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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08 13:42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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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관련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군대를 안 다녀온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겠다. 군대 갔다 왔으면 이런 주장 못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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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왔으면 이런 주장 못 한다" 주장…SNS에선 '부글부글'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관련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민의힘에 군대를 안 다녀온 분들이 많아서 무리한 정치 공세를 계속하다 '헛스윙'을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상식적으로 아파서 수술 후 입원해 있거나 질병으로 집에서 요양하고 있는 병사에게 추가 청원 휴가를 받기 위해서 산 넘고 바다 건너 다시 부대로 복귀하라고 하는 것이 합리적인 주장일까. 정말 상식적이지 않은 주장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혹시라도 이런 규정이 있다면 오히려 국회의원이 '아픈 병사에게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라고 따져 묻는 것이 국회의원의 일"이라며 "다행히 우리 육군 규정에는 그런 비상식적인 규정은 없고, 실제 부대 지휘관들도 병가 중에 있는 병사들에게 추가 청원 휴가를 위해서 다시 부대로 복귀하라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처음에 나갈 때 병가 사유가 있으면 추가 청원은 사후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 육군본부 '환자관리 및 처리규정' 제20조를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공개한 이 규정에는 휴가 복귀 후에 당사자에게 입원 기간이 명시된 입원확인서, 진료비 계산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공격은 국민의힘당에 군대를 안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겠다"라며 "군대 갔다 왔으면 이런 주장 못 한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니까. 제발 정치 공세는 그만 좀 하고 수사 결과를 지켜보면 좋겠다. 너무 시끄럽고 지친다"고 했다.

하지만 SNS에는 "이게 군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syo1****), "그 입 다물라, 군대 다녀온 우리 아들은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다"(kyts****), "09 군번으로 군대 갔다 왔다. 추 장관 아들은 특혜로 보이고, 본인도 사퇴하고 조사받든지 특검하든지 둘 중 하나는 해야 맞는 것 같다. 김 의원은 아부가 몸에 배신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군필자들이 당신처럼 생각한다는 과대망상은 좀 집어치우면 좋겠다"(jong****)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추 장관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도 8개월째 진전이 없어 고의로 사건을 뭉개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와 관련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추 장관 자녀의 군 관련 의혹이 점입가경인데, 이 사건은 벌써 8개월째 진전이 없다. 사건 주체인 서울동부지검도 법무부도 이 건에 대해서는 마치 얼음같이 움직임이 없다"라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한 바 있는데, 추 장관과 검찰총장은 오늘이라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 아무쪼록 정치적 공방만 오가는 이 사건의 실체가 하루속히 낱낱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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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번 유한준이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 8회초 2사 1,2루에서 7-6을 만드는 1타점 안타를 터트린후 교체되어 들어오고 있다. 2020.09.6.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81년생 KT 유한준. 우리나이로 마흔이다. 프로야구 선수에겐 환갑이라고 할 나이다. 그런데 요즘은 70세부터 노인이라고 한다. 60세는 장년이다. 유한준도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펄펄 날고 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에 비해 힘든 것도 사실이다.

유한준은 “경기 후반에 수비를 나가면 좀 힘들다. 타석에서도 이 공은 내가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헛스윙이나 파울이 되면 당황스런 경우도 있다”라며 조금은 겸연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일까. 지난 6일 키움 마무리 조상우는 6-6으로 맞선 8회 2사 2루에서 강백호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노장을 상대했다.

하지만 노장은 강속구 투수의 빠른공을 외야의 빈곳으로 넘겨버렸다. 승부를 가른 결승타였다. 유한준은 올해 82경기에서 타율 0.287에 8홈런 43타점을 기록중이다. 2014년부터 이어오던 3할타율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중심타선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루틴의 힘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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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번 유한준이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 8회초 2사 1,2루에서 7-6을 만드는 1타점 안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0.09.6.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사실 선수마다 크고작은 루틴은 다 있다. 그러나 올바른 루틴을 시계처럼 정확하게 지키는 이는 많지 않다. 유한준은 자신의 훈련 일정 뿐 아니라 생활 자체가 루틴 그 자체다. 시즌 중에 가족과의 회식에서 생선회와 초밥은 제외된다. 탄산은 당연히 멀리한다. 운전중엔 규정 속도를 절대 어기지 않는다. 이 모든게 야구 때문이다.

유한준은 “올해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다. 주장이니까 팀 성적이 가장 우선인데, 개인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꾸준함을 유지하는 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라고 하면서도 “굳이 꼽자면 루틴을 지키는게 비결이 아닐까 싶다”라고 했다.

‘루틴의 사나이’ 유한준은 역대 가장 꾸준한 30대 후반 타자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파트너’에 출연한다.

8일 MK스포츠 취재 결과, 소연은 SBS Plus ‘파트너’ 출연을 확정했다.

‘파트너’는 불특정다수가 아닌 실생활 속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각양각색 파트너와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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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파트너’에 출연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특히 경쟁 구도가 아닌 ‘파트너’와의 케미와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소연은 보고 듣는 재미를 끌어내기 위해 활약할 예정.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가수 김호중과 호흡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낼 계획이다.

한편 ‘파트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0월 5일까지 ‘2020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6개 단체를 선정해 12월 중에 ‘예술경영대상’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예술법인·단체와 예술기업이 사업 개발, 조직 운영, 재원 조성 분야에서 예술경영으로 단체나 기업의 상표 가치를 높이고 수익 창출, 관객 개발, 경영 활성화 등의 성과를 낸 사례 등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공모 대상을 전문예술법인·단체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예술기업으로 확대해 문화예술진흥법 7조에 따라 문체부와 17개 지자체가 지정한 전문예술법인과 전문예술단체(2020년 7월 기준 1315개), 문화예술 분야 창·제작 및 유통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법인·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파워사다리

우수사례 공모에 대한 시상 규모도 확대한다. 지난해보다 문체부 장관 표창 2점을 더 추가해, 문체부 장관 표창 4곳,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표창 1곳, 수림문화재단 이사장 표창 1곳 등, 총 6곳에 시상금 4000만 원을 수여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개 내외 단체를 선발하고, 선발 단체를 대상으로 사례발표 전달력 향상을 위한 사전 연수회를 운영한 후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발표 심사는 12월(예정)에 열리는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경영으로 예술 분야 수익 구조 개발과 경영 활성화 등을 이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널리 확산·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8일 시작되는 국시 2681명(86%) 미응시
의협 등 '구제책 없으면 진료 거부' 시사
일각선 "스스로 포기한 걸 어떻게 하나"
의대생 "변함없이 국시거부…투쟁할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율이 14%에 그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2020.09.0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응시를 거부한 대다수 의대생들을 구제하지 않으면 진료거부에 돌입하겠다고 경고에 나섰다. 일부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푸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행되는 올해 국시에는 전체 응시 대상자 3127명 중 14%인 446명만 응시했다. 2681명(86%)은 추가 접수기간에도 신청하지 않았다.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어젯밤(6일) 12시까지 재접수 신청을 하지 않은 의대생들은 금년도 실기시험 응시는 어렵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고지한 바 있다"며 "재신청 기간은 종료됐으며 실기시험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국시 거부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의대생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경우 합의 파기는 물론 집단 휴진 등 진료 거부에 다시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의대생의 국가시험 응시 거부는 일방적인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정당한 항의로서 마땅히 구제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의협은 이들이 정상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여론은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의사 2차 총파업 첫날인 지난달 26일 경기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2020.08.26.jtk@newsis.com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최모(24)씨는 "이미 한 차례 연장을 해준 것부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며 "본인들 의지로 시험을 안 보겠다고 한 걸 대체 어떻게 구제해달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다른 전문직 시험이나 하물며 사기업 공채도 이런 이유로 두번, 세번 기회를 주지는 않을 것 같아 박탈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다른 대학생 김모(21)씨는 "정부가 시험을 못 보게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의사에 따라 미응시한 것 아니냐"며 "의대생들은 구제해달라고 한 적 없는 것 같은데 다른 의사계에서 그러니 약간 황당하다"고 말했다.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를 반대하는 청원에는 50만명 가까이 서명한 상황이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46만3241명의 동의를 얻었다.

글 작성자는 "시험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투쟁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집단은 거의 없다"며 "이들이 의사면허를 받게 된다면 국가 방역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총파업을 하는 것보다 더한 집단 이기주의적 행태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전국의사 2차 총파업 둘째날인 지난달 27일 오전 인천의 한 병원 응급의료센터에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2020.08.27. jc4321@newsis.com
다만 일각에서는 구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고 있다.

한 네티즌 A씨는 "국시를 못 치면 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의사 수급을 할 수 없을 텐데 그에 따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 아니냐"며 구제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국시를 응시하지 않은 의대생들은 '구제책을 마련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의대생 500명은 전날 성명서를 내고 "변함없이 국시 거부를 결의했다"며 "국시원이 정한 재접수 기한도 이미 지나 더 이상 돌이킬 수도, 물러날 곳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과 대전협은 국시 구제가 절실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처음부터 국시 거부는 의대생들의 뜻이었다"며 "4대 악법이 8대 악법이 된 현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측은 의대생들이 응시 의사를 밝힐 경우에는 구제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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