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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1 11:42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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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0일 전원회의를 열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과 상무위원회 선거를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신이 11일 보도했다. 당 정치국 후보위원을 대거 교체한 가운데 김정은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도 이번 인사로 후보위원에서 제외됐다. 이외에도 박태덕이 규율조사부장을 맡으며 정치국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됐고, 리철만 농업성 부상과 김형식 당 법무부장, 박정근 국가계획위 부위원장, 양승호 내각부총리, 전현철 당 중앙위 경제정책실장이 후보위원에 올랐다. 그대로 후보위원직을 지킨 사람은 박명순 경공업부장, 허철만 간부부장, 김영환 평양시당 책임비서, 리선권 외무상뿐이었다. 2021.1.11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지난 6일 경찰이 시위대의 난입을 막기 위해 출입문에 집기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총을 겨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지난 6일 경찰이 시위대의 난입을 막기 위해 출입문에 집기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총을 겨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연방 의회에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25건 이상의 테러 혐의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미 하원의원이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제이슨 크로우(민주당) 의원은 10일(현지시간) 라이언 매카시 육군장관이 자신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크로우 의원은 "소총과 화염병, 폭발물 등이 현장에서 수거됐다. 이는 더 큰 재앙을 겨우 모면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매카시 육군장관이 자신에게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포함해 잠재적 테러리스트들이 제기하는 가능한 위협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는 연방 및 지역 경찰당국과 협조해 의회 폭동에 가담한 자들 가운데 테러 혐의점이 있는 사람들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우 의원은 특히 군 장병 일부가 의회 난입 사태에 가담한 것에 대해 매카시 장관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깊은 우려를 표했다면서 군 당국의 수사와 관련자의 군사재판 회부 등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의사당 난동 사태 당시 미 공군에서 14년을 복역하며 네 차례나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한 애슐리 배빗이 의회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바 있다.

이번 사태로 배빗과 경찰관 1명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

미 법무부는 이날 의사당에서 채증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연방법원에 기소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와 테네시주 출신인 이들은 의사당 난동사태 당시 헬멧을 착용하거나 범죄자 압송용 플라스틱 수갑 등을 지참하고 지난 6일 상원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yonglae@yna.co.kr


[루키=이형빈 기자] 길저스-알렉산더가 팀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29-11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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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3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특히 68.8%(11/16)의 높은 야투 성공률로 브루클린 수비를 무력화하며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는 과감하게 리빌딩 버튼을 눌렀다. 트레이드를 통해 데니스 슈로더와 크리스 폴, 스티븐 아담스를 떠나보냈고 FA인 다닐로 갈리나리 역시 잡지 않았다. 1차 트레이드를 통해 받아온 대니 그린, 켈리 우브레 주니어, 리키 루비오 등도 지명권을 받고 다른 팀으로 넘겼다.

자연스럽게 팀의 중심은 지난 시즌 평균 19.0득점 5.9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확실한 성장세를 보인 길저스-알렉산더에게 넘어갔다. 1옵션과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동시에 맡게 된 1998년생의 어린 선수가 오클라호마시티의 소년 가장이 된 것.

올 시즌 길저스-알렉산더는 평균 19.8득점 5.3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 팀 내 득점과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공격을 지휘하고 있고 데뷔 시즌부터 인정받았던 대인 수비 능력 역시 하나도 녹슬지 않았다.

길저스-알렉산더의 맹활약 덕분에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초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대부분 이탈해 올 시즌 개막 전 서부 컨퍼런스 최약체로 평가받았지만, 현재 3연승으로 5승 4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물론 시즌 초반이기는 하나 절대 만만히 볼 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adastra@rookie.co.kr

[서울=뉴시스]2021 국내 뮤지컬 라인업(사진=CJ ENM 제공)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CJ ENM이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라이선스 초연작과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포진된 2021년 공연 라인업을 11일 공개했다.

국내에는 3년만에 돌아오는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쇼뮤지컬의 바이블 '브로드웨이 42번가', 세종문화회관과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라이선스 신작 '비틀쥬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라인업으로는 뮤지컬 '물랑루즈', '백투더퓨처'와 신작 'MJ'의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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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1 글로벌 뮤지컬 라인업(사진=CJ_ENM)2021.01.11 photo@newsis.com


'비틀쥬스'는 브로드웨이 3대 뮤지컬 시어터 어워즈 수상을 휩쓴 화제작이다. 스캇 브라운과 앤서니 킹이 공동집필한 이 작품은 뮤지컬 '킹콩'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주목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에디 퍼펙트가 작사 및 작곡을, 뮤지컬 '물랑루즈'로 최고의 흥행파워를 증명한 알렉스 팀버스가 연출을 맡았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우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선한 소재와 특유의 섬세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 마음을 움직이는 감미로운 넘버(뮤지컬 음악)로 국적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통용되는 작품의 힘을 입증했다.

'광화문연가'는 죽음까지 단 1분을 앞둔 '명우'가 '월하'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다룬다.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서정적이고, 시를 읽는 듯한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의 바이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25주년을 맞는다. 1930년대 미국 경제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시골에서 상경한 '페기 소여'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 경쾌한 탭댄스와 신나는 음악, 희망을 주는 스토리, 무대적 볼거리와 압도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췄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작 '물랑루즈'는 지난해 제70회 외부 비평가상, 제65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제86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 등 토니 어워즈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미국 3대 시어터 어워즈를 휩쓸었다. 현재 제74회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을 포함해 1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작년 2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성공적으로 초연 공연을 올려 영국 현지 매체들로부터 2021년 'Must-see'(꼭 봐야 할) 작품으로 찬사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백투더퓨처'는 올 여름 웨스트엔드에서 공식 개막할 예정이다.

마이클 잭슨의 명곡과 생애를 다룬 최초의 뮤지컬 'MJ'도 올 가을 브로드웨이 초연을 준비하고 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생애를 다룬 최초의 뮤지컬이다. 퓰리처상 극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여성작가 린 노티지가 극을 썼으며, '물랑루즈'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데렉 맥클레인이 무대디자이너로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출시 준비 중인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사전 예약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사전 예약은 이날 마감했다. 현재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엔씨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추후 개최할 아티스트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 △유니버스의 ‘Studio(스튜디오)’ 콘텐츠에서 아티스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의상 △팬덤 활동을 도와주는 ‘웰컴 굿즈’ 획득에 필요한 스탬프를 제공한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열성팬)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AI(인공지능) 음성 합성, 모션캡처, 캐릭터 스캔 등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즐길 거리가 특징이다.

엔씨가 게임을 만들면서 체득한 캐릭터 제작 기술을 한류 스타에 덧입힌다고 생각하면 된다. 강다니엘과 몬스터엑스 등 유명 아이돌이 직접 모션캡쳐와 바디 스캔에 참여, 앱 내 아바타로 구현되는 것이다. 여기에 AI 음성합성 기술 등이 접목돼 유니버스 안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AI로 재창조한 케이팝 콘텐츠를 게임처럼 하나의 세계관에서 선보이는 셈이다.

케이팝 팬들은 유니버스를 통해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 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는 유니버스 출시 후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엔씨는 올 초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유니버스를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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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rip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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