 큰 위협 요인은 극우 단체의 도심 집회다. 지난 광복절 도심 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의 기폭제가 되었음은 이미 충분히 입증된 사실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힘은 정부의 방역 조치가 약하다고 비난하면서 극우단체의 집회를 두둔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제1야당의 모호한 이중 잣대가 극우단체의 불법 집회를 부추기고 있다”며 “정부 방역에 딴죽을 걸지 말고 극우단체의 한글날 불법집회를 차단하는데 초당적으로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과 관련해선 “야당의 책임 있는 협조를 인내하며 기다릴 것이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이 조속히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김태희가 사생활 침해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6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어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 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다"라고 법적 조치가 예정되어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결혼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이하 비 소속사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 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입니다.
"환기 잘 안 되는 실내 등 이례적인 환경에서 공기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 미 국립보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환기가 잘 안 되는 실내 등 이례적인 환경에서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인정했다.

CDC는 5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전염 방식에 대한 지침을 업데이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CDC는 "코로나19 감염자가 6피트(약 1.8m) 이상 떨어져 있던 다른 사람, 또는 이 환자가 어떤 지역을 떠난 직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제한적이고 이례적인 상황을 입증하는 일부 보고서가 발행된 적이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CDC는 이어 "이런 경우 감염은 노래나 운동 등 더 강한 호흡을 유발하는 활동과 연관돼 있으면서 환기가 잘 안 되고 폐쇄된 공간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CDC는 다만 그러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현재의 과학에 근거해 사람들은 코로나19 환자와 더 오래, 더 가까이 있을수록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감염자의 콧물이나 침 등 비말이 여전히 코로나19의 주된 전염 방식이지만, 환기가 잘 이뤄지지 않는 폐쇄된 환경에서는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CDC는 지난달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사흘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삭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CDC는 권고문에서 "(기침·재채기를 통한) 비말이나 공기 중 입자가 공기 중에 떠돌다가 다른 사람이 이를 들이마시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권고치인) 6피트 이상까지 퍼진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CDC는 사흘 뒤 "확정되지 않은 권고문 초안이 실수로 홈페이지에 게시됐다"며 권고를 업데이트하는 중이며 이 절차가 끝나면 업데이트된 문구를 게시하겠다고 설명했다.파워볼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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