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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24 11:40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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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운동. 스쿼트 할 때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게 바를 놔두고 해봤어요. 무게 증량해서 4세트. 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을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무게 증량해서 15회씩 4세트. 복근 하복부를 자극시켜 줍니다. 15회씩 3세트. 오늘도 즐거운 하루. #운동하는 여자 #운동하는 애둘맘 #애둘맘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빈우는 루즈핏의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색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무거운 무게의 운동 기구를 능숙하게 들었다 내려놓는 김빈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김빈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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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유로풋볼루머’는 전세계 축구선수들의 시장가치를 매겨 순위를 발표했다. 손흥민의 가치는 5800만 파운드(약 888억 원)로 평가돼 전세계 34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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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손흥민은 축구로 현재까지 2500만 파운드(약 383억 원)의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1429만 원)다. 그렇다면 손흥민은 한 시간에 약 127만 원을 버는 셈이다.

‘유로풋볼루머’는 “손흥민은 영국에서 평균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약 4.21년을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주급으로 받는 셈”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 jasonseo34@osen.co.kr
지역발생 28명·해외유입 13명…러 선원 32명 확진사례는 반영안돼
서울 21명·경기 8명·부산-대구-광주-경남 각 2명·경북 1명 발생
사망자 1명 늘어 총 298명…교회·노인시설·군부대 등 곳곳서 감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24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대를 기록했다.

직전 이틀(63명, 59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교회와 노인시설, 군부대, 사무실 등을 고리로 지역감염이 계속 퍼져나가는 상황이라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해외유입 역시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이날 0시 이후 발생한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32명 집단확진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통계여서 앞으로 다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발생, 해외유입의 배 넘어…교회·노인시설·군부대 곳곳 감염 전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누적 1만3천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명으로, 해외유입 13명의 배를 넘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19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만 24명이 나왔다. 광주, 부산에서도 각각 2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에서는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교인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최소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서구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도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경기도 포천의 전방부대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병사 14명, 부대내 교육 및 상담 담당 강사 2명과 가족 등 총 17명이 감염된 데 이어 인근 다른 부대에서도 병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외유입, 한 달 가까이 두 자릿수


해외유입 사례는 이달 19일(13명) 이후 닷새 만에 10명대로 떨어졌지만 6월 26일부터 29일째 두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대구(2명), 경남(2명), 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 및 지역은 미국과 우즈베키스탄 각 3명, 필리핀 2명, 브라질·인도네시아 ·이라크·쿠웨이트·뉴질랜드발 각 1명이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쳐보면 서울 21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에서만 29명이 나왔다. 전국적으로는 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와 별개로 이날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 8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P호(7천733t·승선원 94명) 선원에 대한 검사 결과 32명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해외유입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0대 신규 확진자 11명…위중·중증환자 16명


신규 확진자 41명의 연령대는 6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8명), 40대(6명), 30대(5명) 등의 순이다. 80세 이상 고령 환자도 2명이 새로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98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80세 남성이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2일 숨졌다고 밝혔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59명 늘어 1만2천817명이 됐다. 반면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9명 줄어 864명이며, 이중 위중·중증환자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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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1만327명이다. 이 가운데 147만5천78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55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빠듯한 자금 사정에도 불구하고 법정관리(회생절차) 등 회생 방안을 모색하기보단 제주항공(089590)을 대상으로 한 소송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와 동시에 신규 투자자를 찾는 ‘플랜B’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나 지자체가 나서지 않는 이상 실제 자금 조달은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돌입하기 전 계약 파기 책임 주체를 따지는 소송전에 집중할 방침이다. 계약이행 및 손해배상 청구를 목적으로 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시점은 빠르면 다음 주쯤으로 예상된다. 이스타항공 고위 관계자는 "제주항공과 법적 공방부터 시작해 누구에게 계약 파기 책임이 있나 끝까지 다툴 것"이라고 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멈춰서 있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 이스타 "제주항공에 계약 파기 책임 묻겠다"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의 소송전은 인수 중단의 원인인 미지급금을 누가 책임질지 따지는 것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5일까지 이스타항공에 250억원 규모의 임금 체불, 협력 업체에 대한 미지급금 등 1700억원 마련을 ‘선결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스타항공이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서 계약은 끝내 무산됐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에 선지급한 이행보증금 119억5000만원과 대여금 100억원 반환을 두고도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이들 자금에 대한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계약 이행을 위해 노력했으나 이스타항공이 선행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스타항공은 "오히려 제주항공이 계약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라며 책임을 제주항공에 돌렸다.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의 주장은 주식매매계약서에서 합의한 바와 다르고, 계약을 해제할 권한도 없다"며 "계약 위반과 불이행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제주항공에 있다"고 했다. 타이이스타젯 지급 보증 해소 등 당초 계약서상에 명시됐던 사항은 모두 해결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책임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결과적으로 이스타항공이 원하는 것을 얻긴 힘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한 재계 관계자는 "만약 법정 공방에서 이스타항공이 승소하더라도 계약 파기의 책임이 제주항공에 있다는 게 드러나는 것일 뿐"이라며 "그렇다고 제주항공에 인수를 강요할 수는 없지 않느냐. 계약이란 말 그대로 (언제든 깨질 수 있는) 계약일 뿐이라는 것을 이스타항공이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소송전을 벌이는 동안 정부 지원 없이 자력으로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도 "법적공방에 들어가면 결론이 날 때까지 적어도 몇 년은 걸릴 텐데 그 기간을 버틸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 신규 투자자 모색 나선 이스타…"이상직이 책임져야" 비판도

이스타항공은 체불임금과 미지급금 규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 직원 임금의 60%를 체납한 데 이어 3월부터 5개월째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나간 직원들의 임금 48억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상직 의원 일가 지분 헌납으로 생긴 100억원대 자금으로 체불 임금 일부는 해결할 것"이라며 "1500여명의 임직원과 회사의 생존을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신규 투자자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존속 가치보다 청산 가치가 높아 파산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스타항공의 1분기 말 기준 부채는 2200억원에 이르는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자력 생존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난 3월부터 전 노선 셧다운에 들어가 5개월째 매출이 전무하고, 매달 리스비·통신료 등 250억원의 빚이 새로 쌓이고 있다.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선DB

다만 새로운 인수자가 나오긴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항공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 속에 실소유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진 탓이다. 이 의원은 지분 편법증여와 임금체불 등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통해 지분을 이스타항공에 헌납했다.

그동안 침묵을 유지해오던 이 의원은 자신을 두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22일 지역 라디오 방송에 나와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가 이스타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여러 의혹에 대해 납득할만한 해명은 내놓지 않은 채 전북과 정부에게만 책임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진 네이버]

모바일 네이버에서 언론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모바일 네이버에서 ‘언론사홈’을 운영하는 70개이며 이 중 언론사 중 44개 언론사가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중앙일보, JTBC, 조선일보, YTN 등 4곳은 구독자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네이버 언론사 구독 서비스는 지난 2017년 10월 시작했다. 이용자 수가 2018년 7월에 100만명, 2019년 4월에 1000만명을 넘겼다. 이어 2019년 10월에 1500만명을 넘겼으며, 서비스 시작 2년 9개월 만인 이번 달에 이용자 수 2000만명을 달성했다.

언론사들은 모바일 언론사홈에 하루 평균 42.9건의 기사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 '기자 페이지'에는 언론사 68곳에서 기자 6900여명이 등록한 상태다.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는 이용자는 현재 175만여명이며, 중복 구독을 포함하면 기자 구독 건수는 총 260만건에 달하고 있다.

네이버는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뉴스를 진행하거나, 인기 있는 연재물을 작성하는 기자가 구독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기자 페이지 프로필을 기자 본인이 직접 편집하고, 주요 기사를 선정해 배열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각 언론사의 편집 가치가 이용자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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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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