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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08 10:52 조회6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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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넷마블앤파크 대표 "야구의 재미 배가 시킬 기회"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15년간 서비스한 '마구마구'처럼 '마구마구 2020'도 15년을 넘어 더욱 오래 롱런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이건희 넷마블앤파크 대표가 오는 7월 8일 국내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마구마구2020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넷마블 사옥에서 만난 이 대표는 "마구마구를 아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어와 플레이해줬으면 한다"며 "야구의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동석한 이찬호 PD 역시 "야구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덱을 꾸리고 성장시켜 상대와 대결하는 것"이라며 "핵심적인 재미를 제외한 나머지 요소는 최대한 이용자 친화적으로 풀어냈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넷마블앤파크 대표(좌측)와 이찬호 PD.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마구마구2020은 지난 2006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넷마블의 간판 야구 게임 '마구마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이다. 원작 특유의 귀여운 SD풍 캐릭터와 KBO에 기반한 선수 데이터 , 날씨 등 사실적인 재미 요소를 그대로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찬호 PD는 "마구마구2020의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제일 중요시 여긴 게 원작 마구마구 플레이 재미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오는 것이었다"며 "모바일 기기에 맞게 조작을 바꾸는 과정에 오랜 시간 공들였다. 충분히 모바일에서도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형태를 찾았고 이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 역시 "엄마도 할 수 있는 야구게임이라 할 만큼 쉬운 게임"이라고 거들었다.

라이브카드 시스템은 여타 야구 게임에서 보기 드문 마구마구2020만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라이브카드는 KBO리그 기록에 따라 게임 내 능력이 변하는 선수 카드로 2주 단위로 실제 선수들의 성적이 마구마구2020에도 반영된다. 좋은 기록이 예상되는 선수를 미리 점찍어야 하는 등 예측 불허의 재미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PD는 "게임을 하면서 실제 야구를 보는 재미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라이브카드 시스템을 떠올리게 됐다"며 "보통 일반적인 스포츠 게임의 경우 선수 덱이 고착화되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 라이브카드라는 변수가 있는 마구마구 2020에서는 최강의 덱이 계속 변화하고 고착화 현상도 해결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수가 부진해 이용자가 가진 라이브카드 성능이 급락하면 반발이 우려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라이브카드를 내세울 때 걱정했던 부분이기는 했으나 사내 테스트를 거친 결과 능력치가 하락하는 것도 있지만 반대로 올라가는 기대도 있고 부정적 의견이 그리 많지 않았다"며 "능력치 변경에 따른 이용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라이브카드의 경우 일반 카드보다 버프를 준다"고 덧붙였다.

또 만약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불미스런 일로 뛰지 못하게 될 경우에도 해당 라이브카드는 사라지지 않고 가명처리 돼 계속 이용할 수 된다는 게 이 PD의 설명이다.

마구마구2020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넷마블의 자체 허들을 넘으며 흥행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이 대표는 "처음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원작 마구마구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때깔이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 PD 역시 "모바일 야구 게임인데 조작성을 가져가는 게 자동 콘텐츠가 보편화된 요즘 트렌드하고는 맞지 않다는 우려가 있었다"면서도 "막상 전사 테스트를 해보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잘 나왔다. 다른 사람들도 재미를 느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개발진은 직접 조작에 따른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치형 콘텐츠를 접목했다. 마구마구 2020은 접속을 하지 않더라도 15분마다 자동으로 한 경기가 진행되고 이틀 정도면 한 시즌이 종료된다. 대신 포스트 시즌은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하도록 설계했다. 즉 반복적이면서도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콘텐츠는 자동으로 넘기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경험하도록 디자인한 셈이다.

이 PD는 "스포츠 게임에 방치형 콘텐츠를 접목하는 것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이용자들이 좋아할 지 우려 된 것도 사실"이라며 "요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서 방치형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고 중요한 실시간 경기만 이용자에게 플레이하도록 유도하는 게 훨씬 더 몰입할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진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게임 '마구마구2020. [사진=넷마블]


마구마구2020 개발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올 초부터 국내에도 유행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상 초유의 재택 근무가 장기화된 까닭이다. 지금이야 시행착오를 거쳐 집에서도 개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지만 처음 재택을 시작할 때만 해도 개발진은 앞이 깜깜했다고.

출시 시점을 놓고도 고민이 깊었다. 통상 야구 게임은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내놓는 것이 '국룰'이다. 야구에 몰린 팬들의 열기가 그대로 게임에도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건희 대표는 "특정 시기를 맞추는 것보다는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7월에 출시한다는 우리의 판단은 옳았다고 본다"며 "다소 늦긴 했지만 한창 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 마구마구2020을 선보이는 만큼 야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앤파크의 전신인 애니파크 시절부터 마구마구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을 주로 개발해온 두 사람이 마구마구2020에 대한 기대감도 각별할 수밖에 없다.

이건희 대표는 "넷마블앤파크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왔고 그것이 스포츠 게임"이라고 자신했다.

이찬호 PD 역시 "회사 구성원들이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고 아이디어도 많다"고 강조했다.
'가벼운 독감' '언론 히스테리' 등 발언 비판…"부정주의 행태가 문제"
마스크 기피·말라리아약 복용 등에 대한 경고도 이어져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두고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건 전문가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의도적으로 부인하고 보건보다 경제를 앞세우는 행보를 계속하면서 사태를 키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코로나19를 '가벼운 독감'으로 부르는가 하면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언론이 만든 판타지' '언론의 히스테리'라고 부르며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린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세계 언론은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피해가 확산한 주요인 가운데 하나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부정주의' 행태를 꼽았다.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기 위해 현실을 무조건 부정하는 바람에 코로나19 피해가 더 커졌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양성판정 결과를 공개하는 브라질 대통령보우소나루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영 TV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기자회견 중간에 마스크를 벗어버렸다. [국영 TV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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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약인 클로로퀸과 유사 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의사들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항생제인 아지트로마이신을 전날 밤과 이날 오전 등 두 차례 복용했다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마스크 기피증'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그동안 보건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며 지지자들과 거리낌 없이 악수하고 포옹하고 다녔으며, 이날도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하는 중간에 마스크를 벗어버렸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이 노출될수록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아지는 과정에서 그가 한 발언도 비판 대상에 올랐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4월 20일 사망자가 2천500명을 넘은 데 대해 질문을 받고 "나는 무덤 파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는 듯이 답했다.

사망자가 5천명을 넘으며 중국보다 많아진 4월 28일에는 "유감이지만, 내가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가? 내가 메시아지만 기적을 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자신의 가운데 이름인 '메시아'를 인용한 이 발언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비난이 잇따랐다.

사망자가 3만명을 넘은 지난달 2일에는 "모든 사망자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지만, 그것은 각자의 운명"이라며 무성의한 위로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확진자가 100만명, 사망자가 5만명을 넘어선 뒤인 지난달 22일엔 "코로나19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면서 코로나19보다 사회적 격리에 따른 피해가 더 클 것이라며 "주지사와 시장들이 경제활동 전면 재개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에서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는 내리는 비와 같아서 누구나 걸릴 수 있다"면서 "내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코로나19 때문에 공포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또다시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안일한 인식을 꼬집었다.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양성판정지난 주말부터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접촉한 인사 3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뉴스포털 G1]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소셜미디어(SNS)에는 "보우소나루는 코로나19에 관해 입을 닫고 있는 게 좋겠다" "코로나19가 보우소나루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등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조롱하는 글이 넘쳤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판정에도 "내 건강은 완벽하게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주말부터 그를 접촉한 대통령실 참모와 각료, 재계 인사 등 3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가 "우리는 코로나1와 보우소나루라는 2개의 바이러스와 싸워야 한다"고 말한 사실을 떠올리면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여전히 코로나19에 무감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은, 김일성 추모 26주기 맞아 내부 결속 강조
비건 부장관의 대북 메시지 살핀 후 北 움직임 이어질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 공식 일정을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내부 결속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맞아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달 초부터 김 주석에 대한 추모 기사를 대거 게재해 왔는데, 이날도 6면 전체에 김 주석을 추모하는 기사를 고르게 배치했다. 김 주석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고조시킴으로써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독려하고 주민들이 내부 결속을 이끌어 내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당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 이후 엿새 만에 공개활동을 했는데, 최근 들어 가장 짧은 주기로 공개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주민들의 충성심을 유도하는 효과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신문에서 호명되진 않았지만 보도된 사진 속에서는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비건 국무부 부장관 방한 기간 중에 이뤄졌다. 그러나 대남 또는 대미 등 별도의 대외 메시지는 없었다. 내부 결속에만 방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권정근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 등은 담화를 통해 북미 대화를 거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주민들에게는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으며 내부적으로는 차분한 결속 분위기만 유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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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북한은 비건 부장관이 방한 중 제시할 대북 메시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비건 부장관의 대북 메시지의 강도에 따라 북한도 전략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비건 부장관은 올해 말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상황 관리 차원에서 북한의 도발 자제와 대화 복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비건 부장관이 비핵화 해법으로 대북 제재 완화나 체제 안전 보장 등 새로운 셈법을 제시할 가능성도 나오지만, 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경기도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달 29일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며 "경기도는 한탄강 유역의 미적, 고고학적, 역사적, 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한 유네스코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경기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 지방 정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정부들은 지난 2016년 3월 상생협력을 체결한 이래 공동 학술연구용역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소개했다.

또 "유네스코가 인증한 대상은 경기도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도 철원군 유역 398.72㎢로 총 1165.61㎢에 달한다"며 "한탄강 유역은 50만~10만 년 전 분출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베개용암 등 보기 드문 지질학적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전곡리 선사유적지, 고구려 당포성, 평화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역사ㆍ문화 가치가 높은 명소가 소재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아울러 "앞으로 한탄강 유역을 세계인이 찾는 한국의 대표 명소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게다"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해 "경기도와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합심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탄강이 국내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전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힘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휴대전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2019년 개최된 베이징 엑스포 전시장의 5G 로고. [AP=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8일 5G 휴대전화와 3.5㎓ 대역의 기지국, 무선 기능 있는 공기청정기, 음파 진동 운동기, 벌레퇴치기 등 생활제품과 엘리베이터 기계실 주변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 분석한 결과 전자파 유해기준을 모두 만족한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생활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이 신청한 6곳에 대해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국립전파연구원이 실시했고, 측정결과는 시민단체와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생활 속 전자파위원회'에서 검토했다고 밝혔다.

5G 휴대전화 전자파의 경우 음성데이터 통화와 대용량 메일 전송, 동영상 시청 등 상황에서 전자파흡수율을 측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5G 휴대전화의 전자파흡수율을 측정한 결과, 기준(1.6W/Kg) 대비 1.5 ~ 5.8%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지국 역시 기준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과기정통부는 “건물 옥상, 통신주, 지하 등 다양하게 설치된 기지국 전자파 강도 측정결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1.35 ~ 6.19%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함께 측정을 진행한 생활제품 3종은 기준의 1%에 못 미쳤다.

이번 생활제품․공간에 대한 자세한 측정결과 및 관련 자료는 ‘생활 속 전자파’ 홈페이지(www.rra.go.kr/em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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