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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5 13:23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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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1회에만 무려 11점 융단폭격을 가한 LA 다저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15-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2연패 뒤 귀중한 첫 승을 수확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투, 타의 맹활약이 있었다. 선발로 등판한 훌리오 우리아스가 5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고 타선은 5개의 홈런을 폭발하며 대승에 공헌했다.
선제 공격에 나선 다저스는 1회 자비 없는 무차별 폭격을 가했다.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의 초구를 공략해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갔고 코리 시거 또한 초구를 때려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단 공 2개로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본격적인 무차별 폭격에 시동을 걸었다. 2사 3루에서 윌 스미스가 1타점 2루타를 터트렸고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작 피더슨이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다저스의 5-0 리드.

계속된 기회에서 에드윈 리오스가 백투백 홈런을 작렬했고 무사 1, 2루 찬스에서 코리 시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더했다. 이어 터너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먼시가 만루 홈런을 폭발하며 빅이닝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점수 차는 무려 11점차까지 벌어졌다.
제대로 발동이 걸린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멈출새를 몰랐다. 2회와 3회 코디 벨린저와 시거가 각각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3회 시거의 홈런에 이어 스미스와 벨린저도 1타점씩을 추가하며 15-0으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다저스는 우리아스가 3회 선두타자 크리스찬 파셰에 솔로 홈런을 맞았고 9회 애덤 콜라렉이 2실점을 허용했지만, 확고하게 잡은 리드를 문제 없이 사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현대차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3년 만에 더욱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차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출시 / 사진=현대기아차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진취적인 인상을 구현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전장이 40mm 길어졌고, 뒷부분은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존보다 2.5인치 늘어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가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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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이어서 기존 코나보다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출시 / 사진=현대기아차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고, 차로 변경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새로운 안전 사양을 대폭 추가했습니다.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 상황에 최적화해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해 어떠한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UV 본질에 충실한 것도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 키 등의 편의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선택 사양의 제약을 없앤 주력 트림(등급)인 모던을 포함해 기본 트림인 스마트와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등 3가지로 선보입니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모던과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출시 / 사진=현대기아차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천31만 원, 모던 2천244만 원, 인스퍼레이션 2천716만 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천365만 원, 모던 2천569만 원, 인스퍼레이션 2천981만 원입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은 모던 2천460만 원, 인스퍼레이션 2천814만 원입니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현대차는 더 뉴 코나 출시에 맞춰 코나의 민첩성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과 N 라인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오늘의 포인트]]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올해 마지막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 더블+상한가, 160%)에 실패했다.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따상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빗나갔다.

빅히트가 기업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공모가를 책정했다는 우려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사례에 비춰 추가 상승보다는 당장 수익 실현에 나선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빅히트는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시초가 대비 2.96%(8000원)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9조2000억원으로 코스피 31위(우선주 제외)다.

공모가 13만5000원의 2배인 27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빅히트는 장 초반 가격 제한 폭인 35만1000원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꾸준히 나오면서 벌써 상한가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이를 두고 그동안 빅히트 공모가를 두고 벌어졌던 고평가 논란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만약 상한가를 기록했을 경우 빅히트의 시가총액은 12조원으로 삼성생명, SK바이오팜과 비슷한 수준이다.

JYP, YG, SM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3사 시가총액 합과 비교하면 4배 이상이다. 지금까지 증권가에서는 빅히트 목표주가로 16만원~29만6000원을 제시하고 있다.

외부 변수가 많은 엔터주의 한계라는 분석도 있다. BTS라는 한 그룹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고 군 입대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 부담감이 있다는 얘기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6월 편입된 플레디스엔터 영향으로 빅히트의 BTS 의존도는 70%대로 낮아졌다"면서도 "매니지먼트 외 간접매출을 포함하고, 이익 기여도까지 측정할 경우 여전히 BTS 비중은 절대적"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개인 투자자들이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의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다른 전략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전 사례에서 고점에 물린 경험이 있거나 이를 지켜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추격 매수는 자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한 달 만에 시초가 이하로 떨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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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성장세가 제한된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빅히트가 중점적으로 노리는 MD/라이선싱, 콘텐츠 등이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연이 타격을 입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오프라인 공연이 취소되면서 공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3.2% 감소한 1085억원으로 추정된다. 월드투어 일정을 취소하고 올해 6월과 10월 두 차례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했지만 영업이익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안진아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지켜봐야 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 오프라인이 정상화되고 성장률이 반등하기 전까지 주가 30만원 이상은 무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전 11시10분까지 빅히트 거래량은 약 358만주, 거래대금은 약 1조2000억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억원, 5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순매도 금액 순위 각각 3위와 2위에 올랐다.

김영상 기자 video@mt.co.kr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악당이 계속 당하면 재미없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오늘은 이겼다.

휴스턴은 1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가 됐다.

탬파베이의 4번 1루수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잭 그레인키와 승부에서 삼진 2개를 기록했고, 6회 2사 1, 2루 기회에서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빗맞은 안타가 코스가 깊었는데 외야로 빠졌으면 타점으로 이어졌겠지만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잘 잡았다.

스프링어가 5회말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스프링어가 5회말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고르며 희망을 이어갔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계속된 2사 1루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좌중간 가르는 2루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 조금만 더 타구가 길었다면 담장을 넘어갈 타구였다. 동점 주자가 3루까지 갔지만, 불러들이지 못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송구 실책으로 역적이 됐던 호세 알투베는 이날 2타점을 올리며 영웅이 됐다. 1회 좌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렸고, 3회에는 2사 1, 2루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알투베의 2루타는 이번 시리즈 휴스턴이 처음으로 득점권에 나간 주자를 불러들이는 안타였다.

알투베는 포스트시즌 통산 18개 홈런을 때리며 미키 맨틀, 레지 잭슨과 함께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랭킹 공동 5위에 올랐다.

조지 스프링어는 2-2로 맞선 5회초 1사 1루에서 좌측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 차이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잭 그레인키의 역투가 빛났다.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낙차큰 체인지업을 이용, 탬파베이 타자들을 봉쇄했다. 6회 2사 만루 위기를 넘어간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는 이날 경기 승리투수가 되며 지난 2015년 디비전시리즈 2차전 이후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독했던 포스트시즌 무승 행진(10경기)을 끊었다.



뒤이어 등판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알렉스 프레슬리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탬파베이는 0-2로 뒤진 5회말 랜디 아로자레나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가 이 균형을 지키지 못했다.

글래스노는 6이닝 8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앞선 등판에서 루틴이깨진 그는 최고 구속 100마일을 찍으며 이상이 없음을 보여줬지만, 휴스턴 타자들을 압도하지는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장 초반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가 결정된 뒤 상한가 상승)’을 기록한 뒤 상한가는 풀렸지만, 여전히 공모가(13만5000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빅히트 주가 급등으로 최대주주인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국내 주식부자 6위에 오르게 됐다. 빅히트 지분을 증여받은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돈방석에 오르게 됐다.

이날 빅히트 주가는 시초가가 27만원(공모가의 2배)으로 정해진 다음 상승제한폭(30.00%)까지 치솟으면서 35만1000원이 됐다. 이후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오전 11시 12분 현재 29만7500원으로 다소 떨어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인 15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빅히트 주가가 급등하면서 빅히트 지분 34.74%(1237만7337주)를 보유하고 있는 방 의장의 지분 가치는 현재 3조6000억원 수준이다.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을 때는 4조3444억원에 달했다. 이는 국내 연예계 최고 수준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005930)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068270)회장, 김범수 카카오(035720)의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다음의 주식부자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올해 6월말 기준으로 현대차(005380)1139만5859주, 현대모비스(012330)677만8966주, 현대제철(004020)1576만1674주, 현대글로비스(086280)251만7701주를 갖고 있는데 전날 종가 기준으로 이들 주식의 가치는 총 4조4594억1260만원이다. 넷마블(251270)주식 2072만9472주를 가진 방준혁 의장의 지분 가치는 현재 약 2조8814억원, 아모레퍼시픽(090430)주식 626만4450주를 가진 서경배 회장의 주식 가치는 1조273억원 수준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도 나란히 돈방석에 앉았다. 앞서 방 의장은 빅히트 상장에 앞서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 멤버 각자에게 보통주 47만8695주를 인당 6만8385주씩 균등하게 증여했다. 현 주가 기준 멤버 각자의 빅히트 주식 가치는 약 200억원에 달한다.파워볼실시간

[이다비 기자 dab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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