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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10 10:23 조회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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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네버엔딩 먹캠프와 함께 로또에 당첨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어제(9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서 박나래는 송은이, 김숙, 장도연과 함께 배우 라미란을 인생 언니이자 캠핑 고수로 초대해 캠핑 먹방을 즐겼다.

인생언니 등장에 앞서 "캠프 6개월차 캠린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나래는 텐트를 설치하며 드림캐처와 북유럽 러그, 알록달록 램프 등 캠핑과 다소 거리가 먼 감성 아이템을 자랑해 캠프 입문자의 설렘을 전했다.

또 텐트 안에 거미가 나타나 멤버들이 멘붕에 빠지자 용감하게 한손 캐치 후 자연에 방생하는 걸크러시도 뽐냈다.

더불어 요리를 잘하는 라미란과 함께 먹잘알 패밀리를 결성, 숯불 위에 양고기는 물론 파프리카와 대파까지 구워가며 맛있는 캠핑 먹방을 선보였다.

하지만 바비큐에 이어 골뱅이 국수까지 만든 두 사람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라면, 가래떡구이, 허니버터 감자, 마시멜로까지 요리하며 출구없는 네버엔딩 맛지옥을 펼쳐 포복절도를 안겼다.

나아가 박나래는 "노화가 걱정된다"는 39살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사람은 25살부터 노화를 시작한다고 했다. 하지만 25살은 참 어린 나이다. 제가 막 사는 이유, 파이팅해서 사는 이유도 오늘이 생애에서 제일 젊은 날이기 때문이다. 아낌없이 살면 내일 무슨 일이 생겨도 덜 아쉽다"라고 말해 폭풍 공감을 안겼다.

또한 "연애를 오래 쉬어 꿈을 꿔도 연해하는 꿈만 꾼다"는 사연과 함께 특별한 꿈 이야기를 펼쳐 놓으며 "저 무명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와 번호를 알려주셨다"고 말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꿈에서 깼는데 알려주신 번호가 4개만 기억났다. 나머지 2개는 아무거나 찍었는데, 거짓말처럼 기억났던 숫자만 맞아 떨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박나래와 멤버들은 "그때 운을 안 썼기에 연예 대상을 탄 것"이라고 해몽하며 먹캠프의 마지막을 훈훈한 분위기로 장식했다.

이처럼 박나래는 요리의 달인답게 인생 언니 라미란과 함께 맛있는 캠핑 음식을 만들어 환상적인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자신의 인생 가치관과 MSG 섞지 않은 로또 길몽까지 공개하며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에 이어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예능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개그우먼임을 입증한 박나래는 Olive '밥블레스유2‘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도레미마켓‘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김여정 "자랑거리로 이용될 것…우리는 트럼프 후 미국도 상대해야"
대화 재개 조건으로 '적대 정책 철회' 요구…미국 수용 쉽지 않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PG)[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정래원 기자 = 북한의 2인자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직접 필요성을 부정하고 나서면서 올해 미국 대선 전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분이라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북한이 대화 재개 조건으로 제시한 대북 적대 정책 철회를 미국이 당장 수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10일 담화에서 "올해 중 조미(북미)수뇌회담은 그 가능성 여부를 떠나 미국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여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은 "미국의 결정적인 입장 변화가 없는 한 올해 중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도 조미수뇌회담이 불필요하며 최소한 우리에게는 무익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담화는 최근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의 대화 촉구 메시지와 3차 북미 정상회담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에 대한 북한의 입장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나는 그들(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우리도 물론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지만, 김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정상회담이 "미국 측에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에게는 무익하다"고 반박했다.

또 정상회담이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재앙 거리가 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간을 버는 데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레이스에 "지루한 자랑거리"로 이용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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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제1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가 "굳건하고 훌륭하다"면서도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도 상대해야 하며 그 이후 미국 정권, 나아가 미국 전체를 대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대선에서 미국 대통령이 바뀔 가능성이 크고, 다음 미국 정권이 북한을 어떻게 대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협상에 나서지 않고 길게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결국 미국 행정부 관료, 의회, 여론 등 구조적 환경을 고려했을 때 단기간 내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라며 "북한의 장기적 대응 의도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촬영 김주형]


북한은 이번 담화에서 이례적으로 미국과 대화 재개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 비건 부장관이 권한 있는 협상 대표를 임명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이에 북한이 다시 대화 재개 조건을 제시하며 공을 넘기는 모양새다.

김 제1부부장은 "나는 '비핵화 조치 대 제재 해제'라는 지난 기간 조미협상의 기본주제가 이제는 '적대시 철회 대 조미협상 재개'의 틀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대화 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는 조건으로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를 제시한 것으로 그간 북한이 거듭 비판해온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이나 미국과 수교, 평화협정 등을 염두에 뒀을 수 있다.

북한이 대화 재개 조건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북한이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담화를 통해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북한은 이벤트성 만남에는 나가지 않겠다는 점을 아주 확실히 했다"며 "그러면서도 북한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가이드북처럼 상세히 설명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입장이 변하면 북한도 상당한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이 북한의 조건을 충족하면 대화가 재개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을 고려하면 미국이 먼저 양보하기 쉽지 않다는 게 다수 전문가의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내 현안 대응에 바빠 북핵 문제에 집중할 여력이 없는 데다 북한 문제는 미 대선에서 주요 이슈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3차 정상회담에서 북한으로부터 충분한 비핵화 약속을 얻어내지 못할 경우 오히려 더 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할 수 있다.

지금 여론조사 추세대로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당선될 경우 대화 재개 가능성은 더 희미해진다.

미국 새 행정부가 자리 잡고 대북 정책을 수립하는 데만 반년 이상 걸릴 수 있는 데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북한이 적대 정책 중 하나로 지목한 북한 인권을 문제 삼아왔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손준호 /사진=손준호 인스타그램

손준호 /사진=손준호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선미의 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자신의 주제곡 같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뮤지컬 '모차르트!'(제작 EMK뮤지컬컴퍼니)에 출연하는 손준호와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 활약한 엠투엠 손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장성규는 손준호에 대해 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했다며 "명 작품이 끊이질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손준호는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손준호는 "'모차르트!'에는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 김준수씨, 박강현씨, 박은태씨, 김소향씨, 민영기씨 등 많이 나온다. 사랑하는 아내 김소현씨도 나온다. 함께해서 행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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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장성규는 "일도 같이 해서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24시간이 모자란다. 선미씨가 좋은 곡을 내줬다. 내 주제곡 같다. '모차르트!' 측에 감사하고 있다. 직장까지 같이 묶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U+tv 고객이 2020년 상반기 가장 많이 시청한 영화는 '기생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IPTV 플랫폼 'U+tv'의 올해 상반기 영화 VOD 분석 결과 발표와 함께 상반기 인기 콘텐츠를 한데 모은 '상반기 결산 특집관'을 꾸렸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 상반기 U+tv 영화 VOD 구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4관왕을 달성한 기생충이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초로 1·2편 시리즈 모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 82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가 개봉 화제작이 부재해 작년 크게 화제가 됐던 영화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컨테이젼의 역주행도 눈에 띈다. 9년 전 개봉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상황과 매우 유사한 스토리라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순위권에 급부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례적으로 극장과 VOD를 동시 개봉했던 트롤: 월드 투어의 선전도 주목할 만 하다. 극장에서 15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으나, VOD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아 해외영화 카테고리에서 10위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월과 6월 VOD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들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면서 "누적 관객수 80만을 돌파한 결백과 53만 관객을 기록한 침입자 등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국 영화 기대작이 잇따라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은지기자 kej@dt.co.kr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첫 호흡을 맞춘 영화 ‘#살아있다’가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처스)는 전날(9일)까지 164만 6188명을 동원했다. 이날 2만 146명의 관객이 들었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이달 9일까지 16일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살아있다’는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 원인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생존자 준우(유아인 분)와 유빈(박신혜 분)이 인간답게 살아남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그렸다.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설정해 고립과 생존에 리얼한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닝타임 9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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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한편 이달 8일 개봉한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감독 제이 로치)이 어제 1만 2224명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미국 최대 방송사 폭스뉴스를 무대로 삼은 이 영화는 거대 언론 권력을 무너뜨린 여성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여성 영화다.

9일 개봉한 로맨스 ‘소년시절의 너’(감독 증국상)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분)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샤오 베이(이양천새 분)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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