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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06 14:02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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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좀비탐정’에 깜짝 출연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 연출 심재현)에서 오나미는 극 중 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 감초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나미는 김무영(최진혁 분)이 보는 TV 드라마 속 배우로 깜짝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시킨다. 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과 열연은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고.

뿐만 아니라 오나미는 특유의 발랄함과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개그맨 허경환, 송병철과 함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터뜨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오나미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촬영해서 즐거웠고 유쾌한 시간이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봐주시고 ‘좀비탐정’도 국민드라마가 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저 좀비로 나오는 거 아니에요. 카메오지만 제 역할도 기대해 주세요”라며 센스 있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 공생 휴먼 코믹 드라마다. 오늘(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톱스타뉴스 이창규]KBO리그 kt wiz 소속 강백호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포기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백호는 5일 kt wiz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티비'의 '위즈위키' 코너서 자신의 나무위키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의 학력과 나이, 몸무게, 키, 연봉 등을 확인한 뒤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한 그는 투수를 맡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포수로 활동하던 그는 2학년 투수 한 명이 부상을 당해 공석이 생기자 2년 선배인 KIA 최원준과 함께 대회를 2주일 앞두고 투수 연습에 몰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습 다음날 연습경기가 잡혀 8회에 불펜으로 등판하게 된 그는 투수 글러브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삼진을 3개 잡고 최고 구속이 145km/h가 나오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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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2학년 내내 투수로 활약했으나, 프로에 입문하게 되고는 타자로서의 욕심이 많아 타자로 활동하게 됐다고.

이날 강백호는 고등학교 시절 MLB 진출 기회가 있었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모님은 미국에 가서 경험이라도 쌓고 오는 걸 원하셨고, 저는 KBO에 남고 싶은 입장이었다"고 운을 뗐다.

당초 KBO리그 경기도 많이 보지 않았던 그는 1년 선배 이정후의 초대로 고척에서 경기를 관람한 뒤 자신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처음으로 아버지의 말을 거역했다는 강백호는 "아직까지는 제 선택에 후회는 없고, kt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강백호라서 저런 생각 한듯ㅋㅋㅋㅋㅋㅋ", "이정후 선수 압도적 감사ㅠㅠㅠ", "진짜로 해버린 배코 무엇...", "우리팀 제일가는 프랜차이즈 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창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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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 대표, 오늘 경총 찾아 '공정경제 3법' 강조
"요란 떨지 않고 조용하게 기업과 의견 나누겠다"
'외국계 헤지펀드 침투' 등 기업계 우려도 인식
"다만 시기 늦추거나 방향은 바꿀 수 없다" 못박아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파워볼엔트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백범로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경총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6일 '공정경제 3법'에 대해 "기업들을 골탕 먹이기 위한 법안이 아니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찾아 이같이 밝히며 "공정경제 3법은 아주 오래된 현안이고 우리 기업들의 건강성을 높여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외국의 헤지펀드가 한국기업을 노리도록 틈을 열어준다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공정경제 3법에 대한 기업계의 우려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요란 떨지 않고 조용하게 기업계와 의견을 나누겠다"면서도 "다만 이것을 늦추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경총 손경식 회장은 이 대표 발언 전 "이번 상법 개정안은 기업 경영권 행사와 전략적 경영 추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비해서도 높은 규제를 부과하고 있다"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백범로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 회장은 "우리는 외부 세력으로부터 경영권 방어를 위한 차등 투표제 등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는데, 이에 대한 논의는 전혀없고 지배주주 위협을 느낄 제도만 거론되면 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조용하게 기업계와 의견을 나누겠다"는 이 대표의 언급은 기업인들의 이같은 우려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경총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OECD가 2분기 회원국 성장률을 발표했는데 우리가 제일 나은 것으로 나왔다. 최근에 수출도 회복됐다. 상장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는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 대한민국 경제가 '선방'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총을 비롯한 기업인들의 노심초사가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총은 '함께 가는 경제, 함께 여는 미래'의 주도적 책임을 다해주는 단체로 기여해주시고 공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총 손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SK 장동현 사장,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 한화솔루션 김창범 부회장 등 재계 인사가 참석했다.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남호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13/
[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선발 남 호는 어떤 투수일까. 지난해 유신고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5순위로 입단한 2년차 좌완투수다.

1군 데뷔전은 지난 9월 7일 부산 롯데전에서 치렀다. 4-11로 크게 뒤진 7회말 등판해 2이닝 2안타 2볼넷 1실점을 기록, 무난한 데뷔전이었다는 평가. 이후 9월 11일 키움전에서는 2이닝 1안타 무실점, 9월 13일 삼성전에서는 3이닝 3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각각 올리며 적응기를 가졌다. 그러나 3경기 모두 승부가 결정난 뒤 나선 것이라 실질적인 '부담감'을 갖고 등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는 남 호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140㎞대 중반의 묵직한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변화구도 다양하게 구사할 줄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왼손 투수라는 게 매력적이다. 올해 2군에서도 1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18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선발 요원은 아니었지만, 선발 준비를 위해 지난달 23일 2군에 내려가 SK를 상대로 마지막 투수로 4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지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회를 얻었다.

삼성 타자들도 처음 만나는 투수에게 고전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최근 타격감을 보면 공략 가능한 타자가 몇 명 보인다. 삼성은 지난 주 7경기에서 팀 타율 2할8푼5리를 기록했다. 경기당 득점은 4.0점으로 다소 부족했으나, 강민호 김동엽 박해민 구자욱 이원석 등 주력 타자들이 타격감을 회복했다. 김동엽은 2홈런, 8타점을 뽑아내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다만 외국인 타자 팔카는 지난 주 타율 1할1푼1리(27타수 3안타)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번타순에서 연결도 안되고, 점수도 나오지 않으니 전체적인 득점력이 떨어졌다.파워볼게임

삼성 선발 라이블리는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을 던지며 한껏 오른 컨디션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대구 KT전에서는 7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는 과정에서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9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7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노히트 피칭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 LG를 상대로는 2경기에 나가 1승, 평균자책점 2.77로 잘 던졌다. 특히 9월 12일 잠실 LG전에서는 8이닝 2안타 1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웠다.

LG 타선은 지난 주 들쭉날쭉했다. 7경기에서 팀 타율 2할4푼6리를 기록했다. 양석환 정주현 홍창기 유강남이 부진에 빠졌고, 김현수가 배트 중심에 맞히는 확률이 뚝 떨어졌으며 라모스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태다. 이형종 오지환의 타격감이 좋고, 채은성과 김민성이 살아난 것은 호재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노컷뉴스
北피격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지난 5일 A씨의 아들 B군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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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아들이 부친의 명예를 회복해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이씨의 형 이래진(55)씨는 5일 고등학교 2학년인 이씨의 아들이 자필로 쓴 A4용지 2장 분량의 글을 공개했다.

이군은 "(아빠는) 늦게 공무원으로 임용돼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던 만큼 뒤쳐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셨다"며 "학교에 오셔서 직업소개를 하실 정도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출동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집에는 한 달에 두 번밖에 못 오셨지만 늦게 생긴 동생을 너무나 예뻐하셨고 저희에게는 누구보다 가정적인 아빠"라고 강조했다.

이군은 정부가 당초 월북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한이 이씨의 신상정보를 알고 있었다는 설명에 대해 "북한군이 이름과 고향 등의 인적사항을 묻는데 말을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나"라고 반박했다.

또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면 누구나 살기 위한 발버둥을 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저희가 겪고 있는 고통의 주인공이 대통령님의 자녀 혹은 손자라고 해도 지금처럼 하실 수 있겠습니까?"라며 "국가는 그 시간에 아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왜 아빠를 구하지 못하셨는지 묻고 싶다" 토로했다.

이군은 편지글 말미에 "대통령님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와 엄마, 동생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돌려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편지 전문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올립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연평도에서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입니다.

현재 고2에 재학 중이며 여동생은 이제 여덟살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서 매스컴과 기사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연일 화젯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과 저와 엄마는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을 하루 아침에 이렇게 몰락시킬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지요?

저의 아빠는 늦게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던 만큼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직업 소개를 하실 정도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셨고 서해어업관리단 표창장,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장, 인명구조에 도움을 주셔서 받았던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장까지 제 눈으로 직접 보았고 이런 아빠처럼 저 또한 국가의 공무원이 되고 싶어서 현재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아빠입니다.

출동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집에는 한달에 두 번 밖에 못 오셨지만 늦게 생긴 동생을 너무나 예뻐하셨고 저희에게는 누구보다 가정적인 아빠이셨습니다.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의 키에 68kg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km의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본인만 알 수 있는 신상정보를 북에서 알고 있다는 것 또한 총을 들고 있는 북한군이 이름과 고향 등의 인적사항을 묻는데 말을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면 누구나 살기 위한 발버둥을 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나라에서 하는 말일 뿐 저희 가족을은 그 어떤 증거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발표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북측 해역에서 발견되었다는 사람이 저의 아빠라는 사실도 인정할 수 없는데 나라에서는 설득력 없는 이유만을 증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저희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의 주인공이 대통령님의 자녀 혹은 손자라고 해도 지금처럼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빠는 왜 거기까지 갔으며 국가는 그 시간에 아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왜 아빠를 구하지 못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저와 제 동생을 몰락시키는 현 상황을 바로 잡아주십시오.

평범했던 한 가정의 가장이었으며 치매로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 노모의 아들이셨습니다.

직업이 대한 자부심이 있으셨고 광복절 행사, 3·1절 행사 참여 등에서 아빠의 애국심도 보았습니다.

예전에 마트에서 홍시를 사서 나오시며 길가에 앉아 계신 알지 못하는 한 할머니께 홍시를 내어드리는 아빠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이 따뜻한 아빠를 존경했습니다.

어린 동생은 아빠가 해외로 출장 가신 줄 알고 있습니다,

며칠 후에 집에 가면 선물을 사준다고 하셨기에 아빠가 오기만을 기다리어 매일밤 아빠 사진을 손에 꼭 쥐고 잠듭니다.

이런 동생을 바라봐야하는 저와 엄마의 가슴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대한민국의 공무원이었고 보호받아 마땅한 대한민국의 국민이었습니다.

나라의 잘못으로 오랜 시간 차디찬 바다 속에서 고통받다가 사살당해 불에 태워져 버려졌습니다.

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현 상황을 누가 만들었으며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왜 아빠를 지켜지 못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엄마, 동생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돌려주십시오.파워볼

그리고 하루빨리 아빠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020. 10.06 실종자 공무원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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