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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0 13:57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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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조성원 감독이 모든 이들의 예상을 깨고 반전의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창원 LG는 10일 오후 2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첫 경기인 만큼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조성원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친정팀을 상대로 정규 리그 첫 경기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컵대회 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 좀 더 재미있는 농구를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와 함께 "선수단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우리가 약팀이라는 평가가 있다., 선수들 역시 인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농구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면 결과적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반전을 예고했다.

타일러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KCC에 합류했지만, 부상 여파로 컵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LG와의 개막전에는 출격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서는 "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는 아닌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상대를 의식하면서 경기를 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우선 자신의 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KBL

prime101@stnsports.co.kr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앨리스’ 김희선과 황승언이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또 한 번 숨 막히는 엔딩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0월 9일 방송된 11회에서 고형석(김상호 분)이 박진겸(주원 분)을 죽이지 않기로 결심한 가운데, 석오원(최원영 분)이 박진겸 앞에 나타난 것. 석오원이 ‘선생’인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이다.

만약 석오원이 ‘선생’이라면 석오원 앞에 있는 박진겸은 물론 박진겸을 지키려는 고형석, 박진겸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야말로 ‘앨리스’ 열혈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 강력한 의문의 늪으로 빠뜨린 11회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10일 ‘앨리스’ 제작진이 윤태이와 오시영(황승언 분)의 만남을 공개했다. 오시영이 자신의 친구 윤태이가 아닌, 2020년의 윤태이를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이는 강단에 서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오시영은 학생들 틈에 섞여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윤태이를 바라보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강의를 마친 듯 보이는 윤태이 앞에 오시영이 접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윤태이는 의심과 경계의 눈빛으로 예리하게 오시영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마주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12회에서 윤태이와 오시영이 마주한다. 앞서 김희선, 황승언 두 배우는 1992년 각각 ‘박선영’으로 이름을 바꾼 윤태이와 친구 오시영으로 만난 적이 있다. 이번에는 2020년 물리학자 윤태이와 오시영의 만남인 만큼 그때와는 다른 관계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 전언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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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이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오시영을 어떻게 대할까. 기철암의 의심스러운 면을 포착한 오시영이 윤태이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어서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2회는 10월 10일 토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된다.
-미국 교수 연구팀 ‘리오트’, 매직 넘버 대체할 새로운 계산 방식 고안해 화제
-네트워크 최적화 분석 기법 사용…NBA 플레이오프 진출팀 정확하게 예측
-1위 NC, 10승 더하면 자력 1위 확정…롯데는 전승해야 자력 5강
-NC는 남은 경기 전패해도 1위 가능, 삼성은 13승 거둬야 경우의 수 남는다


1위가 확정적인 NC와 5강 총력전 중인 롯데(사진=NC, 롯데)


[엠스플뉴스=대구]

리그 1위 NC 다이노스는 앞으로 10승만 더하면 자력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이 확정된다. 반면 7위 롯데 자이언츠는 오늘부터 1패만 더 당하면 자력 5강 진출이 무산된다. KBO리그를 사랑하는 미국 교수들의 연구팀 리오트(RIOT)가 독자적인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다.

올 시즌 KBO리그는 시즌 막판까지 ‘역대급’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20경기도 남지 않은 시점에 7개 팀이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2위 KT 위즈와 6위 KIA 타이거즈의 승차는 불과 5.5게임 차, 5위에 5게임 차로 뒤진 7위 롯데 자이언츠도 마지막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NC가 1위를 확정하기 위해, 혹은 5강 경쟁 중인 팀들이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 앞으로 몇 승이 필요한지 쉽게 알 방법은 없을까. 한국야구를 좋아하는 미국 교수들의 연구팀 리오트(RIOT)에서 이 문제를 연구해 효과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리오트 연구팀 소속 샘 김(김성호) 연구원은 엠스플뉴스에 “리오트는 네트워크 최적화(network optimization)라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혹은 탈락 여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계산법에선 정규시즌 남은 매치업과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이 결과물은 워낙 덩어리가 커서 컴퓨터를 사용해도 모두 열거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네트워크 최적화 분석 기법을 사용하면 모든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열거하지 않고도 필요한 계산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NC, 10승만 더 올리면 1위 자력 확정...4승 더하면 PS 진출 확정


10월 9일까지 경기 기준 리오트 순위표. NC는 10승만 더 하면 1위 자력 확정, 4승만 더 하면 5강이 확정된다. 또 남은 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해도 1위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있고, 5강 역시 마찬가지다(통계출처=리오트 연구팀 홈페이지)


리오트 연구팀은 네트워크 최적화 분석을 통해 ‘클린치 넘버(Clinch Number)를 고안했다. 클린치 넘버는 기존 매직 넘버(Magic Number)를 개선한 새로운 계산 방식이다. 리오트 연구팀은 “클린치 넘버는 팀의 남은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사용해 매직 넘버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우선 ‘1위 클린치 넘버’는 해당 팀이 남은 시즌 1위를 자력 확정하는 데 필요한 승수를 나타낸다. 또 ‘포스트시즌(PS) 클린치 넘버’는 해당 팀이 남은 시즌 포스트시즌에 자력 진출하는 데 필요한 승수를 보여준다.

리오트에 따르면 10월 10일 기준 NC의 남은 시즌 1위 클린치 넘버는 10승. 남은 17경기에서 10승만 거두면 NC는 자력으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또 NC는 PS 클린치 넘버도 4승으로, 남은 시즌 4승만 더하면 나머지 경기를 전패해도 5강 진출이 확정된다.

NC 외 나머지 9개 구단은 1위 클린치 넘버가 없다. 2위 KT를 비롯해 어떤 팀도 아무리 남은 시즌 경기 전승을 거둬도 자력으로 1위를 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관심을 모으는 건 2위-5강 경쟁 중인 팀들의 PS 클린치 넘버다. 2위 KT와 3위 LG의 남은 시즌 PS 클린치 넘버는 10승. 두 팀은 남은 경기에서 10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5강 진출이 확정된다. 4위 키움도 남은 10경기 중 8승을 올리면 자력으로 5강에 올라갈 수 있다. 5위 두산은 15경기 중 12승을 챙기면 자력 5강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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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6위 KIA와 7위 롯데는 남은 시즌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KIA의 PS 클린치 넘버는 17승. 남은 18경기 중에 17승을 거둬야 자력으로 5강을 기대할 수 있다. 7위 롯데는 더 힘든 조건이다. 남은 18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 자력 5강이 가능하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패할 경우, 롯데의 자력 5강 가능성은 사실상 소멸한다.

삼성, SK, 한화는 PS 클린치 넘버가 없다.

NC, 남은 경기 전패해도 1위 가능? 삼성, 13승 하면 5강 실낱 희망?


9일 극적인 승리를 거둔 삼성. 만약 삼성이 10일에도 이기면 롯데의 자력 5강 가능성은 사라진다. 반면 삼성은 남은 경기에서 13승을 거두면 실낱같은 5강 희망이 남는다(사진=삼성)


한편 리오트 연구팀에 따르면 NC는 남은 시즌 17경기에 전패해도,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NC가 앞으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해도 1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하나 이상 존재한다는 의미다.

이 계산법에 따르면 현재 5위권인 NC, KT, LG, 키움, 두산은 남은 시즌 경기에서 전패해도 ‘경우의 수’에 따라 5강 진출을 꿈꿀 수 있는 팀이다. 반면 6위 KIA는 잔여 경기에서 최소 1승은 거둬야 5강 진출의 실낱같은 경우의 수를 남길 수 있다. 7위 롯데의 경우엔 3승을 올려야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5강 희망이 생긴다.

8위 삼성은 15경기에서 13승 이상 거둔 뒤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미 탈락한 SK, 한화는 남은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둬도 5강 진출 가능성이 없다.

샘 김 연구원은 “리오트 순위표를 통해 매직 넘버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각 팀의 우승과 플레이오프 전망을 예측할 수 있다”며 “이미 관련 논문이 발표되었고, NBA의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2주 전에 정확하게 예측해 검증된 연구 결과”라고 소개했다.

리오트 연구팀은 홈페이지(https://s2.smu.edu/~olinick/riot/kbo/kbo.html)를 통해 매일 KBO리그 리오트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선 MLB와 NBA 순위표도 공개한다. 리오트 연구팀의 독자적인 방법이 그간 널리 사용된 매직넘버를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기안84의 복학왕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사진=네이버 웹툰 복학왕 캡처
웹툰 작가 기안84가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복학왕’ 312화 ‘두더지’ 2화에서는 집값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로 일하는 남성이 달을 향해 손을 뻗으며 "새들도 둥지 틀고 구애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 길은 보이지가 않는 게...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같은"라고 말을 한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달'을 잡으려 한다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우회비판하는 듯한 여지를 남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에는 여성캐릭터가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성상납을 한 것처럼 묘사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정의당 새 신임대표로 선출된 김종철 대표에 "당선을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정의당 김종철 대표님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김 대표께서 약속하신 대로 민주당을 긴장하게 할 진보적 의제들을 제기해 주시기를 기다리며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 노회찬 대표님의 귀한 정치적 자산이 정의당에서 계승되고 꽃 피우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민주당은 민주주의와 민생복지를 함께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정의당을 존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의당은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5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결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후보가 선거권자 2만6578명 중 유효투표수 1만3588표 가운데 총 7389표(55.57%)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선연설에서 "이제 거대양당이 정의당이 내놓는 의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다. 제가 그것을 꼭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의당은 모든 정당 중에서 가장 국민을 닮은 얼굴을 하고 있다. 우리 정의당이 성장하는 것은 결국 국민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부러워하는 세계 모든 복지국가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진보정당이 집권했거나 최소한 제1야당이라는 것이다. 결국 우리 정의당이 집권에 다가간다는 것은 복지국가가 그만큼 빨리 우리 곁으로 온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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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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