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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03 14:19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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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 통했던 광주, 순식간에 50명 넘게 확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시작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대구·경북(TK)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던 지난 3월 대구로 내려가 약 3주일간 머물며 현장 지도를 했던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번에는 광주를 찾았다. 최근 코로나19가 광주에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광주가 대구처럼 큰 타격을 입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광주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정 총리는 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광주시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중대본부장으로서 현장을 직접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회의를 광주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최근 비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날(2일)은 지난 5월8일 이후 56일 만에 처음으로 수도권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특히 그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인식돼오던 광주에서 며칠 새 5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 총리는 “대구?경북 지역을 공격했던 코로나19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거쳐 이제는 이곳(광주)까지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협조와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국무총리실 제공
이어 “광주에서의 확진 사례를 보면 방문판매업체, 종교시설, 병원, 요양시설 등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 발생하여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대부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자 곧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실내 50인 이상 및 실외 100인 이상 행사를 전면 금지하는 한편 2주간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이같은 광주시의 대처에 정 총리는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였다고 판단된다”고 치하한 뒤 “정부도 병상 확보 및 의료인력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광주시민들을 향해 “방역에 취약한 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광주시민들께서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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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배우자의 바람'에 대해 말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남편이 지난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첫사랑 타령을 했다. 은사님이 아닌 첫사랑을 찾는데 혈안을 올린 것이다. 결국 첫사랑이 방송 직후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과 한 시간이 넘도록 전화 통화를 했다"고 폭로했고, 남편 홍혜걸은 "그분과 만나기로 했었는데, 사실 약속이 밀렸다. 그런데 최근 다시 전화를 하니 못 만날 것 같다고 해서 결국 안 만나기로 했다. 걱정할 건 없다"고 답했다.파워볼게임

이후 패널들은 학창 시절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MC 이정민은 옆에 있는 김재원을 보며 "실제로 첫사랑하고 살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은 당황하며 "6학년 때 만난 짝하고 결혼했다. 만난 지 41년 됐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지난 2인 설립등기 마쳐
포스코케미칼 51%, OCI 49%
철강 부산물 이용 과산화수소 생산

OCI 광양 공장 전경./사진제공=OCI
[서울경제] 포스코케미칼(003670)과 OCI의 반도체 공정용 과산화수소 합작사가 공식 출범했다. 3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과 OCI는 지난 2일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합작사의 이름을 ‘피앤오(P&O) 케미칼’로 정했다. 피앤오는 양사의 이름 앞글자를 딴 것이다. 투자금액은 1,500억원 수준으로 포스코케미칼이 51%, OCI가 49%의 지분으로 투자한다.

양사는 합작사를 통해 OCI 광양공장 내 4만2,000㎡ 부지에 연산 5만톤 규모의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짓는다. 철강 공정 부산물인 코크스오븐가스(COG)로부터 추출한 수소를 활용해 과산화수소를 제조하며 핵심원료인 COG는 광양제철소에서 공급받는다. 생산공장은 이달 내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과산화수소(H202)는 친환경적인 산화제로 표백제·세정제 등에 널리 활용된다. 필수 멸균제로도 쓰여 메르스와 사스 때 멸균 능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코로나19에도 방역에 사용되고 있다. 전자급 초고순도 제품의 경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의 생산 공정에서 식각과 세정에 사용되는 중요 소재 중 하나다. 초고순도 과산화수소는 최근 주요 반도체 업체의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양사는 ‘피앤오케미칼’ 설립이 ‘윈윈 효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철강 공정 부산물을 원료로 화학제품을 생산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소재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종합화학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OCI는 고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과산화수소 이외에도 포스코케미칼의 철강 공정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다양한 소재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화학업계 한 관계자는 “OCI가 핵심 사업이었던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에서 철수하고 사업개편에 나선 가운데 고순도 과산화수소 사업이 포트폴리오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동희기자 dwise@sedaily.com
무더위에 냉감소재 등 기능성 침구류 매출 '급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선보인 '접촉 냉감 시리즈' 제품의 냉감 패드와 겹이불 매출(6월 1~14일)은 각각 235%, 33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베개와 냉감소재 침구 등의 인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데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기능성 침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지난달 침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7% 증가했다. 지난해 6월 매출 신장률은 4%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냉감 소재의 여름 이불을 앞세운 결과다.

롯데홈쇼핑에서도 올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름침구 판매액이 20% 뛰었다.

폴리에틸린 등 소재를 이용해 피부와 섬유가 닿았을 때 열이 이동되는 정도가 커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여름 이불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선보인 ‘접촉 냉감 시리즈’ 제품의 냉감 패드와 겹이불 매출(6월 1~14일)은 각각 235%, 33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파워볼사이트

롯데홈쇼핑이 지난 4월 들여온 '클라르하임'의 텐셀모달 침구는 3회 방송에서 모두 매진됐다. 마지막 방송의 경우 준비물량이 40분 만에 완판되며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에선 올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름침구 판매액이 20% 뛰었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기능성 베개도 인기다. CJ오쇼핑에서 판매된 '가누다' 브랜드 '블루라벨 피아노 베개' 제품은 지난달 20일 목표 대비 50% 넘는 주문이 몰렸다.

홈쇼핑 업계에선 관련 편성을 늘리며 대응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취급 브랜드를 지난해보다 50% 확대했다. CJ ENM 오쇼핑의 경우 6월 숙면을 위한 베개와 토퍼 편성 비중이 각각 70%,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장기간의 실내 생활과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 상승으로 ‘질 좋은 휴식’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강해지며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에 이어 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바퀴 달린 집' 배우 여진구가 "정식으로 연애를 해본 적 없다"고 고백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은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형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공효진의 본격 제주살이가 담겼다.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며 결혼, 연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여진구는 예쁜 가정을 꾸리며 사는 성동일을 보면서 자신도 일찍 결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연애 연부를 묻는 질문에 "혼자 짝사랑만 해봤다. 정식으로 연애를 해본 적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공효진은 "모태솔로네. 우리보다 더 불쌍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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