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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1-18 08:2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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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세븐나이츠2, 18일 정식출시…사전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넷마블 '세븐나이츠2'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가 18일 정식 출시한다. 전날 사전 다운로드 4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르면서 흥행 기대감이 높아진 분위기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이다. 전작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돼 137개국에 서비스되며 전세계 이용자 수 4697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29개국에서 매출 톱10을 달성했다.

세븐나이츠2는 전작인 세븐나이츠의 20년 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퀄리티 실사형 캐릭터와 모바일 게임 최초의 실시간 그룹 전투를 선보인다.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한 전략성이 강점인 전작의 재미를 강화했다.

이 게임에는 전작 캐릭터뿐만 아니라 세븐나이츠2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귀여운 캐릭터성이 돋보였던 전작과 달리 세븐나이츠2 캐릭터는 언리얼4엔진을 기반으로한 실사형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는 전작에서 봤던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킬이 어떻게 실사화됐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경험해볼 수 있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흥행 가능성도 높다. 넷마블에 따르면 세븐나이츠2는 17일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 전 게임에 관심있는 이용자가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해두는 것으로, 게임에 대한 이용자 기대 척도로 활용된다.

이진욱 기자 showgun@mt.co.kr
최초 女선대본부장,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흑인 하원의원, 백악관 대외 협력 업무 총괄

뉴시스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경제 회복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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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의 요직을 맡을 핵심 참모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선 캠프를 이끌던 젠 오맬리 딜런 선대본부장이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내정됐다. 44세 여성인 그는 민주당 소속 대통령 당선인 캠프를 이끈 최초의 여성 수장이다.

바이든이 민주당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된 지난 3월 캠프에 합류한 그는 거액의 모금액을 확보하며 캠프의 입지를 다진 인물이다.

백악관 경험은 없지만 민주당전국위원회(DNC) 위원, 민주당 컨설팅 담당 파트너 등 민주당 관련 단체에서 요직을 맡아왔다.

한 지인은 "오맬리는 선거 후 백악관 진출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해왔으나, 역사적인 당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CNN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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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1기 때 짐 메시나 부실장이 역임한 백악관 운영 책임자로 활약할 전망이다.

비서실장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됐던 스티브 리체티는 백악관 고문에 오를 예정이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친구로 제약업계 로비스트 출신이다.

민주당 경선 당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어 인수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세드릭 리치먼드 하원의원(루이지애나), 대선 캠프 전략을 맡았던 마이크 도닐런은 백악관 대외 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리치먼드 의원은 의회 내 '흑인 코커스' 의장 출신으로 지난 2월 바이든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며 흑인 표심을 잡은 인사다.

그는 이날 뉴올리언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평생 중 가장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새로운 역할은 대통령이 원할 때, 혹은 그렇지 않을 때도 그에게 조언을 하는 자리"라며 백악관에서도 루이지애나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바이든-해리스 캠프의 총자문을 담당했던 다나 리무스는 백악관 법률고문 자리를 맡는다. 그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법대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든의 전국 유세를 보좌했던 애니 토마시니는 대통령 집무실 운영을 총괄한다. 그는 오바마 1기 행정부에서 주요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줄리 로드리게스는 백악관 내 정부 간 업무를 담당한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캠프에서 정치국장 등을 역임하던 그는 이후 바이든 선거 캠프에 합류해 업무를 이어왔다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을 위한 참모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선거 운동 기간 바이든의 비서실장 역할을 한 앤서니 버널은 영부인의 수석 고문에 임명됐다. 비서실장 자리는 줄리사 레이노소 팬탈레온이 맡았다. 그는 미 로펌 '윈스턴 앤 스트론'의 파트너 변호사로 오바마 행정부 당시 우루과이 주재 미국 대사 등으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사진=IM food02/gettyimagesbank]
불닭, 불주꾸미, 마라탕…. 이런 매운 음식을 먹으면 혀가 얼얼하다. 조금 있으면 입안 전체가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눈물, 콧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이렇게 매운데도 불구하고 계속 먹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타임닷컴'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매운 음식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매운 음식을 먹으면 나오는 건 눈물, 콧물뿐이 아니다. 위장도 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몸에 침입한 매운 맛을 물리치기 위해서다.

미국 켄터키대학교 의대 이비인후과 브렛 코머 교수는 이에 대해 "세차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한다. 오물을 제거하기 위해 차에 물을 뿌리듯, 우리 몸이 매운 양념을 씻어내기 위해 수도꼭지를 연다는 것이다.

매운 맛을 내는 것은 캡사이신 성분이다. 캡사이신을 섭취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가 붉어지며 체온이 올라간다. 그런 현상은 피부에 닿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안소니 디킨슨 신경 약리학과 교수에 따르면, 이 때문에 관절염이나 근육통에 바르는 크림에 캡사이신을 넣는 경우가 있다.

일단 캡사이신으로 화하게 자극을 받고 나면 고통에 대한 감각이 둔해진다. 따라서 환부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밖에 캡사이신은 심장과 대사 기능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중국 연구팀은 평소 캡사이신이 포함된 식사를 한 이들의 경우, 사망률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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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이 속이 쓰리는 것을 참아가면서까지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기 때문이 아니다. 극한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그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폴 로잔 심리학과 교수는 "사람들은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공포 영화를 보는 것과 비슷한 이유로 매운 음식에 끌린다"고 설명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한신 등 대체 외국인 선수 후보로 거론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초 kt 공격 무사 주자 1,2루 kt 로하스가 타격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향한 일본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8일 "한신 타이거즈가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후보로 KBO리그 KT의 로하스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7년 KT 유니폼을 입은 로하스는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우투양타인 로하스는 142경기에 나와 타율 0.349 192안타 47홈런 135타점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마이너리그가 중단되면서 일본 구단들이 새로 데려올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한정돼 있다"며 "일본 야구 관계자들도 로하스의 타격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성적을 보면 파워 히터지만, 컨택 능력도 좋아 (일본에서도)어느 정도 이상의 타율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스위치 히터인 로하스의 경우 어느 타순이든 다 들어갈 수 있으며 지난해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외야 수비 능력도 정평이 났다"고 전했다.

더 나아가 "로하스는 아직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지만 한국에서 충분한 실적을 쌓았다. 일본 복수의 구단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제리 샌즈(전 키움, 현재 한신 타이거즈)가 첫 시즌부터 일본 야구에 잘 적응했던 사례를 봤을 때 로하스를 향한 복수 구단들의 쟁탈전은 필연"이라고 강조했다.

KBO리그를 거쳐 일본 프로야구로 가서 성공했던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로하스처럼 비교적 검증된 외국인 선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반대로 KT는 팀에 가장 필요한 핵심 선수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은다.

alexei@news1.kr
정식 출시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4시간 만의 성과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넷마블의 야심작인 모바일 게임 신작 '세븐나이츠2'가 사전 다운로드 성과만으로 흥행에 기대를 더욱 높였다.

세븐나이츠2가 정식 출시 이후 단기간 매출 순위가 급등할지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17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에 따르면 세븐나이츠2가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세븐나이츠2.

사전 다운로드는 게임 정식 출시 전 미리 설치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같은 서비스는 정식 출시 전에도 각 마켓의 무료 인기 다운로드 순위에 반영된다.

특히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애플 앱스토어의 인기 1위를 기록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애플 인기 순위는 매출 순위가 반영되기 전 흥행 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관전 포인트는 세븐나이츠2가 인기 순위 만큼 매출 순위도 빠르게 오를 수 있을지다. 사전 다운로드 성과를 보면 정식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의 매출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가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애플 인기 1위에 올랐다.

세븐나이츠2는 내일(18일) 오전 10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전작 '세븐나이츠'의 20년 후 세계를 그린 정통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 게임은 뛰어난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 전투와 국내외 이용자에게 큰 반응을 얻은 스토리, 화려한 연출 등 전작의 특장점을 한 단계 발전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이와함께 세븐나이츠2는 전략 전투의 재미를 최고치로 전달하기 위해 스킬의 다양화, 15개 유형의 진형, 마스터리 등이 존재하며, 전략적인 팀구성을 요구하는 시나리오 퀘스트, 4인 및 8인 레이드, 결투장(PvP) 등이 주요 콘텐츠로 제공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의 야심작 세븐나이츠2가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흥행 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했다"며 "내일 상황을 지켜봐야하지만, 단시간 애플 매출 상위권에 오를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세븐나이츠2가 기존 인기작과 경쟁해 기대 이상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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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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